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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서삼독출판사
읽은 날짜 : 4.4-4.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와 인생살이 비교 #풍요로운 삶의 비결 #블변의 진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전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 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과 시트니상을 두차게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을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투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 (도서소개) 인간의 행동양식과 세상의 섭리를 뀌둟는 책, 깊고 거대한 통찰이 주는 감동,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주는 재미를 통해 하우절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많은 부분이 무작위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수세기 동안 한결같은 보편적 진리들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수 없다
이 세상은 운과 우연에 취약하다.
2)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나심 탈레브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따라서
첫째,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둘째,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 맞아야 한다는 사실에 주의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 너무 많다 싶은 저축 액수가 적정 저축액이며,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채 액수는 그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
3)기대치와 현실
< 98세 찰리 멍거 행복한 삶의 비결>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며 합리적 기대치를 갖고
당신이 맞이한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여라.
(기억할 점)
첫째, 부와 행복은 가진 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로 이루어 진다.
가진 것을 늘리는데 엄청난 노력을 쏟으면서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 거의 신경쓰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
둘째, 기대치 게임의 원리를 이해하라.
우리가 재테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대한 것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는 것이며,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 등식에서 기대치 부분은 중요할 뿐 아니라 현실 상황보다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톡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리스크와 수익의 트레이드 오프 관계도 비슷하다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은 엄청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곤 한다.
5) 확률과 확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미래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을 원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7)통계가 놓치는 것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계산과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8)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 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
첫째,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뭔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둘째, 충분함의 미학을 깨닫자.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의 최고 수익을 내는 방법
“나는 연간 수익률이 15퍼센트만 되어도 좋다. 그렇게 50년이 쌓이면 엄청난 수익이 될 테니깐.
나는 어려움에 맞서면서 그저 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실행하기 쉽지는 않다
9)더 많이, 더 빨리
미국 주식 보유기간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그래프를 보면
10년 또는 그 이상 투자하면 시장은 거의 항상 인내심에 보상을 해준다.
투자 기간을 압축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싶패하기 쉽다.
역사 속의 투자 실패 사례들을 훑어보면 그증 90%가 ‘알맞은’투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났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오랫동안 혁신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은 탓에 비관론이 득세하곤 하지만,
이는 혁신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혁신을 알아채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 때 일어난다.
반대로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투자를 할 때 유념할 점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제일 바람직한 인간은 합리적 낙관론자다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고뇌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 건 장애물도 결국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약간의 불안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치르는 것이 현명하다.
16)계속 달려라
경쟁 우위에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은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든 것이 받아들여야 할 기본 전제다.
(기억할 점)
첫째, 한 시대를 지배하는 무언가가 다음 시대에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마라.
그것이 역사에서 늘 반복된 스토리다.
둘째, 계속 달려라. 이미 거둔 성공에 마음 놓고 안주해도 될 만큼 확실한 경쟁 우위란 없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커다란 혁신을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 작은 혁신이 시간을 두고 합쳐지면서 서서히 축적되어 일어나다.
(기억할 점)
첫째, 어떤 혁신적 기술이든 우리 삶에서 유용한 것이 되기까지는 10년에서 20년은 걸린다.
둘째, 사소해 보이는 두 가지가 결합해 엄청난 뭔가로 증폭될수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여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장기적으로 계획하거나 실행할 때 기억해야 하는 점
첫째,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장기적 계획과 실행을 위해서는 단기적 리스크도 간과하지 않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둘째, 혼자서만 장기적 계획을 확신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당신의 파트너나 동료, 배우자, 친구도 함께 해야 한다.
당신은 장기적으로 옳은 판단을 하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때론 고집은 인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인내심과 고집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따라서 이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절대 변하지 않을 소수의 것들을 파악하고
이들만 장기 전략을 적용할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그 외 나머지는 전부 지속적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장기 전략(투자기간을 10년으로 잡는 것)을 세우되 목표일을 유연성 있게 관리하면,
또는 목표일을 정해놓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더 커진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월부에 들어와 미래지향가치투자 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향후 10년간 돈 될 아파트에 돈을 묻는 기준,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 지금까지 들은 강의는 고작 3개뿐인데 너나위님, 너바나님, 새벽보기님, 코크드림님, 양파링님, 주우이님이 강의 중 하신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 하다. 투자를 하기 전 정신교육용으로 좋을 듯 하다(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기대치를 낮추고 노력하면 더 낳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 합리적 낙관론자가 되야 한다 는 등)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제1챕터: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수 없다
< BM >
수년간 다양한 재테크 경험을 가지신 너바나님 또한 열기반 강의때
이름 있는 경제학자들 또한 매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다 맞춘 사람은 없다. 고 하신바 있다.
