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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운조입니다.
이번주 실전반, 월부학교
모두 튜터링 데이를 보냈을 텐데
모두들 튜터님께 질문을 통해서
한단계 성장한 시간들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튜터링데이를 보내고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새벽보기님의 칼럼을 읽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9456734
독서보다 10배 효율적인 것
그것은 선배님이나 튜터님, 멘토님 같이 나보다 앞서서
경험하고 그 일에대한 혜안을 가진분들과 만나
내가 궁금한 것을 직접 묻고, 그에 맞는 답을 받을 수 있는
튜터링 데이입니다.
누군가는 워렌버핏과의 점식식사로 246억원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가성비는 떨어질 수 있겠죠.
하지만 내가 가려는 길을 먼저 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건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건지를
묻고 답을 얻어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가성비로 따질게 아니라, 효율로 따져야 합니다.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요.
오히려 싸다고 생각할 겁니다.
고민한 것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요.
-새벽보기 튜터님-

이 글을 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나는 오늘 튜터님과의 만남을 낙찰했다면
얼마에 낙찰 받았을까?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
누군가에게는 튜터링이 10만원의 가치가
또 누군가에게는 1,000만원의 가치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내가 튜터님께 했던 질문은
얼마나 가치있는 질문이었나?
저 스스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치있는 질문을 하기 위해서,
또 질문을 통해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을 들어주시는 튜터님께서
질문자의 의도와 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질문 하셔야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제가 투자금이 5,000만원 있는데
지금 지방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떤 지역을 보면 좋을까요?
B-제가 투자금이 5,000만원 정도 있는데,
저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1년에 투자금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이
4,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현재 1호기는 00시에 00단지를 2억8천 정도에 매수했고,
전세는 현재 2억에 맞춰져 있고 24년 6월에 전세 만기이고,
세입자가 나갈 예정입니다.
2호기는 00시에 00단지를 3억에 매수했고
현재 2억7천에 전세 맞추어져 있고 전세만기는 언제이고,
4년뒤에는 매도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투자금 5,000만원으로
3호기를 투자하려면 취득세가 8%라서
매매전세차이가 크지않고
절대가가 크지 않은 단지를 매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지역을 보면 좋을까요?
과연 A와 B는 튜터님께 동일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답변이 확연하게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할때는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질문을 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질문을하고
답변을 듣는 와중에라도
질문에 필요한 추가 정보가 있다면
과감하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튜터님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지금현재 저의 상황은 이러이러 합니다."
라고 명확하게 말슴해주셔야
튜터님께서도 명확한 답변을 주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 - 저는 부자가 되고싶어 비전보드도 작성하고
40억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면 가치성장 투자를 해야할지,
소액투자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될까요?
B - 저는 부자가 되고싶어 비전보드도 작성하고
40억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1년에 모을수 있는 투자금 1억정도가 돼서
지방에 소액투자 보다는 수도권에
가치성장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가치성장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람마다 각자 가진것이 다르고, 성향도 다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는
자기자신이 가장 알고 스스로 결정 내려야 합니다.
질문을 통해
정답을 얻으려고 하지마세요.
질문을 통해서
방법을 얻으려고 하세요.
결국 모든 결정의 책임은 자신 져야하고,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답변을 듣기전에
무조건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셔야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 첫번째 B의 질문을 보면
B-제가 투자금이 5,000만원 정도 있는데,
저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1년에 투자금으로 모을 수 있는 금액이
4,000만원 정도 됩니다.
-중간생략-
그래서 제가 가진 투자금 5,000만원으로 3호기를 투자하려면
취득세가 8%라서 매매전세차이가 크지않고
절대가가 크지 않은 단지를 매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고, 공급도 많지 않은
OO시에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튜터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튜터님 : 제 생각도 OO님이랑 동일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튜터님께 질문하기전에
나에게 먼저 질문하고 결론을 내봐야 합니다.
그래야 튜터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전 실전반때 튜터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튜터님 뭘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 때 호기심많은 동료들은 이런것 저런것 질문을 잘했고
그에 비하면 저는 뭘 질문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애써서 궁금한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운조님 질문도 성장의 영역입니다.
질문도 해봐야 늘어요. 그리고
평소에 궁금한 것들을 잘 정리해 두세요."
지난 주말 튜터링데이때 잔쟈니 튜터님께 드렸던 질문이 있습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모든 수강생분들도 성장하고 있지만,
튜터님 또한 다른 분야에서는 성장하고 있기에 그 누구보다도
어렵고 힘든 일정들을 소화하고 계셨습니다.
그런 튜터님께 "튜터님은 행복하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힘들어 보이셨는데 튜터님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기에 그렇게 물었습니다.
바쁜일정에 해야할일도 많을텐데
무엇때문에 행복해 보이는지 궁금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
튜터님의 답변과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얼굴에서
제가 명확하게 느꼈던 것은
튜터님께서 튜터로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것에
진심이라는 것과 정말로 행복해 하고 계시다는 것.
행복해 하시는 튜터님의 표정을 보고
저도 튜터님 처럼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게 나의 일을 해나가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제가 튜터링 데이를 통해
튜터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것과
그로인해 나도 목표와 꿈을 더욱더 확고하게 할 수 있었던 것.
이것이 가장 가치있는 배움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진심을다해 제자들을 위해 튜터링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을 위해서 애써주신 행노 반장님, 사부님 롱부님,
그리고 빅쟈니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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