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처럼 차가운 열정의 투자자
아이세스입니다.
오늘은 별빛과 같은 샤샤튜터님과 함께하는
조장튜터링이 있었어요!
조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튜터링은
왜 하는 걸까요?
바로
가장 귀기울여 듣고
조원들과 동료들께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잘 전달하고 나누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생생한 기분을 전달하기 위해
눈뜨자마자 양치도 하기 전에
PC앞에 잠시 낮았어요.
그럼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호기를 나는 어서 해야 하는데
투자하지도 않을 곳을 대체 왜
보라고 하는 걸까요?
혹시 여러분은 강남구가
왜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나요?
아마도 내가 사는 곳보다
어떤 면이 더 낫다고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말해,
강남구에서만 살아왔었다면
그게 세상의 전부이고 당연하기 때문에
좋은 곳에 살고 있었는 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이
정말 싼 지역인 것인 지
이 물건이 좋은 매물인 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런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 5급지 금천구 ㅇㅇ단지가 가 8억인데
2급지 강동구 ㅇㅇ단지도 8억이네?'
이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비록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역일 지라도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는 것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BM. 한 급지만 파기보다
여러 급지를 넓게 다닌 후 퍼즐을 채워나가자!
멈추세요.
옛 속담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의 통증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회복도 일입니다.
일처럼 해야 합니다.
스케줄러에 추가하세요.
그리고 우리는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었는데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되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없으면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은 필수조건입니다.
조금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회복을 원씽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BM. 처음으로 무릎이 아파 약국약을 먹고 있는데
이번 주 단임 다녀와서 아프면 정형외과 가야겠다.
꽤 오래 공부했는데
왜 공부로만 월부를 해 온 것만 같고
지금까지의 앞마당은 다 소용없고
내 앞마당 중 투자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고민에 빠져본 적 있으신가요?
혹은
당분간 월부를 쉬어야 할 것같은데
그 사이에 모든 감을 다 잃어버리고
시간만 지나가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것은 아닌가?
역시 난 안 되, 망했어..
보통 이런 이야기들은 살아오면서 들었던
가족이나 선후배 등 주변의 목소리들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들어온 이야기들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쳐
나의 사고의 방향이 저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이
내가 꿈꾸고 그리던 삶을 살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분들의 말을 믿고
따라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요?
거를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우리는 일상 모든 것에서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먹을 지
다음에 어디로 갈 지
선택하는 순간
선택받지 못한 다른 선택지들은
사라집니다.
이런 선택의 연속인 일상에서
어떤 목소리에 귀기울일 지
누구의 말을 따를 지
판단하는 기준은
그들 중 내가 원하고 그리는 삶의 목표를
실제로 이룬 사람은 누구인가?
혹은
그 삶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선배는
누구인가?
라는 자문을 통해
답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BM. 너무 자책하지 말고 행동을 시작하자!
아이세스 화이팅.
우리 서기 동료분들도
튜터님의 목소리를 상상하시면서
꿈을 이룬 선배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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