나 또한 월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내가 가진 상가는 돈 안 되니 빨리 파는게 낫다'고 한 보살님 말씀 때문이었는데
미래는 내 노력(재테크 지식 무장)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을 내고 싶다
2) 3챕터: 기대치와 현실
< 98세 찰리 멍거 행복한 삶의 비결 >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며 합리적 기대치를 갖고
당신이 맞이한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여라.
< 모건 하우절 말씀>
첫째, 부와 행복은 가진 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로 이루어 진다.
가진 것을 늘리는데 엄청난 노력을 쏟으면서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 거의 신경쓰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
둘째, 기대치 게임의 원리를 이해하라.
우리가 재테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대한 것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는 것이며,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 등식에서 기대치 부분은 중요할 뿐 아니라 현실 상황보다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BM >
기대를 낮추고 노력한다면 더 많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
3) 8챕터 :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 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 BM >
사실이 그렇다면 그 반대인
불경기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있을 때, 상승장이 곧 현실로 나타날 차례일 것이다.
4) 9챕터: 더 많이, 더 빨리
미국 주식 보유기간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그래프를 보면
10년 또는 그 이상 투자하면 시장은 거의 항상 인내심에 보상을 해준다.
투자 기간을 압출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준하게 되고 싶패하기 쉽다.
역사 속의 투자 실패 사례들을 훑어보면 그증 90%가 ‘알맞은’투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났다
< BM >
열기반, 내마중반에서 너바나님, 너나위님 등 강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가치 있는 부동산을 저렴하게 사서 장기 보유한다" 고 하셨는데
주식 또한 부동산과 같이 10년 이상 보유하면 투자로 성공할 수 있구나 하는 점을 알게 되었다.
5) 10챕터: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BM>
사업운을 보기 위해 보살님을 찾은 친구로 부터
“내가 가진 상가는 별로 돈 되지 않으니 빨리 파는게 상책이다” 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되었고
그 때부터 그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돈 되겠지 싶어 대출만 열심히 갚고 있던
우리 부부가 보유한 상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고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 싶어
나는 월부를 찾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내마중때 만나게 된 조원들로부터 투자코칭을 받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받아
이번달에 투자코칭도 받을 예정이다.
얼굴모르는 보살님께서 고민을 만들어 주시긴 했으나
이런 고민이 있기에 이렇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아마도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보유 자산에 대한 새롭게 알게되는 것 등 더 나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6) 12챕터: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투자를 할 때 유념할 점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9챕터: 더 많이, 더 빨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미국 주식 보유기간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그래프를 보면 10년 또는 그 이상 투자하면 시장은 거의 항상 인내심에 보상을 해준다. 투자 기간을 압출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준하게 되고 싶패하기 쉽다.
역사 속의 투자 실패 사례들을 훑어보면 그증 90%가 ‘알맞은’투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났다
13챕터: 희망 그리고 절망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제일 바람직한 인간은 합리적 낙관론자다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고뇌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 건 장애물도 결국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21챕터: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장기 전략(투자기간을 10년으로 잡는 것)을 세우되 목표일을 유연성 있게 관리하면,
또는 목표일을 정해놓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더 커진다.
<BM>
열기반때 비전보드를 작성하였는데
현재 가용자산과 저축가능액으로 목표달성액을 달성하는 기간을 산정해 본 적이 있다.
1차 목표액을 5-6년내 달성하기 위해서는 년 15% 수익률이 나야 하는데
년 15%는 전문투자자도 힘든 수치라고 한다.
일단 투자코칭 받을 때 초보자인 내가 할 수 있는 적정한 투자방법을 배우고
꾸준히 "독강임투" 하다,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투자하되
어렵겠지만 투자 또한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언제든 고뇌와 절망,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다보면
목표는 그 과정에서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6챕터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p136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 보유한 아파트를 전세 놓거나, 상가의 점포를 세 놓을 때 등
특별한 홍보방법(전단지)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본 책 저자인 모건 하우절이 쓴 돈의 심리학, 비슷한 부류의 돈의 속성
댓글
후기 잘 읽었습니다 포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