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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단지 임장을 하는 이유는 내가 사고자하는 집의 주변 편의시설이나 교통, 분위기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경우 실거주를 우선 고려하며 매물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평가해야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 없이 막연히 임장을 나가게 되면 결국 사람의 심리 상 나의 감성적인 부분, 주관적인 부분이 개입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산책을 좋아해서 매일 한번은 산책을 나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좋은 산책로가 있으면 좋겠다던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다니는 동물병원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러한 부분을 주변환경 평가에 포함을 시켰을 것 같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임장을 나갔을 때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무엇을 위주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항목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서울에 사는 가족집에 놀러갔을 때, 주변 아파트 단지에 조금 낡은 분위기의 빨간 벽돌 상가가 근처에 있는 경우는 눈여겨 보지 않고 단순히 오래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건물 자체의 낡음보다는 내부에 생활과 밀접한 가게, 학원 등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보는것이 중요하구나를 알게되었다.

    하지만 나의 경우 지방 광역시에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연식, 즉 신축 아파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약간 씁쓸하면서도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직장과 상대적으로 가까우면서도 학군지의 구축을 고려했는데, 다시한번 현재 사는 지역에서 조금 벗어난 다른 광역시의 신축 아파트를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0년 이상 전월세 거주를 하면서 부동산에도 수없이 가보고 집들도 수없이 봐왔지만, 전월세집이니만큼 완전한 “내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저 부동산 사장님을 귀찮게 하지 않고 너무 까다롭게 보이지 않는 선에서만 가벼운 질문만 해왔었다. 하지만 매매를 할 때는, 아주 큰 돈을 내가 지출하는 상황이니만큼 나의 권리를 너무 지나치지 않게 챙기는 선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잘 챙기며 집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인근 광역시의 신축 아파트 단지들 확인

    매물 확인 시 꼭 예약하고 부동산 방문하기, 매물 확인 시 집을 살 의사가 있음을 어필하며 추가적인 매물 정보를 더 얻어내기

    만일 학군지 구축을 고려한다면, 샷시 수리 여부와 매매가 차이 간 득실 따져보기

     

  3.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구분10월11월12월1월2월3월
독서-책1권책1권책1권책1권책1권
강의내마기 마무리-----
임장지역 1 단지 2 매물 4지역 2 단지 4 매물 8지역 2 단지 4 매물 8매물임장매물임장-
내집마련the one(1)the one(2)the one(3)--내집마련 성공
인맥------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결국 지방은 집값상승을 거의 포기하고 실거주를 위한 편의(주관적인 부분) 우선으로 하거나 브랜드 아파트 신축을 사거나 인 것 같다. 서울-수도권은 집 마련을 위해 따져보아야할것들이 수백가지인데 지방은 연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현실적이면서도 씁쓸하다. 이직이 어려운 직업은 아니지만 수도권으로 갈수록 연봉감소가 큰 편인데, 지금이라도 수도권으로 이직해서 수도권에서의 내집마련을 고려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댓글 1

진심을담아서크리에이터
26.10.29 21:47

단호한선견자693님, 10년 넘게 전월세로 살며 수없이 집을 봐왔지만, 매매는 큰돈이 드는 만큼 내 권리를 챙기며 꼼꼼히 보겠다는 다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산책로나 동물병원 같은 내 취향이 아니라, 객관적인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걸 스스로 짚어내신 것도 핵심을 정확히 잡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지방은 집값 상승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씁쓸함, 충분히 이해돼요. 그런데 지방에서도 가치 있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요. 광역시 안에서도 교통, 직장, 학군이 좋은 곳의 신축은 꾸준히 수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상승을 포기한다"기보다 "지방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집을 고른다"는 기준으로 보시면 돼요. 수도권 이직은 감정보다 숫자로 비교해보세요. 연봉이 줄어드는 금액과, 수도권 집이 지방 집보다 더 오를 수 있는 기대치, 그리고 생활비 차이까지 몇 년 단위로 나란히 놓고 계산해보는 거예요. 그 결과가 확실히 수도권 쪽으로 기운다면 그때 이직을 고민하셔도 늦지 않아요. 지금처럼 꼼꼼하게 따져보시는 그 마음, 진심으로 응원드릴게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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