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① 단순히 정보로 익힌것으로 판단하지 말자! 제대로 된 임장이 분석 단계의 핵심이다.강의에서 말씀주신 사례를 통해 실제 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사례로 알려주신 구리 단지와 같이 2주차에 등급이 똑같이 나온 제 두 단지의 차이도 결국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② 아는 것이 주도권이다
부동산 상담을 받거나 임장을 가더라도 내가 아는 것이 없으면 누구 말이 맞는 것인지,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체크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땐 서투니깐, 전문가가 아니지만하고 넘겼지만 내 인생의 가장 큰 소비를 하는 것이고 그 결정이 향후 내 삶에 중요한 영향력을 주게 될 선택이라면 단순히 남에게 떠밀리듯 진행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몰랐던 약정금 포함 문구와 배액배상 등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누구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분석하고 공부한 나를 믿자는 (그러기 위해 많은 공부와 매물 분석을 해야하겠지만)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③ 확신은 횟수에서 온다
지금 확신이 안 서는 건 단지 2개만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개 중 1등이 범위를 넓히면 9등일 수 있다는 말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지역 3개·단지 10개·매물 20개를 제 계획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2.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① 10월 31일까지 하남 2개 단지, 매물 4개 직접 보기
② 평일 출근 시간에 단지에서 선릉역까지 지하철로 가서 실제 체감 시간 느끼기 (출근/퇴근시간대)
③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다양한 주변 상권 체크하고 지하철, 버스정류장으로 이어지는 길 체크해보기
3.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제 전세 만기는 4월 13일입니다. 후보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허가 신청부터 잔금까지 약 3개월이 걸리므로,
1월 22일까지 약정·허가 신청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거꾸로 세웠습니다. 독서는 지키지 못할거 같아 제외했습니다.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강의 | 기초반 완주 (4주차 Q&A) | 2주차 가치·비교평가 복습 | 3주차 임장 파트 복습 | 3주차 계약 파트 복습 | 체크리스트에 맞춰 누락된거 없는지 확인 | - |
| 임장 | 지역1(하남) 단지2 매물4 | 지역 3개 확정 단지4 매물8 | 단지4 매물8 (누적 지역3·단지10·매물20) | 1등 매물 재방문·가격 협상 | 계약한 단지 방문하여 상권 등 동네 익히기 | 잔금 전 집 상태 확인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1등 확정, 대출 상담 3곳 1/22까지 약정·허가 신청 집주인에 만기 통보 | 허가증 → 본계약 중도금 송금 | 법무사 진행(~3/23) 4/13 잔금·입주 |
| 인맥 | 64기 활동 모니터링 | 64기 활동 모니터링 | - | - | - |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제 예산에 맞는 곳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7.5억) 제 조건은 서울/경기 동남권이며 지하철로 회사까지(선릉쪽) 최대 1시간 내 갈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서도 생애 첫 집이니만큼 갈아타기가 가능하고 투자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었음 합니다.
가진 예산에서 갈 수 있는 곳은 하남 끝자락, 성남 산쪽에 붙은 구축들입니다. 이마저도 1년전 대비 1억~2억까지도 오른 상황입니다.
이렇게 오른 때에 이곳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내가 갖고 있는 예산에서 최선을 다하려면 조금 더 기회를 보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특히 4월 전세 만기다보니 더 조급하게 생각되는것도 있고 그러다보니 성급하게 선택을 하게되어 추후 후회를 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