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 입니다:)
저는 24년 1월, 굉장히 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내마반 41기의 운영진을 맡으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반장님들과 함께했고
적극적이고 긍정에너지 뿜뿜하는 1~11조 조장님들과 함께 하며
한달동안 즐겁게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전투자의 마무리까지~!
그렇게 매순간이 감사한 날들이 이어진 가운데
완전 대박적인 일이 더!
wow amazing!
너무 감사하게도
"강사님과의 만남"에 초대받았습니다!
내마반 수강생 모두 열심히 했지만 그 중에서도
다수를 대표해서 다녀온다고 생각하고
거인의 인사이트를 함께하고자
후기를 후다닥 써봅니다.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이런 투자를 잘 하려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 빈쓰 튜터님-
첫 번째 시간에는 돈독모 및 매물코칭의 인연이 있었던
빈쓰 튜터님의 등장!
정말 세심하시게도 저희 방에 있던 분들
한 분 한 분 닉네임을 불러주시며
함께 했던 인연을 기억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감동>_<)
현재 시장과 개인의 상황에 따른
지방과 수도권 투자에 대해
방향성을 묻던 동료의 질문에
튜터님께서는 투자의 본질에 대해 짚어주셨어요.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예요.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하면 돼요.
그리고 기다리고 버티면 됩니다.
어떤 시장이든 내가 실력이 있으면
돈을 담고, 실력이 없으면 돈이 나가요.
실력을 쌓으면 돼요!"
특히, 공급이 많은 시장에 대해 겁을 내는 우리에게
'위기속에서 돈을 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무조건적으로 도망갈 것이 아니라
공급에 대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빈쓰 튜터님의 말씀
투자에 대한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여러분은 월부를 왜 하시나요?
- 김다랭튜터님-
두번째 시간에는
우리 내마41기의 스윗케어의 대명사
김다랭튜터님의 시간이었습니다.
월부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계속 성장하며 달려온 동료분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번아웃이 왔다고 하셨는데요.
김다랭 튜터님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며
'월부를 하는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자산을 쌓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
월부 환경에서 성장하면 성공할 것 같아서
: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튜터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월부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 하기 위해서'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명확하다면
이 월부 환경안에서 투자자로 성장하도록 방향잡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번아웃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올 수 있는 이 번아웃을
'언제든지 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빨리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랭튜터님의 경험을 해주신 덕에
더 와닿았고 앞으로는 번아웃을 꼭
환경안에서 이겨내보겠습니다^_^!
집을 살 때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사야합니다.
-너나위님-
마지막으로 찾아와주신
내마반의 최고 슈퍼스타 너나위님!!
(꺆 소리질러~~~)
너나위님께는 모두가 하나같이 질문합니다.
사요마요에 이은
"팔아요 말아요...?"
ㅎ_ㅎ
이런 우문에도 미소를 띄며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는 너나위님
"사람들이 가장 실수하는 점이 뭔지 알아요?
올랐을 때 사려고 하고, 내려갔을 때 팔려고해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올랐을 때 팔고, 내려갔을 때는 사야해요.
사람들이 정확히 반대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살 때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사세요.
그래야 가격이 오릅니다."
우리는 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나위님의 그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왜 두 발로 임장을 다니는지
왜 임보를 몇십장씩 쓰면서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려고 하는지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와닿았..)
너나위님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제대로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_<
오늘 정말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월부에서 자산을 이루는 것에 그치지않고
계속해서 나누며 성장하고
또 다른 꿈을 이어가고 계신 선배님들인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한가해보이님
빈쓰님
김다랭님
이 다섯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다섯분을 실제로 뵙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고
앞으로도 월부에서 어떤 번아웃이나 역경이 왔을때
이겨낼 수 있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7시부터 10시까지
늦은시간까지 많은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시고 또 사진과 응원의 메시지까지 남겨주신
우리 월부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받은만큼 또 나누며 성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월급쟁이부자들 감사합니다!
동료분들에게도 꼭 이런 기회가 닿기를 바라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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