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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마블] 10월복기 및 11월계획

26.10.31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 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 가을학기 첫 달인 10월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월부학교 반장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투자 공부와 반 운영을 함께 해나간 한 달이었습니다.

 

반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많았고

한편으로는 제 투자 공부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10월을 돌아보니 목표를 달성한 부분도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놓쳤던 부분들도 보이네요.

 

이번 달 무엇을 배우고,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복기하면서 11월을 계획해 보겠습니다.


독서

 

목표 4권 / 실적 5권 (125%)

 

1분 전달력

"독서후기" (https://weolbu.com/s/RnyaCjJwAY)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과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하는데 집중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구, 직장, 교통, 학군 등 여러 자료를 정리하더라도 결국 그 자료를 통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제가 내린 결론과 그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하려고 합니다.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독서후기" (https://weolbu.com/s/RnycjEzx5m)

 

월부학교 반장을 맡게 되면서 더욱 의미 있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먼저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다른 능력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장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직접 챙기기보다

반원들과 운영진의 강점을 발견하고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십의 법칙 2.0

"독서후기" (https://weolbu.com/s/Rnydc2amVC)

 

리더십은 직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영향력에서 나온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반장으로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들이 실제로 반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 (https://weolbu.com/s/Rw9TI774lS)

 

상황을 선택할 수 없더라도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월부학교에서도 반원들마다 처한 상황과 어려움이 다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책의 내용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곁에서 응원해 주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 긍정의 힘

"독서후기" (https://weolbu.com/s/RxFcvvkncs)

 

긍정적인 태도란 단순히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내가 주고 싶은 도움보다

상대방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Ek.

 

반원들과 소통할 때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기보다

상대방이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0월 독서 복기

이번 달에는 총 5권을 읽으며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리더십과 사람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는데

반장이라는 역할을 맡지 않았다면 이렇게 깊게 고민하지 않았을 내용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결국 제가 열심히 하는 것만큼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의

목표 2강 / 실적 2강 (100%)

 

줴러미 튜터님 — 매수 이후에도 나는 투자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강의후기" (https://weolbu.com/s/RV54u0cHoU)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작년 1호기를 매수한 이후에도 새로운 지역을 임장하고 단지를 비교하며 공부하고 있었지만

정작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고 다음 투자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세가격이 상승했을 때 단순히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만 생각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세금이 상승하면 회수할 수 있는 투자금이 늘어날 수 있지만

그만큼 향후 반환해야 할 보증금도 커진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수 이후에도 전세 만기와 시장 상황을 살피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센스 튜터님 — 선택에 근거를 더하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자세

"강의후기" (https://weolbu.com/s/RxInNkchQc)

 

좋은 단지를 찾는 것과 실제로 갈아타기를 결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보유한 자산보다 가치가 좋은 곳인지

갈아타기에 필요한 투자금은 얼마나 되는지

지금 실행하는 것이 유리한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0월 강의 복기

강의 목표는 달성했지만, 수강 과정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반장 역할과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다 보니 강의 수강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시간이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11월에는 강의를 밀리지 않고 수강하고, 배운 내용을 임장보고서와 투자 판단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임장

임장 목표 12회 / 실적 12회 (100%)

- 방문 부동산 : 목표 16개 / 실적 23개 (144%)
- 매물임장 : 목표 100개 / 실적 60개 (60%)
- 임장보고서 : 목표 50장 / 실적 47장 (94%)

 

10월 임장 복기

임장 횟수는 목표했던 12회를 모두 채웠고

방문 부동산 역시 목표했던 16개보다 많은 23개를 방문했습니다.

 

다만 매물임장은 목표 100개 중 60개로 아쉬움이 남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매임했습니다.

앞으로도 목표를 채우지는 못할지언정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어떻게하면 조금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해나가겠습니다.


투자

 

1호기 투자 복기 및 첫 갈아타기 시나리오

이번 달 투자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1호기 투자 복기와 처음으로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세워봤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갈아타기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1호기를 매수한 지 아직 2년이 지나지 않았고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새로운 지역을 임장하고 단지를 비교하면서도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매도하고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처음으로 지금 1호기를 매도한다면 얼마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그 투자금으로 어떤 단지까지 갈아탈 수 있을지 검토했습니다.

 

현재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 매도 시 회수할 수 있는 금액,

앞으로 모을 수 있는 종잣돈 등을 계산하면서 투자 목적의 갈아타기와

실거주 목적의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각각 세워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더 좋은 아파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보유한 자산보다 입지와 선호도에서 우위에 있는 자산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좋은 단지를 찾았다고 해서 반드시 갈아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제 자금 상황에서 실행할 수 있는 선택인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보유라는 선택을 넘어

다른 선택지도 구체적으로 검토해 봤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었습니다.

 

1호기 투자 복기

이번 달에는 1호기를 매수했던 과정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당시 어떤 기준으로 지역과 단지를 선택했는지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어떤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는지 복기해 보았습니다.

 

매수할 당시에는 나름대로 최선의 판단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른 지역과 단지들을 공부한 지금의 시선으로 돌아보니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나눔

나눔글 12개

이번 달에는 임장과 투자 공부를 하면서 경험하고 고민했던 내용들을 글로 남겼습니다.

대부분 제가 실제로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임장 이후 어떻게 복기해야 하는지

임장보고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어떻게 결론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부족한 시간 속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등 제가 고민했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지만

글을 쓰면서 오히려 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글로 설명하려고 하면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알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https://weolbu.com/s/RPva2UBCCE

https://weolbu.com/s/RVmBq9U8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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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olbu.com/s/RVmE6FAOPW

https://weolbu.com/s/RXHHlnxo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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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olbu.com/s/R2CSaim5k0


10월을 돌아보며

월부학교 반장을 맡으면서 여러모로 많은 고민을 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는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강의를 통해서는 보유 자산을 운영하고 갈아타기를 판단하는 기준을 배웠습니다.

 

임장을 통해서는 생활권과 단지의 가치를 비교하고

실제 투자 가능 여부까지 연결해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목표했던 독서와 강의, 임장 횟수는 달성했지만

매물임장과 나눔 등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해내려고 하면서

정작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가 밀리기도 했고, 건강 관리에도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고 있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제가 하는 행동들이 어떤 목표를 향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이전보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배운 것은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반원들과 소통하면서 저마다 다른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1월 계획

 

댓글 1

천명
21시간 전

한달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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