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골드트윈 입니다.
저는 이번 월부학교에서
100억부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진짜 100억이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부동산에 무지에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여러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저를 스쳐지나간 단지들을 합치면..ㅠㅠ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을 몰라 놓쳤던
그리고 잘못했던 제 선택의 결과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1군지인 송파구의 8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00년식으로 당시 준신축 잠실한솔 이였습니다.

이 단지는 잠실역과 1정거장 거리의
8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였지만
태어나 처음 집을 사는 상황에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이 없었고
대출은 위험하다고 배웠으며
부동산 시장의 하락장으로 주변 사람들이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렸습니다.
1. 나홀로
2. 오래동안 오르지 않음
3. 부동산 하락장
4. 3억의 대출을 받아야함
결국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이 단지를 매수하지 않았고
결국 전세를 택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수시점 : 4.8억
전고점 : 13.4억
▶ 차익 : 8.6억
만약 당시에 잠실한솔을 매수했다면
전고점 기준 8.6억의 수익이 있었겠네요
제가 택했던 전세집은
8호선 산성역에 위치한
지금은 산성역포레스티아로 재건축된
신흥주공이였습니다.
구축에서 쌍둥이 아이를 키우며
신혼을 보내는게 안타까웠는지
다시 두번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년정도 거주했을 당시
집주인이 저희에게 집을 매수하길 권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던 전세보증금은 2억원이였고
집주인은 4억원에 매수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재건축조합장이 구속되고
재건축이 물건너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매수 제안을 딱잘라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산성역포레스티아로 재건축되면서
날라갔습니다.

매수제안가 : 4억
전고점 : 18.25억
▶ 차익 : 14.25억
당시 집주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전고점 기준 14.25억원의 수익이 있었겠네요
조상님의 은덕이였을까요
그렇게 기회를 놓쳤던 저에게
다시 세번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집주인의 매수제안을 거절하고
저도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 기준으로 후보들을 찾았고
당시에 강동구 랜드마크인 강동롯데캐슬퍼스트를
6억원에 가계약을 하였습니다.

매수를 하려면
4억원을 대출해야되었는데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외벌이가 된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계약전날 4억원이라는 대출이 무서워
계약을 파기하였습니다.
착한 매도인이 가계약금을 돌려주셨어요..
그냥 안된다고 하시지..
그렇게 강동 롯데캐슬퍼스트는 날라갔습니다..

매수가 : 6억
전고점 : 16.45억
▶ 차익 : 10.45억
매도인의 거부로 매수가 진행되었다면
전고점 기준 10.45억원을 벌었겠네요
그렇게 강동롯데캐슬퍼스트를 포기하고
다시 또 열심히 찾은 후보들
1. 성동구 금호두산 33평 : 4.3억
2. 동대문구 장안현대홈타운1 32평 : 4.3억
3. 성남시 중원구 중앙힐스테이트2 32평 : 4억

후보군의 3단지 모두
4억~4.3억에서 매수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1도 몰랐고
입지라는 것도 몰랐고
심지어 서울/경기의 위상도 몰랐습니다.
지금 위 단지들을 보고 선택하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닥 성동구 금호두산! 이겠지만
8호선으로 한방에 회사를 갈 수 있고
심지어 신축!? 이라며
중앙힐스테이트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는..

① 금호두산
매수가 : 4.3억
전고점 : 14억
▶ 차익 : 9.7억
② 장안현대홈타운
매수가 : 4.4억
전고점 : 11.5억
▶ 차익 : 7.1억
③ 중앙힐스테이트
매수가 : 4.0억
전고점 : 10.5억
▶ 차익 : 6.5억
같은 시기에 같은 금액으로
어떤 단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금액이 3억이상 차이가 나네요!
어쨋든 무죽택자가 아니라
집을 매수 했으니 수익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프에서 본 큰 수익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매수가 : 4.0억
매도가 : 5.5억
▶ 차익 : 1.5억
막 상승을 시작하고 있는데
어느날 부동산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팔생각없어요?"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었기에
깜짝 놀라서 바로 매도한다고 해버렸습니다.
심지어 거래도 잘안되고
아이들이 험하게 사용했다고
4천만원이나 네고를 당했(?)습니다..
거래가 안된다는데
일주일만에 집이 팔리다니..
당시에 매도를 하지 않았다면
전고점 기준 6.5억을 벌었겠네요

사실 글에 다 쓰지 못했지만
스쳐(?) 지나간 단지들은 더 많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는지
임장이란 것을 해야된다는걸 알았는지
참 많은 집을 보고 다녔고
중앙힐스테이트를 매도할때
매도하지말고 전세를 놓고
한채를 더 사라는 선배의 조언에도
다주택은 세금때문에 무서운거에요! 라며
잘못된 에고속에 갖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자산을 이루신
회사 부장님께서 알려주신
위례 신도시의 미분양 줍줍이나
헬리오시티, 고덕신도시 공급때
서울 구축으로 이사오라는 조언도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의 단지들을 매수를 했다고 하여도
전고점에 매도했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과거의 저처럼 부동산을 모름에도
공부하려 하지 않았기에
저에게 왔었던 많은 기회들이
기회인지 알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또 싸지고 있는 수도권 시장
그리고 이미 싼 지방 시장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말고
부동산을 공부하고 준비하여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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