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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읽고 큰 사람이 되는 큰북입니다.
3주차 강의는 망구99 튜터님이 이끌어주셨습니다.
00지역에 대하여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같은 권역에 있는 지역들을
설명해주어서 비슷하지만 닮지 않은 곳들에
대해서 각 지역에서 우선시 하는 선호요소들을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각 지역의 특징과 시세를 듣고 뛰어가고 싶었지만
강의를 다듣고 나서는 중요한점은
내 상황을 알고 먼저 알고 잃지않는투자를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지역을 이해하자!
not A but B
내가 생각보다 대중의 생각이 중요하고
이 생각은 투자할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때 OO지역의 어느 생활권은 그 지역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지역특성을 모르고 가서 본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냥 "여기가 왜?" 라고 넘겨버리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장하기전 하면서, 손품, 귀품, 발품을 다팔아서
그 지역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고
"어느 생활권은 OO보다 OO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구나!"
이해가 깔리면 지역민의 선호와도 직결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역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두번째는 다른사람에게 알려준다는 생각하기
강의를 들으면서 사용하는 장표와 교안을 보고
임장보고서로도 바로 사용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성할때 쉽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자세로 한장씩 작성하면 그 지역을
온전히 내껄로 만들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화려하지 않더라도 핵심내용만 담아 임보형식의
강의교안으로 만들어주셔서 많은 BM요소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B.M Point>
1.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기 (과거부터 현재, 생활권변화)
2. 다른사람에게 얘기해준다는 생각으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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