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롱] 단지임장 OOO세대 이상을 다 보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단지임장은 300세대 이상은 다 해야된대요” “아닌데? 서울은 200세대 이상도 봐야한다던대요??” “아닐걸요?? 300세대 이상만 해도 단지가 120개인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단지임장은 도대체 몇세대 이상을 다 봐야하는지..? 이제 막 임장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가장 고민스럽게 만드는 난제 중 하나일 겁니다ㅎㅎ 오늘은 단지


3년 2개월만의 금리 인하, "집값 다시 오르면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지난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한 가운데, 한국은행에서도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며 3년 2개월만의 통화 긴축이 일단락되었습니다. 통상 금리가 낮아지면 예금 등 안전자산의 기대수익이 낮아짐에 따라 주식, 부동산 등으로 자금이 이동합니다. 보통 대출이자도 함께 낮아지기


[너나위] 돈 걱정하지 않고 싶은 30대들이 꼭 알아야 하는 두 가지
1. 내집마련에 대한 인식 오류 유튜브를 하다 보면 사람들의 반응에서 현재 심리를 읽을 수 있다. 내가 하는 콘텐츠는 부동산이기에 현재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알 수 있고 이는 경험이 있는 나에게는 투자의 시기를 가늠하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 내집마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대표적인 인식오류는 ‘시장에 참여하여 거래를


지방 ㅇㅇ 지역에서 1억 벌고 오는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무덥기만 했던 이번 여름, 언제 그 뜨거운 햇볕이 사라질까 생각을 했는데 어느덧 찬바람이 불면서 긴팔을 꺼내입기 시작하며 계절이 바뀌었네요. 이렇듯, 투자도 좋고 나쁨이 반복되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가치를 찾아가고 원하는 수익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4년 전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


서울 아파트 집값 하락 시작되고 있다? 지금 사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글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 분위기가 서서히 사그라들면서 하락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위와 같은 뉴스로 “지금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영향도 있지만 사실 내집마련은 살면서 언제든지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고 실제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죠.


[프메퍼] 투자금 5000만원이 생겼습니다 (투자자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얼마 전 예상치 못한 문자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2년전 투자했던 물건이 전세만기가 도래했습니다 그때 당시 전세 빼느라 너무 고생했던 지역이었는데 현재 시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해당지역이 전세가 소진되고 있던 건 알았지만 가파르게 전세가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5천만원 높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8조 꺼야]
안녕하세요 ?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꺼야 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몇 달 간 정규강의를 듣지 못했었는데요, 오랜만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리롱 튜터님 강의로 복귀 할 수 있어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의 내용도 정말 알차고 실전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강의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저환수원리의 의미 저

[열기79기 18조 한양인] 강사님과의 선물같은 만남 ♥
안녕하세요 :) 열기 수강중인 칠전 팔기 집념의 투자자, 자산 한양 in을 위해 노력하는 한양인입니다 ^^ 너무나도 감사하게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_<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리며 ♥ 오늘의 설렘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신 네 분의 강사님 ♥ 양파링멘토님 ♥ ♥ 빈쓰튜터님 ♥ ♥ 센쓰튜터님 ♥ ♥ 프

서울투자기초반 들은 섬나라 30대 시골청년의 서울 1호기 투자 후기
안녕하세요 ?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꺼야 입니다. 제목에 유튜브 썸네일 처럼 어그로를 한 번 끌어 봤는데요. 섬은 섬인데 다리가 붙어 있는 섬인 듯 섬 아닌 저는 거제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처음 월부를 시작할 때는 신혼부부였는데 지금은 11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3가족이 된 그런 외벌이 투자자 입니다. 이번에 1호기 매수를 마무리 하면서 복기글을

첫 실전반! 지역분석가에서 진짜 투자자로 레벨업하는 3가지 방법 [루공]
'1년째 독강임투중인데 1등 뽑기를 아직...' '동료중에 저만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앞마당 단지들이 기억이 안나요...' '앞마당 시세가 전혀 기억이 안나요...' '앞마당을 만들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비현실적인 목표를 현실로 바꾸는 투자자 루공입니다. 튜터링 돈버는독서모임 선배와의 대화 선배와의

