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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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흔들리는꽃들속에서게리롱이느껴진9야 율빨모] 24.04.06 목실감시금부


1. 나를 지지해주는 가족 감사합니다.

2. 환경 안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월부인생(?) 첫 월부학교 임장.. 어마어마한 텐션으로 함께 해주신 우리 헤롱이들 감사합니다.

4. 아픈 다리임에도 임장지에서 시간 보내시면서 함께 해주신 바이님 감사합니다!

5. 깜짝 잇나패키지 감사합니다 잇부님 ♡

6. 간식과 먹을거리 준비해주신 월반장님, 수집사님, 행부가님 감사합니다.

7. 완벽한 임장루트로 우리 이끌어주신 케반장님 감사합니다.

8. 모든 예약과 총무 맡아주신 지니님 감사합니다.

9. 감기걸린 상태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 뿜어주시면서 임장해주신 티거님 감사합니다.

10. 마지막으로 튜터링이라고 감히 불러도 될 만큼 이모저모 꾹꾹 눌러 나눠주신 행부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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