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3주차 강의 후기에서는 임장에 대한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22년~'23년에 월부활동을 했던 당시 배웠던 내용이 희미하게 생각나서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남자친구와 종종 분위기 임장과 매물 임장을 다니고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희미하게 기억났던 부분이 다시금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 살수있는 단지만 보고 사는게 아니라 골라사기 위해서 많이 봐야한다.
임장을 다니면서 제 예산대 안에서 볼수있는 매물을 제가 원하는 단지와 인근에 있는 단지를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보여달라고 했었습니다. 6개월 뒤에 입주를 예상하고 매물을 본다고 했더니 잔금을 그렇게 길게 치루기는 어렵다면서 거절하는 부동산 사장님, 네이버 부동산을 보고 연락드렸지만 지금은 해당 매물을 볼수없다는 사장님 등을 마주하고 내가 보고 싶은 매물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적극적인 부동산 사장님의 경우 저희가 임장을 하고 나서도 괜찮은 가격대의 매물이 있다며 연락을 주시곤 했었는데요. 해당 단지는 우선순위에 없다는 이유로 제안을 하셔도 매물을 보러 가지 않았던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2. 원형으로 임장해보기
매물임장시 하루에 6개 최대 8개 정도의 매물을 보고 나면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서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요. 역에서 단지까리의 거리, 도보로 확인할수있는 생활권 정도만 살펴봤었는데 역에서 단지까지 오고가는 길을 원형으로 임장을 다녀보면 해당 지역 거주민들의 실제 이동 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기피하는 주변환경의 일부분만을 보고 내가 선택해도 되는 단지를 놓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어쩌면 앞으로 내가 살게 될 지역일지도 모르는데 임장하고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이유를 핑계로 제대로된 주변을 둘러보고 있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에 부끄러웠습니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매물 임장은 골라사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자
매물 임장을 하면서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로 매물을 보고 부동산 사장님께 해당 내용을 정리해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주변 환경도 제대로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매물임장의 목표는 결국 앞으로 내가 살수 있는 집을 꼼꼼히 확인하고 내가 이집을 선택해도 되는가?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떤 집을 보고왔는지, 해당 집에 어떤 특이사항이 있는지 주변 환경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인지 자료 수집을 통해 확인한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꼼꼼히 확인해야하는 과정이 임장이라는 것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순간의 힘듦때문에 시간을 내서 임장을 가서도 대충대충 보고 오는것은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매물 임장은 앞으로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임장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또한, 주변 상권과 환경을 파악할 수 있게 "매물 임장전 1-2시간 간단한 분위기 임장하기 및 한달에 매물 최소 4개 보기"를 목표로 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매물임장시 부동산에 10~15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당일에 내가 보게될 단지와 매물에 대해서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사전 정보를 얻고, 매물임장 이후에 부동산 사장님께 오늘 본 매물을 정리해주세요! 라고 한마디 내뱉어보기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2주차 단지평가했던 길음역 인근 단지 매물임장을 예약해뒀는데요. 실천한 후에 과제에 내용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책1권 | 책2권 | 책2권 | 책4권 | 책4권 | 책4권 |
| 강의 | 내집마련기초반 | 내집마련실전준비반 | 내집마련실전반 | 매물코칭 | 구해줘내집 | - |
| 임장 | 지역1 단지2 매물 4 | 지역1 단지4 매물8 | 지역1 단지4 매물8 | 지역 1 단지 4 매물 8 | 매물임장 | 매물임장 후 내집마련 |
| 내집마련 | the one | the one | the one | the one | the one | the one |
| 인맥 | 목실감20회 댓글10회 | 목실감20회 댓글10회 | 목실감20회 댓글10회 | 목실감30회 댓글20회 | 목실감30회 댓글20회 | 목실감30회 댓글20회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간혹 제가 보고싶은 매물을 보여주는것에 비협조적인 부동산 사장님들이 계신데 (잔금 일정이 안맞다며 부동산을 안보여주거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매물은 볼 필요가 없을거 같다며 매물을 안보여주는 사장님들) 해당 매물을 가진 부동산이 해당 부동산 밖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전략을 수정해야할 것 같은데 매물을 쉽게 볼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로얄층, 로얄동, 남향 매물과 비로얄층, 비로얄동, 비남향 매물의 선호도 순서 및 수용가능한 가격 범위(매매가의 ~%)가 궁금한데 정해진것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어느정도의 가격차이면 적정하다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