월부시작 30개월... 1억 초반에 수도권 투자 성공했습니다 (ft.30대초반 싱글) [온마온]
안녕하세요! 내 인생 스스로(on my own) 책임지고 싶은 온마온 입니다 :) 벌써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더운 여름 날에 1호기를 찾아 헤맸었는데 어느 덧 10월이 와 잔금을 치르는 날이 왔네요. 저는 월부에 온 지 생각보다 오래 된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쉬지 않고 달리던 것도 아니었고 누구보다 나를 갈아 넣으며 열심히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출산 후 2년 만에 월부로 복귀하게 된 단 하나의 이유(feat. 월부 7년차)[까르멘]
안녕하세요 까르멘입니다. 지난달 썼던 출산 후 5만보 걷는 방법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이번엔 정말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보셨던 부분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제가 월부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은 제 경력을 듣고 이 질문을 가장 많이 하시는데요, 그 질문은 이것 입니다. "와, 어떻게 월부와 부동산 투자를 2년 쉬고도 다시 돌아오실 수 있었나요?" 저

실전반에서 배운 것만큼 중요한 건 00입니다. [식빵언니와 수도권 집어3키조 다시RUSH]
안녕하세요, 빈도에 밀도를 더하고픈 아빠투자자 다시RUSH입니다. 9월 30일은 열반스쿨 실전반 최종임장보고서 제출일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식빵파파 튜터님의 관심과 애정 하에 임장보고서 제출 이후에도 끊임없이 질문과 대화를 하며 후회없는 5주를 꽉 채우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 이 글을 적어보려는 이유는 너나위님께서도 얼마 전 라이브에서 강조하셨듯
빈쓰 튜터님과 함께한 아너스와의 만남 후기 [워렌부핏]
안녕하세요! 부동산계의 가치투자자가 되고픈 워렌부핏입니다😀 땀 뻘뻘 흘리며 임장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정말 쌀쌀하더라구요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겉옷을 좀 챙겨나올 걸 그랬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투자코칭을 못받은 아너스들을 위해 새옵게 월부에서 준비해주신 '아너스와의 만남' 코너(?)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임시공휴일에 빈 시간이 있어서

[감통강] 임장보고서는 와이파이입니다! (첫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쓰나요?)
안녕하세요 젖은낙엽 처럼 월부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감통강'입니다. 첫 임장보고서! 도대체 어떻게 써야할까? 과거에 저도 첫 임장보고서를 쓸때 도대체 무엇을 써야하지? 순서가 뒤죽박죽!! 선배님들 임보를 보면서 장표를 추가하고 BM을 하다보니 장표가 정리가 안되고 무엇을 중요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 과정이 당연하기 때문

1년 전 중소도시에 8천만원으로 투자한 1호기, 후회됩니다 [월부이브]
안녕하세요? 갈수록 제목 어그로 수위가 높아지는 월부이브입니다 ^.^ 저는 정확히 1년 전 투자금 7,700만원으로 중소도시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투자 1주년을 맞이하여.. 1호기를 복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적절 투자금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 1년 전, 저는 투자금 5천만원 기준으로 1등을 뽑고 코칭을 신청했습니다. (당시에는 가치성장투자가 지금

집 살 때 어떻게 사요? [🎁매수 체크리스트 무료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투자자 마파입니다. 지난 5월 매수 체크리스트를 공유한 후 몇몇 분들이 1호기 매수에 유용하게 활용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었는데요. 1호기 전세를 새로 맞추고 잔금까지 마무리하면서 특약 부분을 다시 정리하고 잔금 과정을 업데이트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합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막막한 과정

두 번째 학교, 첫 번째 반장으로 보낸 뜨거운 여름을 뒤로 하며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2024년 월부학교 여름학기 메로나 튜터님과 메로나민씨와 함께 보낸 3개월이 정말 끝이 났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함께'가 있으면 '따로' 보내는 시간도 있으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