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무려 만명 넘게 만나며 항상 받아온 내집마련 FAQ TOP3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창 24년의 마지막, 25년의 첫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부터 각종 규제, 시장 분위기가 짧은 기간 급변하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 투자 생활 중에 상승장에서나 하락

선배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해 보는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저는 운이 좋게도 저번강의부터 저희 조장님과 함께 했는데요. 경험이 많으신 조장님이시고, 배울게 많은 조장님이신데요. 저는 계속 그대로 안하고 조금 삐뚤어져 있었던것같아요 ㅎㅎ 모임을 거듭하면서 조장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요번 강의에서도 선배의 말을 먼저 듣고 해보라고 하시는 말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전화임장, 쉽게 하는 방법 [레잉]
전화임장, 쉽게 하는 방법 2024. 05. 28 안녕하세요, 레잉입니다. 전화임장 자체를 어려워 하시거나, 꾸준히 하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낯선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요" "전화해서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동산 사장님 태도가 호의적이지 않아요." 등 힘든 점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한 달간 공부를 했을 뿐인데... 인생을 배운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제 인생에 새로운 페이지였던 4월. 한달간 함께한 지투 20기를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2024. 05. 06 누구나 나이가 든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어째서인지 부모님을 만나고 오면 마음이 불편해요. 만날 때 마다 늙고 계신게 보이는 기분이에요. 만날 때 마다,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 짙어지시는게 눈에


진짜 25억 자산가가 요즘 부동산에 가서 "꼭" 하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어제 임장을 하다가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정말 반갑던지요. 날씨 체크 하지 않고 나갔다가 엄청 땀흘리고 왔어요. 더우니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똑같이 보이고, 한여름에 임장했던 기억들 많이 나더라고요. 날 더워서 어지러우실 땐 잠시 쉬시면서 재정비 꼭 하셔야합니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새벽보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_짧은 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요. 이 책에선 6가질 말하네요. 그 중 공감되고 우리가 쉽게 빠지기 쉬운 4가지에 대해 제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감정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감정을 빼라, 평정심을 유지해라 와 같은 말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저 우리의 마음과 달리 통제되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부동산 사장님이 매도자 편만 들어줄 때,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우리의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지금부터 부동산 사장님을 부사님이라고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 부사님) 부동산 사장님을 표현하는 최근의 언어이니 익혀두세요^^ ――――――― 저도 지금까지


과거 전고점 거품 같은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고점이란 무엇일까? 전고점 = 직전에 찍은 고점 출처: 아실 즉, 과거에서 현재까지 찍은 가격 중에 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대체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아마 다들 한 번씩은 의심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젊은우리] 역전세 피하는 4가지 방법 (임장보고서 뒷부분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역전세를 계량화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집을 매수하기 전/후로 우리 집에 임차인이 거주한다면 시장 상황에 따라 역전세를 언젠가 한번은 대비해야 하는 순간들이 마주하게 될 텐데요 손 놓고 있다가 역전세를 마주한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고 자금계획이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다면 돌려줄 자금을 확보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40대 주부가 내 아이에게 가난보다 더 물려주기 싫은 것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안녕, 우리 딸. 엄마는 철없던 20대 시절에는 자주 농담처럼 꿈이 건물주라는 말을 하곤 했어. 어떻게 하면 건물주가 될 수 있을지 방법도 고민하지 않고서는. 그러다 아빠를 만나 결혼했는데 남은 건 대출금 뿐이었어. 그래서 아빠랑 엄마는 투자를 하기로 했거든? 투자?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 따라서 사면 되는 거 아니야? 단순하

힘들어도 괜찮은 척, 잘하고 있는 척 하고 있으신가요? [엣프제]
안녕하세요 엣프제입니다. 아파트 관련 글만 써오다가 정말 오랜만에, 혼자 힘들어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생각보다 '슬럼프' 를 많이 겪었음에도 동료분들에게 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엥 뿌제님이요? 라는 반응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이런 반응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제가 '척' 하는데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제


부자가 되기 직전! 99%가 만나게 되는 놀라운 현상 총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지난 구해줘월부 라이브를 마치고 여행을 떠나 엊그제 돌아왔습니다. 8년만에 간 해외였는데요. 코로나도 있었지만 회사, 투자, 월부 활동으로 오래 자리를 비울 수 없었던 시간이 꽤 길었네요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여행을 갔는데요. 이전 월급쟁이였을 때 했던 여행과는 많은 것들이 달랐습니다. 오늘은 그 생각들을 나눠보려합니다.


[젊은우리] 내 예산으로 입지가 떨어지거나 구축 투자만 가능할 때 자산을 불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벅찬 꿈을 안고 내 집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생활비를 제외하고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가용자금을 계산했습니다 가용자금을 기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과 아파트를 조사했습니다 헉!!!!!! 그런데.... 내가 상상했 던 집과 너무 다른데.. 대출까지 받고 하면 강남 근처는 갈 수 있을지 알았는데 지옥철을


이거 이해되면 부동산으로 부자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3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의 끝판왕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 기초반에서 1. 감당 가능 한 예산을 확인하고 2. 예산에 맞는 후보 지역과 단지를 고르고 3. 지역별 입지 등급을 통한 비교평가하고 4. 가장 저평가 된 자산을 찾고 5. 임장을 통해 최종 선택하여 6. 가장 저평가 된 상급지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