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좋은 부동산을 찾기 위한 기초적인 첫 걸음을 배우는 열반스쿨 기초반이 벌써 종점에 도착했다.
이번 4주차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기존 전세입자와의 협상 방법이었다.
전세가가 떨어졌을 때 이런저런 방법으로 기존 전세입자와 재계약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는 훗날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상당히 유용히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4주차 강의는 실제로 부동산을 매수하고 전세를 주는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방향이었는데 정말 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세하고 알찬 내용들이 있었다. 기존에 임장을 가거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매물들은 수시로 보고 있었지만 전화로 매물을 직접 물어보는게 항상 두려워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정말 열기반에서 알려준 대로만 한다면 왠지 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
시간은 참 빠르다. 어느 덧 마지막 조모임도 끝이 났고 완강을 하게 되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 회사 외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기에 조금 부담스러워서 only 강의로만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딱 1번만 경험삼아 해보자 했던 조편성에서 정말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한 달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했기에 조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로 받기만 했었는데 나도 꼭 성공해서 보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는 이제 막을 내리지만 투자자로서의 내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열심히 살아보자
82조 조장님,조원분들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 투자동료로 서로 의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만났던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