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오랜만에 월간 복기 및 계획을 다시 씁니다…
이렇게 다시 쓰는 이유는 정말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 10월 복기
월부학교 여름학기가 끝나고, 이상하리만치 뭔가가 놓아져버렸고,
그렇게 한 주, 두 주가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개인적인 일정, 업무적인 일정이 바쁘기도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루틴화 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루틴화 되지 않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월 중순에 재테입을 신청하게 되었고,
평소보다 덜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던 그 전 2주보다는
훨씬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했지만, 그래도 한 주 임장을 다녀온 것도
이번 11월 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난 ‘의지’란 없는 사람이다. ‘루틴’도 안되는 사람이다.
어떻게든 해 나가려면 ‘의무감’이 있어야 하고,
‘강박’ 역시 남에게 보여질 때 갖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저보고 AI 같다고 했나요… 저는 그저 휴먼…
그것도 단 3일이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릴 수 있는 휴먼입니다…
# 11월 계획
그래서 앞으로 2달 간, 스스로 독립된 투자자가 될 수 있는지,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 갈 자격과 자제력이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월학’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물론, 월학만큼 빡세게 채찍질 해줄 튜터님과 동료들은 없지만,
스스로 한 번 그 환경을 만들어 실행을 해보려 합니다.
이는 앞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그를 대비하는 준비 과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독서
정말 신기한게, 독서마저도 제대로 잘 못읽고 있더라구요.
11월은 꼭 3권의 독서를 완료하고 후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더 시스템"을 마무리 짓고,
한 권을 더 읽어야겠어요.
- 강의
우선 강의는 11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재테입을 열심히 듣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아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11월 중순에 다시 시작하는 종잣돈 모으기를 통해
지금 제 경제상황에 가장 필요한 개선인 ‘저축’ 부분을 집중해서
시스템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장
임장은 10월에 하다가 멈춘 00구,
작년 3월에 하다가 마무리 짓지 못한 **구를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00구는 이제 매물임장만 남았고, **구는 단지임장 절반부터 시작하기에
11월 안에 모두 마무리하고 매듭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투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동안 시세트래킹은 해놔서
10월 시세를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11월에도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꾸준히하고,
내 2호기 물건을 팔고 넘어갈 수 있는 단지 수준을 파악해보며
11월 임보의 결론을 지어보려고 합니다.
- 인(나눔)
일단 재테기 조장으로서 조원 분들의 100% 완강 및 과제제출,
그리고 명확한 방향성 설정을 최대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에서도 조장 역할로
부족하지만 조원 분들을 돕고 싶네요.
거기에 주 1회 나눔글 쓰던 루틴을 다시 살려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QnA에 답변을 달며 소재를 찾아보면 그래도 어렵진 않겠다 싶어요.

스스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월학에서 쓰던 계획완수율 시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
# 원씽 캘린더

자,
다음 달에 과연 어떤 복기를 할 수 있을지…
행운을 빌어주세용~~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