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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독서후기

26.10.31

 

 

0. 책을 읽던 도중 생긴 에피소드

 

독서후기와는 무관한 쓸데없는 이야기를 잠깐 적어보자면, 잠시 가방 속 짐을 꺼낼 일이 생겨서 주섬주섬 여러 소지품과 이 책을 꺼냈는데 갑자기 한 분이 말을 건네왔다.

 

“혹시 이 책 다 읽으셨어요? 다음에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공간에서 잘 모르는 사람과 이하영 원장님 책으로 1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눌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게 인연이 되어 새로운 운명을 데려오게 되었다.

 

알고 보니 비슷한 또래였고 나와 같은 유아를 키우는 아버지였으며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고 했다. 이 책 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 시작된 것이 신기했다.

 

다음주에 다시 또 만날 일정이 생겼는데 그 때 책 한 권을 꼭 선물해야겠다. 다시 독서후기로…

 

 

1. 핵심 메시지와 기억에 남는 문장

 

“모든 부와 성공은 당신의 입에서 시작된다.”

 

이전에 읽었던 📚 나는 나의 스무살을 존중한다. 그리고 월부콘 부자콘서트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보여주신 이하영 원장님만의 신선한 표현과 울림을 주는 말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는 책이다.

 

우리가 스스로 하는 말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될 수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기도 하고 행운과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인생이 잘 풀리기 위해서는 어떤 말을 하는지에 따라 그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

 

만약 지금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하고 있는 말을 점검하고 그것부터 바꿔보는 것이 가장 빠른 개선방안이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하는 첫 시작은 휘어진 삶의 궤적에 어떤 문장을 올리는지에 달려있다.

 

 

[기억에 남는 문장]

 

p.20 우리는 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현실에 투영한다.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마음이 진동하는 파동이다. 말의 출발지는 혀가 아니라 마음이다. 

 

p.47 감정은 허용할 때 흘러간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이 내 마음에 있음을 허용하는 것, 그것은 내 마음에 나타난 감정을 존중하는 행위다. 그리고 내가 내 감정을 존중할 때 다른 사람의 감정도 온전히 존중할 수 있게 된다.

 

p.98 ‘그냥’이 일상이 되고, 말의 습관이 될 때 우리는 반드시 그 길 위에 서게 된다.

 

p.105 나의 속도를 조급해하지 않고, 세상의 리듬에 나를 내맡길 때 나의 삶에도 강의 깊이가 만들어진다.

 

p.144 ~145 내 마음이 편해서, 내가 좋아서, 내가 그렇게 하길 원해서 하는 것이지, 상대가 원하는 것은 아니다.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p.18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허락하는 것이다. 존중은 그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p.202 확언은 외칠수록 작아지고, 스며들수록 강해진다. 

 

p.258 신은 인간에게 날개를 주지 않았다. 대신 웃음을 주었다. 지금 당장 ‘아이는’이라고 말해보자. 그리고 거울을 보자.

 

p.290 진짜 위로는 다르다. 위로는 해결책을 들고 오는 게 아니다. 조언하고 충고하고 강요하고 간섭하는 게 아니다. 위로는 침묵을 견디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2. 적용할 점

 

  • 지연된 운명, 나는 결국 이렇게 될 것이라는 앎을 제대로 활용하기

 

상상이 만드는 현재의 변화 관점에서 어떤 습관, 행동, 말을 할지 생각하고 움직이기

눈 앞의 현실에 갇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말고 감정을 인정하고 허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 존중과 위로를 삶에 반드시 적용

 

있는 그대로, 닮음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과 어떤 해결책이나 간섭이나 대안 제시가 아닌 침묵을 견디는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3.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미래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세요. 그리고 100%는 어렵겠지만 이하영 원장님의 방법을 직접 따라해 보세요.

 

저도 오늘 ‘아이는’ 10번 외치고 출발할 겁니다. (책에 이유가 나와 있어요)

댓글 10

윤이짜장
26.10.31 06:31

아이는~~~~

가애나애
26.10.31 06:38

아이는~~~~ 허형 잘지내시죠 에피소드부터 흥미진진이에요🤍

스리링
26.10.31 06:42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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