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5기 매1 책 읽5 상위 1% 부자되조 부울곰]조장 후기_한 달간 4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방법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부자들의 울타리에 사는 곰, 부울곰입니다.



오늘은 한 달 간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1조 조장을 하며

성장한 스토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지루하더라도 들어주세욤~~♥♥♥)


| 정규 강의에서 운영진&조장은 Default


"부울곰님, 운영진과 조장 지원은 Default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지난 달 실전 준비반에서 만났던 쩡봉위 조장님과 나파님께서

임장을 하며 다음 달 열반스쿨 중급반을 수강하려는 제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당시만 해도 저는 조원으로 참여할지, 조장에 도전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을 한 이유는 바로 '소심한 성격(ISTJ)' 때문이었습니다.


"제게 도움이 된다면 소심한 성격도 과감히 버렸습니다."

- 자음과모음 멘토님-


하지만 되돌아 보면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도 제가 저 스스로에게 씌운 프레임이며

저 스스로가 '소심함'이라는 성격 아래 한계를 지어서는 성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열반스쿨 중급반을 신청함과 동시에 저는 조장을 과감히 지원하게 됩니다.


|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구분하기


조장을 지원할 때 제가 집중했던 것은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투자 경험이 없는 내가 동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를 고민한 결과

'독서 양식'과 '독서 방법',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 방법 공유'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번 조장을 지원하면서 제가 세운 목표는 아래와 같이 세웠습니다.


[정성적인 목표]

1. 나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동료 만들기

2. 나누면서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3. 독서 영역에서 한계치 넘어서기


[정량적인 목표]

1. 매 주 2개의 나눔 글 작성 (80% 완수)

2. 매 주 강의 과제 관련 퀴즈 출제 (100% 완수)

3.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 중 16권의 책 읽기 (목표 초과 달성)

4. 조원들 모두 완강&과제 완수 (진행 중)


그리고 위 목표를 기반으로 제가 조장을 지원하는 이유를 성심성의껏 작성했고,

운이 좋게도 조장으로 선정되어 멋진 151조 조원분들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 조원분들을 통해 성장하다!


이번 조장을 지원하면서도 조장은 조원들을 이끌고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삐이~오답입니다!!)


하지만 이번 조장 역할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은 제 자만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원분들 중에서도 부동산은 아니더라도 투자 분야에 오래 생존하며 성과를 내신 분도 계셨고

투자 외적으로도 인간 관계나 가족과의 관계 부분에서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딱 유리공 영역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이러한 행운이!!)


그리고 조원분들 중 정말 열정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평소라면 대략적으로 개념을 알려드리고 끝났을 일이지만,

조장이라는 무게가 저를 그렇게 행동하게 두지 않았습니다.


나의 조원분에게만큼은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고
더 알려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저도 모르게 솟구쳤습니다.


그렇게 모르는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들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반장님, 조장님, 그리고 제가 아는 동료들에게 질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아는 것도 있었지만 처음 알게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방향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 조원분들의 질문이 그분들 뿐만 아니라 저를 성장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조장은 단순히 조원들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조원분들께서 월부 환경에 잘 적응하게 도와주는 조력자이면서

함께 시너지를 내고 성장을 추구하는 조원분들과 같은 수강생이라는 것을요.


만약에 월부 환경이 처음이라 두렵고,
내가 무엇을 나눌 사람인가 고민되고,
나보다 잘하는 조원이 있으면 어쩌지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조장 역할에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원들 모두를 잘 이끌지 못하셔도 됩니다.

힘들 땐 튜터님, 반장님, 조장님들이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십니다.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용기를 내서 왼쪽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여러분의 성장 규모와 속도가 달라집니다.


| 협상의 능력을 향상시키다!


"부동산 투자에서 협상도 하나의 필요한 역량입니다."
-샤샤와함께 튜터님-


저는 이번 조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원분들에게 고객이라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제가 해야 할 역할은

고객님들께서 월부 환경에 잘 스며들고, 강의와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유능한 협상가는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방이 얻을 혜택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한다"

- 협상의 10계명 중에서-



과연 어떻게 하면 저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까?


저는 '협상의 10계명'에서 배운 위 내용을 토대로 한 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히 제가 직설적으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기한 안에 마무리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한 안에 완강을 하지 못하고 과제 완수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할 어려운 점들을 설명드렸습니다.

반대로 달성할 경우에 얻게 될 장점들에 대해서도 설명 드렸습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께서 중간에 포기하려고 하시다가도

끝까지 과제를 완수해내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 덕분에

투자를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가 원하는 결과로 이끄는 협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하며 협상이 어려우시다구요?

조장 역할을 수행해보며 조원들을 설득하는 것에서부터 협상 능력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 어게글에 제 글이 있다구요?!


저는 나눔 글이란 정말 대단한 능력이 있는 분들이 써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약 3번의 조장을 했지만,

나눔 글을 단 한 번도 낼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만큼은 꼭 나눔 글에 대한 벽을 깨고

매 주 2개의 나눔 글을 쓰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렇게 매 주 2~3개의 나눔 글을 꾸준히 써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조장 경험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꿀팁을 작성해서 공유해드렸고,

그 다음에는 웨일온 사용 방법..그 다음에는 독서 Template...


그렇게 저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려고 매주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걸어가며, 독서를 하며, 업무를 보며

'내가 더 나눌 것은 없나'

항상 고민하고 제 모든 신경을 나눔에 포커싱시켰습니다.


