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41기 30조 조장 후기(김코스)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30조 조장후기




-러닝메이트를 향해-




월부에서 여러 강의를 들어봤지만

조장은 한번 나는 내집마련의 생각이 없던 내집마련기초반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다


그동안 조장을 지원안하다가 이번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사실..

월부의 강의를 들으며 월부에서 조금씩 적응을 해왔기에 근거없는 자신감에서 지원하게 되었다


조장이나 운영진 자리는 지원하게 되는 자리인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보니 경쟁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걱정보단 안도감도 느꼈었던거 같다.

신청할때까지만 해도 조장으로써 조원들의 완강과 하나라도 무언인가 남겨가는 한달을 만들어보잔

다짐이 있었음에도 되지 않는다면 몸과 마음이 편하질꺼란 생각이 들어서였던거 같다


오프닝 강의 시작 전

조장으로 선정된 연락과 함께 조장 모임이 형성되었다 

또 한달의 설렘과 기대로 어느센가 부푼 나는.. 잠시 편한것을 바랬던 바보같은 생각을 자책하게 되었다 ^^..






▶︎ 조장 OT


광명에서 조장 오티를 처음한날, 멀리 지방에서 ktx타고 오신 가우리 반장님과 함께 41기 조장님들을 뵈며

동기와 다짐 갖고 있는 걱정들을 나누었다. 어색함도 잠시 친근함으로 바뀌었다

가우리 반장님도 모임에 쉽게 참여하도록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궁금한것도 물어보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

( 조장이 절대 후회되지 않는 이유1 : 동료 )




▶︎ 공지준비





조가 선정 되고 오픈카톡방에 초대되기전까지 오픈채팅봇과 공지를 써가며 준비를 했다.

조 모임은 걱정보단 얼른 새로운분들을 보고 싶은 설렘이 가득했었다. 아! 그래도 걱정이 한가지 았다면 내집마련기초반에 첫수강자자가 많다는 점이였다. 적응하기 어려운분도 있으실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였다. 


오픈채팅이 시작되고 그날 저녁 바로 오티 모임을 가졌었다 누구나 1주차는 서먹서먹 하고 적극적이기 쉽지않기에하루 빨리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기로 했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감사했다

서먹하기는 마찬가지여도 이미 친해졌다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이게 정상이니까 ㅎㅎ




▶︎ 1주차 조모임


1주차는 가볍게 오프라인 조모임을 2시간만 잡았다 인원이 많아서 일반카페는 좀 걱정되어 스터디카페를 예약했다 분명 비가 안올꺼라 예보를 본거 같았는데 그날 아침부터 보슬비가 내렸다 😭

오후 13시 평촌역 신한은행(국룰) 앞에서 만나 스카에 갔다 나이대는 다양하고 각자의 고민도 다양했다

내집마련, 투자, 내 예산의 실체? 등 주제 하나로 시작한 이야기는 미국 금리와 세계경제까지 가버렸다

분명 카톡방에서는 노랑방이였는데 오프라인에선 내 오디오가 나올 틈이 없었다 😅

2시간이 30분처럼 지나갔다 벌써부터 임장을 하려는 열정들이 대단했다 2주차 과제가 오픈되기전인데도 임장은 이미 확정이 나버렸다 ( 이때 속으로 행복했다 임장가서 ㅎㅎ)



(그렇다 1주차 조모임이 끝나고 카톡방은 역시 노랑방이였다

그래도 간간히 인사와 대답을 해주셨다 이제서야 이야기하지만 다들 참 바쁘셨단걸 안다.

2달동안 야근이 있었던 분, 강의 시작과 동시에 해외출장을 떠나 못 뵙었던 분 등 각자의 사정에서 최선의 노력들을 하셨다 )




▶︎ 평촌역 5번출구




2주차 일요일9시 오프라인모임의 시작은 평촌역 5번 출구에서 시작되었다 전날까지 각자 보고싶은 단지들을 토대로 단임루트를 만들었다. 본 루트대로 시간을 계산해보니 약 3시간이 살짝 넘었다 모두 임장 처음이라 내가 너무 무리했나 싶어 임장을 도는데 내내 힘들면 쉬었다 가자라는 말을 자주 외쳤던거 같다

각자 원하는 단지는 예산기준에서 다 달랐다 그리고 아직은 강의에서 알려준 기준보단 내 기준으로 바라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있으셨다 그럴때마다 들어주었다 공감해주고 살짝살짝 강의 내용도 알려드렸다 모두에게 원하는 그릇은 다르기에 듣다보면 참 다들 생각하는게 다름을 느꼈었다 


 


▶︎2주차 단지임장




중간에 카페에서 이야기나누고 조모임을 하고 마무리하니 총 6시간이 걸린 시간이 되었다 비가 오고 쌀쌀하기도 했는데 다 같이 임장을 돌아준 조원들께 참 감사했다.

임장을 다 하고 조원분들이 하나같이 “ 임장을 같이 돌 수 있어 참 좋은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하니 보람도 있고 평촌 원주민들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지역분석에 많이 도움을 얻기도 했다.



▶︎ 임장루트(렘블러)





1주차에 이어 2주차까지 강의를 통해 성장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던 마음에서 조금은 기준에 맞게 분석과 단지비교를 해보는 시간들이 늘어날수록 내것으로 만드는 익힘의 과정을 지나갔다.

평촌이라는 지역을 실준반때 앞마당으로 만들어 어느정도 알고 있다했지만, 실제 평촌에 거주하는 조원들의 실생활 이야기와 개개인별 단지 선호도를 들으면서 새로운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있던것을 익혔다.




▶︎ 익힘의 과정









▶︎ 슈렉사랑님이 사준 빵과 함께 3주차 저녁조모임


토요일 저녁 마지막 3주차 조모임을 가지면서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실제 나는 그동안 조장으로 활동해오면서 조원들의 궁금한 질문이나 강의내용에 대해 찾아보고 공유하면서 내 자신이 더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였다. 알고 있었던것도 찾아보고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진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거였다.

다음달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갖는 조원부터 열반기초반 수강을 다짐하는 조원까지 내집마련에서 투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게 된 조원들이 멋지고 고맙다.





끝으로 조장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연락주어 고민이나 투자방향 상담을 해주었던 가우리 반장님에게도 감사하며 착하고 조장으로써 부족함을 열정으로 채워나가게끔 동기부여를 동료 조장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한다.



댓글


리치언니Ruser-level-chip
24. 01. 28. 21:01

코스님의 성장이 눈에 그려지는 후기네요~ 3주간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가우리user-level-chip
24. 01. 28. 21:04

코스 조장님!!! 진짜 글을 잘 쓰시네요! 조장 후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여름댕user-level-chip
24. 01. 28. 21:06

코스님 3주차까지의 알찬 조모임이 느껴집니다 ~~~!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