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보세요+현재 상황에서 서울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자모님 이렇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이 맘때쯤 월부를 처음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처럼 그 때도 서울 시장이 장난 아니었었습니다. 그런데 대출규제가 나오면서 거짓말같이 시장이 팍 식더라구요. 그래서 그 기회를 잘 활용해서 1호기를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월부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
요즘 시장을 보면서 드는 생각
요즘 내집마련을 위해서 서울지역 매임을 다니고 있는데, 아주 난리더라구요. 투자가 아닌 내집마련이다 보니 지역을 무한정 넓힐 순 없어서 지역이 한정되었는데요. 제가 보고 있는 곳들은 지금 불장으로 난리인 것 같습니다. 보고 있는 단지들의 가격이 그리 싸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내집마련이 급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고 아직 입주 기간이 6개월 이상
비교 평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을 앞두고 열심히 매임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가능한 타겟금액이 있다보니 다 비슷한 가격대의 매물을 보게 되었는데요. 교통/학군/환경을 다 비교해봤는데 호가가 비슷해서 그런지 교통/학군/환경이 눈에 띄게 월등한 단지가 없는 것 같아 너무 고민됩니다. 게다가 셋 다 생활권 내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아니어서 더더욱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쉬움이 남지만... 1호기 마련했습니다!(VER 2. 전세빼기)
매매계약한 후기에 이어…! https://weolbu.com/community/2777021 매수 금액과 부사님 선택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가계약을 하자마자 바로 전세빼기에 들어갔습니다! 1호기 단지의 모든 부사님들과 매임 전에 전임을 하면서 이미 적정 수준의 전세가는 파악을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제 1호기는 수리가 최근 올수리가 아니고 상당부분
아쉬움이 남지만... 1호기 마련했습니다!(VER. 1 매매계약)
등기까지 완료하고 드디어 1호기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작년 5월에 너나위님의 부부공 특강을 들으면서, 실거주가 아니라 투자로도 부동산을 접근해볼 수 있겠다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6월에 열기부터 시작하여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던 전세가 작년 11월 말 만기여서 막연하게 한 3개월 정도 공부하고 만기 2개월 전부터 임장하러 다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문의
1호기 매수하고 전세까지 맞추고 드디어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부사님께서는 별거없다고 임차보증금+금융기관예금액(매전갭 부분)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혹시 나중에 세금 문제가 있을까봐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월부에서도 좀 찾아봤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정보가 많이 없네요 ㅠ) 상기 금융기관예금액은 제가 n년전에 부모님으로부터 5천(이건
광명 공급이 영등포구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설 전에 드디어 1호기 계약을 하고 전세를 빼고 있는 중입니다. 부사님께 사람이 보러오기 전에 저한테 연락을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설 연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한팀도 집을 보러 오지 않네요 ㅠ 아직 집을 내놓은지 2주가 되지 않았지만 인접한 단지들의 전세 물건을 보며 제 물건이 1등 물건인지를 가늠해보고 있었습니다. 단지 내에서는 가장
1호기 종잣돈 문의
안녕하세요 올 겨울 안에 반드시 1호기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싱글인데 근 시일 내 결혼 생각이 있어서 결혼비용과 신혼집 보증금 마련할 돈+2호기를 생각하여 시드를 불리기 위한 약간의 돈(1호기 이후 앞마당 늘려가면서 주식 등으로 돈을 불릴 생각이 있습니다)을 빼놓은(약 1.5-2억 정도) 금액으로 1호기 투자금을 생각하
임차권등기&근저당 설정 물건 괜찮을까요?
올해 상반기 1호기 투자를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던 중, 가격이 괜찮은 물건이 있어 전임을 해보니 집주인이 세입자 마련해줄 돈이 없어 빨리 팔고 싶어하는 물건이었는데 현재 세입자가 임차권 등기를 하고 다음주에 퇴거할 예정이며, 현재 근저당도 설정되어 있는 물건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존 세입자 전세금 + 근저당 금액이 현재 호가의 80% 이상 수준이며 부동산에서
서울시 성동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9기 50조 만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