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자음과모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일 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여러분의 2025년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 수록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내가 이 한 해를 후회없이 보냈을까? 저 역시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연차가 쌓이면서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며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실제로 이 이상으로 할 수는 없었을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2024년 서울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2호기 투자경험담 나눔)
작년 12월 서울기초반 7기를 수강하고 2024년의 목표는 온통 [서울등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과한(?) 열정의 글 덕분인지 ㅎ 수강후기에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댓글도 달릴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구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377969 2023년 한 해동안 제가 만들었던 앞마당은 총 9곳 그중 3곳을 제


저는 1,000만원으로 이렇게 돈 불렸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제일 하찮았어요. 마사지권 10회 끊으면, 3회만 가고 안 갈 정도였으니까요.” 중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다가 첫째 아들이 아픈 것을 계기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조금 깔짝(?) 거리다가 2019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 초, 명예의 전당 10억달성기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 당시, 모은 돈은 1,000만원이었지만 현재 자산은


[너바나]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세금부분이다. 그분들의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많지 않느냐는 우려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질문해온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투자처로는 별로이다.' 세금을 비교했을 때 다른 투자처가 낫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부동산이 다른 투자처에


[너나위] 앞으로 6개월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과 대응방법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게리롱] 단지임장 OOO세대 이상을 다 보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단지임장은 300세대 이상은 다 해야된대요” “아닌데? 서울은 200세대 이상도 봐야한다던대요??” “아닐걸요?? 300세대 이상만 해도 단지가 120개인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단지임장은 도대체 몇세대 이상을 다 봐야하는지..? 이제 막 임장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가장 고민스럽게 만드는 난제 중 하나일 겁니다ㅎㅎ 오늘은 단지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너바나] 노후자금계산기, 저는 60점 입니다.
노후 자금 계산해 보셨어요? 가끔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노후자금부터 계산해봐야 함니다 노후자금을 계산하지 않은 분들이 꽤 있어서 아래 부자테스트 퀴즈 참여하시면 노후자금계산기 무료로 드립니다 :) 부자 테스트 재밌네요 ㅎㅎ 저는 60점이네요. ㅎㅎ 노후자금 계산법도 알려주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네요 ht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버터팝콘] 6월복기 7월계획
안녕하세요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투자자 버터팝콘입니다. 월간 복기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월간 복기 및 계획 시작합니다. 6월 복기 7월 계획 다음달의 원씽은? 원씽캘린더 1만시간의 법칙 지금처럼만 해도 3년이 지나면 1만시간이 채워지겠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기 7월도 화이팅임다!!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2억은 없고 1억 정도 된다면 "여기"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어느덧 상반기가 끝나갑니다 시간 정말빠르네요ㅎㅎ 어제 아래 기사를 봤습니다 강남권은 반등한지 이미 오래됐고 상승 흐름이 점점 퍼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마음이 더 힘든 것은 내 상황입니다 다들 최소 2, 3억씩은 들고 투자처를 찾는 것 같은데… 내 종잣돈이 그정도는


3년차 교대근무자의 찐시간관리비법 전수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구하는 투자자 구세주입니다.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며 교대근무로 동시에 전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료들 중에는 저에게 어떻게 교대근무를 하면서 학교, 에이스반, TF까지 다 하세요? 물어보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교대근무 저만 하는 것도 아닌데요ㅎㅎ' '그냥 다 하고 있어요..ㅎㅎ' 라고 대답했었지만.. 곰곰히 생각

[이너밸류] 夢 と 金 _ 독서 후기 #2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夢 と 金 꿈과 돈 저자 및 출판사 : 니시노 아키히로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4.6. 17 ~ 6. 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꿈 #클라우드펀딩 #NTF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너무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 1. 담고 싶은 페이지 2


[험블] 2024 독서후기 #17 / 기브앤테이크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책 선정 이유 기브앤테이크를 두 번 정도 읽으며 '기버'에 대한 의미는 알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진정한 '기버'의 삶을 적용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환경에서는 '기버다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어쩌면 '테이커'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