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기회의 시대였다는 1990년대~2010년대를 흘려보내고 현재는 노후대비에 답을 찾고 있는 50대중반의 젊은 노년의 직장인입니다.
유튜브로 월부를 만나고 사심이라고는 1도 없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좋은 영상들을 꾸준히 시청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너나위님의 월부닷컴 온라인 강의도 들었습니다.
뿌옇던 시야가 조금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급하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실수나 실패를 피하는 안전한 수가 필요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해답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질문1] 2019년 11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소유의 시골에 있는 선산과 밭, 농가가 한채 있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선산과 밭은 남동생에게 증여했지만 농가가 남아있었습니다.
형제자매 5명 앞으로 농가에 대한 지분이 상속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주택 상속시 5년간은 주택으로 산입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24년 11월에 5년이 도래하게 되는데, 혹시 주택수에 포함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명의로 서울에 아파트가 1채 있습니다.
질문2] 위에 말씀드린 제 명의의 아파트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24평 아파트입니다. 지난 7월 4억5천에 전세 계약을 했는데 세입자가 오늘 이사를 나가야겠다고 합니다.
몇 년 이내에 매매를 할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여 고민입니다.
현재 매매가(8억5천~9억)에 매매를 해야 할지 아니면 다시 세입자를 구해 전세(현시세: 5억이랍니다)를 놓고 기다려야 할지요?
월부 강의를 듣고 매매를 하고 나면 4억 정도 자금이 생길 것 같아, 좀 더 저평가되어 수익성이 더 좋은 곳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 여러모로 공부를 더 해야 하는 시점이라 판단과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명하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