그리고 나눔 글의 주제가 기억나면 모두 제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나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동료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부울곰님! 축하드려요. 어게글에 부울곰님 글이 올라왔어요!"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손으로 어게글 링크를 클릭하고 제 닉네임이 보는 순간

저는 가슴 안에서 무언가 벅차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동료분들에게 자랑을 하며 감사 인사를 드렸고

그 어느 동료 한 명 빼놓지 않고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나눔 글에 대한 벽을 깨부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나누는 즐거움과 나의 작은 지식과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만약 저와 같이 '내가 가진 지식이 도움이 될까?' 두려움이 있어

나눔 글을 작성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써보시고 고민하세요.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물도 얻을 수 없는 법입니다."


누구나 처음이 있고 그렇기에 기초적인 지식과 경험담이 소중한 사람도 있습니다.

즉, 내가 생각하는 작은 지식도 월부 환경을 처음 접하는 누군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경험담, 지식을 나눌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 강의에서는 꼭 조장을 지원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나눔에서 오는 뿌듯함과 동료들의 감사 인사에서 오는 성취감이 여러분들을 한층 더 성장시켜 줄 것입니다.


| 독서 16권의 벽을 뛰어 넘다!


"독강임투 + 동료"


우리는 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위 다섯 가지 요소가 정말로 중요함을

튜터님, 멘토님, 그리고 선배 투자자들로부터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점차 제가 해야 하는 일(임보, 임장, 조 모임 등)이 늘어감에 따라

가장 뒤로 중요도를 미루어 두고 소홀히 한 것은 독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을 수강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16권 이상의 책을 제대로 읽는다!"


는 다짐을 하고 모든 조장님들, 조원분들, 그리고 예전 동료분들께 선언을 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왜 16권이라는 목표를 세웠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그것은 다들 15권을 목표로 하셔서 한 권을 더 높여본 것 뿐입니다~~ :D


그렇게 저는 역산을 해서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 기간동안 16권의 책을 읽기 위해

매 주 3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계산하고

(저는 평균적으로 45page/hr라는 독서량을 메타인지한 상태였습니다.)

그에 맞추어 하루를 계획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16권이라는 목표를 지난 주 일요일에 조기 달성하게 됩니다.


제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조장이라는 직함에 대한 책임감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조원분들께서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드릴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책들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서라는 벽을 뛰어넘게 해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조장으로서 조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일 위와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제가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제가 얻는 것이 있다면 나누는 것!


그래서 누군가는 높아 보인다는 목표를 이루는 모든 과정이

제게는 힘든 과정이라기 보다는 즐겁고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번 한 달 한계치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조장을 지원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조장이라는 무게'가 여러분의 성장을 끝없이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 멋진 동료가 내 곁에!


저는 그 무엇보다도 '동료'가 이번 조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험상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 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중에서-


저는 투자는 저 혼자 잘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음을

저는 한 달, 한 달 월부 환경에서 생존하며 깨닫습니다.


멋진 동료들이 늘어가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열심히!'를 넘어서 '잘 하는' 동료들을 만나는 환경이

내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월부학교에 있다가 오신 승숭 반장님

3년 간 월부 환경에서 생존하시며 월부학교도 다녀오신 아수라킹 조장님

최근 1호기 경험을 하신 부자 팡팡 조장님, 마당킹 조장님, 임장조 조장님

기버와 우수 조장 경험이 있으신 붕어빵 조장님

실준반에서 MVP가 되신 수수깡 조장님

조 운영 꿀 팁을 전수해주시는 다른 많은 조장님들


위 분들과 한 달을 함께 하며 많은 고민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저는 또 한층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실력의 뿌리를 깊게 박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계속 연락하고 지낼꺼죠???)


이번 한 달 열정적이고 실력있는 동료분들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검지 손가락 하나에 용기를 담아 조장 지원 꼭!! 해보세요~


| 아직도 조장 신청이 고민이신 분들에게!


저도 처음부터 조장을 신청하게 된 계기가

나눔을 하고 싶다거나, 함께 성장하고 싶다거나, 멋진 동료를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MVP

우수 조장

과제 우수자


위 세 가지는 제가 작년 초 조장을 처음 지원하게 된 계기였죠.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분명 성장은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조장이라는 직함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달려 있습니다.


조원들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
누구보다 강의를 빨리 듣고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는 압박
조원들보다 과제를 더 열심히 잘해야 한다는 압박


그리고 이러한 여러 가지 압박들이 여러분들을 짓누르면서

여러분들을 행동하도록 이끕니다.


물론 조장 지원이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월부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더 높은 단계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더 먼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더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정규 강의를 수강하면서 조장 지원은 Default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부자의 언어 중에서-


조장 활동이 분명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 많은 과제, 긴 강의, 그리고 읽어야 하는 많은 책들...


많은 것들이 저를 힘들게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과정들이 여러분를 더 단단하게 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겁니다.


이번 달에 조장 신청을 지원하지 못하셨다면
다음 달에는 조장을 지원하여 '나의 한계치'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달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댓글


나파user-level-chip
24. 03. 08. 06:50

곰님 한달 넘게 누구보다 조장으로서 중급반 동료로서 열심히 즐겁게 활동해서 보람될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쭉 같이 나갑시돵💚🩵

해나비user-level-chip
24. 03. 08. 07:05

우와.. 부울곰님 너무 멋진 나눔글이에요!! 어게글 되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많은 성장하신 모습을 보니, 저도 부울곰님을 벤치마킹해서 조금씩 성장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쩡봉위user-level-chip
24. 03. 08. 07:49

우와 멋지십니다 부울곰님!! 앞으로도 잘 해내가실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