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투자자, 얼마에 어디에 살면 될까요? [탕]

계륵 같은 0호기로 현금 흐름 만드는 법 [겨울별]

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안하겠습니다. 20대 싱글 투자자의 부산광역시 1호기 매수 경험담[유삐]

좀 (많이) 늦은 1호기 경험담 [ 1호기 투자가 끝나고 알게 된 것들]

2025.10.14일 수도권 아파트 2천만원 깍고 잔금을 치뤘습니다!! [페페꾸니]

25년 6억원을 가지고도 서울투자를 실패하였습니다. [골드트윈]

등기권리증이 없어졌어요 [탕]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_ 투자생활 경험담 2탄[감사의열쇠]

물리적거리가 가까우면 무조건 더 많이 오를까요? [아오마메]

[쫑꼬미] 일주일 안에 매도, 매수하며 갈아타기 성공 스토리_(1) 매도

[코지하우스2호점] 규제 직후 준비되지 않았던, 조급했던 나의 1호기 투자

[꼬미아버지] 월부입성 9개월 7천만원으로 부산광역시 신축 1호기 투자후기(본계약, 전세편)

[전세편] 100만 도시 지방 2호기 한달만에 투자 성공! 계약금 날릴뻔!

[폭풍성장의 절호의 챈s! 24시간 몰입하조_캬라멜마끼] 첫 실전반 조장을 해보며 느낀 것

[아속] 투자 기준이 흔들린 경험담 / 정말 물건이 없다면 신축 탑층 아파트도 사도 될까요?

[콩이콩이] 규제 속에서 수도권에 1호기 해냈습니다.(월부콘 도장 쾅!)

[자모님, 잔쟈니님, 양파링님 보아라ㅎㅎ 이거 맞죠?] 월부입성 10개월만에 지방앞마당 4개만으로 광역시 1호기 달성!

11월의 버저비터 (1. 가계약금 후기)

[나눔글]_투자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것_[해바라기v]

[아잘리아] 1호기 이후, 2년만에 수도권 투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