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어 문의드려 봅니다.
시세 트레킹은 하고 있는 데, 단지별로 매매가, 전세가 오르고 내림이 제 각각입니다.
같은 생활권에서 조차 하위단지는 올랐는 데 대표 단지는 떨어지고 이런데요
(시세트래킹은 랜드마크,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투자범위 단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수조사를 하려고 해도, 여기 흐름이 바뀌어서 전수조사 한번 해야 겠다 이런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보통 전수조사는 어떤 신호를 보고 해야 할 까요?
댓글
안녕하세요. 전수조사를 할 때는 시세트래킹을 하다가 말씀하신대로 같은 생활권에서 흐름이 다를 때, 매매가가 낮아지거나 매전갭이 작아지는 흐름이 와서 투자기회가 올 때 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매달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시면서 투자물건을 뽑으실 때 하시는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세는 자주 볼 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꾸준히 보시면서 트래킹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스타워즈님 안녕하세요? 시세트래킹 단지를 한 생활권에서 잘 설정해서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트래킹 하면서 전세가가 많이 올라올 경우, 혹은 전세 물량이 많이 빠진 것을 확인 할 경우 전수조사를 하는 편입니다. 매매가가 낮아질 때도 마찬가지구요. 평소와 다른 가격, 물량을 확인 될 때, 그리고 실제 투자를 고려할 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