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장을 가지 못해서 이번 줌미팅에 할말이 많이 없었다는게 많이 속상했지만 나는
지금은 일이 너무 많으니 조금씩 천천히 끝까지 가리다 라는 마음을 다잡아 본다^^
이 글을 내년에 읽으면 그래! 이렇게 일요일 하루 쉬고
쌍둥이 육아하면서 사업하면서 교수하면서 많이 열심히 살았네
이렇게 살아서 1호기 마련했었네
내 자신한테 수고했다고 이야기할수있는
그런 날이 올꺼라고 다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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