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기브앤테이크
읽은 날짜 : 26.10
핵심 키워드 3가지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조언 #힘을 뺀 의사소통
본 것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이들은 상호관계를 입맛에 맞게 왜곡하고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또한 세상을 ‘먼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보고,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기버는 타인 돕기, 조언하기, 공적나누기, 남을 위해 인간관계 맺기 등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는 매처는 남을 도울 때 상부상조 원리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보호한다.
당신이 받은 만큼 되돌려준다는 원리를 믿고 인간관계란 호의를 주고 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매처다.
실제로 나약한 사람으로 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직장에서 기버가 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꽤 많다.
일상생활에서 이타적인 사람도 직장에서는 매처가 되어 주는 것과 받는 것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려고 한다.
나는 어디에서나 기버로써 행동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의 경우 무언가를 탐하지 않고 양보함으로써 나를 나약하거나 가벼운 사람으로 보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나보다는 타인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려는 관점을 유지하고 행동하려는 것을 되돌아보면서 테이커는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우리는 일과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 각자는 다른 지식과 자원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서로 돕고 조언하며 이끌어주는 것이 이치에 맞다.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준다.
약한 유대관계는 그 범위가 넓어 다른 인적 정보와 접할 기회를 주거나 어떤 실마리를 발견하게 해준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 대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작은 희생으로 구성원 전체를 이롭게 한다.
남을 돕느라 자신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버는 어쩌다 한 번씩 남을 돕는 사람들뿐이다.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누구에게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할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다. _ 책임 편향
책임 편향이 생긴다는 사실만 기억해도 수월하다. 판단할 때 균형을 잡는 열쇠는 남이 어떤 공헌을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는 데 있다.
안전할수록 사람들이 실수를 더 편안하게 보고하는 것일 뿐, 실수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오히려 심리적 안전감이 높을수록 실수 빈도는 낮았다.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명망을 얻는 법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 확신없는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낸다.
이 경우 답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 있는 태도 대신, 상대가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까닭에 테이커와 매처는 다소 수치심을 느낀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상대의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보여줌으로써 명망을 안겨주는 셈이다.
이때 상대는 대부분 받은 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 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우라고 제안했다.
서로 의사소통하는 시간과 혼자만의 시간을 나눠서 쓰도록 했다.
성공한 기버를 목표로 한다면 꼭 필요한 생각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서 이타적인 행동만 하다보면 생산성과 결과물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잘 만들어두는 것이 필요하고, 예상치 못한 시간이 발생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나눔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7장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하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논의하고 싶은점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 확신없는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낸다.
이 경우 답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 있는 태도 대신, 상대가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까닭에 테이커와 매처는 다소 수치심을 느낀다.
Q. 상대에게 조언을 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게 되는데, 상대를 인정할때 수치감을 생각해서 조언에 의지하지 않았던 적이 있을까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왜 그런 감정을 가졌는지, 어떻게 하면 조언을 구하는 마음가짐을 바꿀 수 있을지 나눠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