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월급 96만 원’이던 제가 27평 수도권 아파트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고 아파트를 매수하신 수강생의 이야기와, 지금 살고 계신 집을 구경할 수 있어요!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얻은 찐 경험담, 주의해야할 점, 가격 깎는 방법 등 찐경험에서 나온 꿀팁을 알아갈 수 있어요. 1.5평 방에서 27평 아파트 집주인이 된 수강생을 만나다 월부 커뮤니티에서 <내 집 마련 성


[너나위] 너나위 초보 투자자 시절 이야기(너나위 비하인드)
얼마 전 우리 회사 라온님과 월터뷰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초보 시절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서 알아두셨으면 하는 내용도 있어서 널리 읽으실 수 있도록 공유해봅니다. 내가 가장 빠르게 가난에서 벗어난 방법 (너나위 비하인드) 덧) 오늘 오전에 4천 네고해준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1주일 안에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날씨가 춥네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주륵) 요즘 부동산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마지막에 꼭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투자금이 O천 만원 or O억 정도 있는데, A아파트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최선의 투자 물건을 찾으신 분들도 있지만 아쉬운


집값이 10억이 올라서 팔았는데... 세금이 7억 나왔습니다. 이럴 수 있나요?
“양도가가 20억, 취득가가 10억이었어요. 기본세율을 42% 적용하고 가산세율에 누진공제, 지방소득세까지 하니.... 7억 5천만원이 양도세로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혹 잘 모르시는 경우, 세금부담이 과하게 부과될 때가 있어요. 이래서 세금은 꼭 확인 한 번 더 하시고, 전문가에게 꼭 물어보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세금 전문가 제네시스박님을 만났는데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불안합니다ㅠ 제가 반대로 갭투자 하신분 집에 들어가는데요
안녕하세요. 현재 수지 반전세(2억에 90)에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내년 10 월 만기이지만 월세를 줄이고자 전세집을 찾던중 2억6천 전세 매물을(삼풍동) 알게되었어요. 현재 그 집에 집주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에 4억8천에 팔았다고 합니다. 새 집주인은 제 전세금으로 잔금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매물이 1월24일날 입주. 이런 조건이 있었어요 대출
이제서야 제테크가 보입니다
닉네임 산소100 거주 지역 용인시 수지구 관심사 건강, 영상편집, 자기계발,독서, 창업,주식,갈아타기 목표 순자산 20 억 멤버들에게 한마디 10년간 가게운영하고 그만두고 건강부터 돌보고 정신차려보니 이제서야 제테크에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느꼈어요 건강모임에서의 팀장님께서 제테크 월부 강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가고 싶어요. 빨리는 못해도

도전! 90일 간의 부자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왔습니다. 비전보드가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의 하루 하루를 채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부자되는 습관이 내 것이 될 때까지 딱 90일! 90일 동안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 인생을 바꾸는
주말은 강의듣기 참 좋군요
권유디 강사님~ 어쩜 그리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1-7강까지 어제 오후에 걸쳐 싸악~다 들었습니다. 메모를 해가며 들으면서 웃기도 하고 끄덕 끄덕도 했다가 카톡 키고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도 해보고 환경설정도 해가면서 찐 투자자로 가기 위해 조금씩 습관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 사실 제테기와 열기 듣고 발도 아프고 이사에 전학까지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실준반을
[실준65기 단지 일일(11)이 확인하조 호랭시] 실전준비반 1강 수강후기 (권유디님)
안녕하세요 시간과 선택의 자유를 얻고자 투자 중인 호랭시입니다. 저의 1월, 실전준비반 1순위 목표는 강의인데요! 강의 업로드 후 2일 내 완강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인대로 첫날 3차시, 둘쨋날 4차시로 총 7시간 강의를 들었습니다. 2달간 오프라인을 듣다가 오랜만에 온라인을 들으니 강의교안 출력물이 없다는게 너무 어색했습니다. 잘생긴 권유디님이

드디어 수익률보고서 작성! (수지 금호 베스트빌5단지)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성복역 금호 베스트빌 5단지 ✅위치(지도) 용인시 수지고 상현동 867 (심곡로16) ✅입지평가 1. 직장 : c 등급 2. 교통 : A 등급 3.학군 : A등급 상현동 성복동 풍덕천동 주변 중학교의 학업성취도 평가는 대부분 90~95%사이 4

깜짝 놀랐습니다 자모님 (임장에는 김밥 보상으로^^)
안녕하세요 산소입니다. 1.제테기를 듣고 신용카드 자르기/체크카드 만들기/저축 통장 만들기 등을 하면서 엄청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원분들의 열기 추천을 해주셨고, 역시 들어보니 너무 나도 좋습니다. 왜 열기를 꼭 들어야 하는지 말이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 모음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강의에 어떻게
[내집마련기초반 53기 1조 부긱] 1주차 ★오프라인★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기초반 53기 1조 병아리 조장 부긱입니다 ^^> 이번에 정말 운좋게도 내마기 오프라인 수강신청을 성공했고, 드디어 오늘 존경하는 너나위님의 실물영접을 하고 와서 이렇게 당일 후기를 남깁니다! (감사일기 각) 수강 신청 계기 지난 3월부로 월부에 입성한 뒤로 투자 선배인 동료분들을 따라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는데요. 항상 내집마련이 아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15조 부의정원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 ✅위치 ✅입지평가 1. 직장 구분 지역 시군구 등급 종사자수 사업체수 수도권 경기 성남시 분당구 S 345,459 49,505 2. 교통 3. 학군 4. 환경 5. 공급 ✅수익률 분석 (5년 내 투자 타이밍) 정자동 파크뷰 04.07(/1,829^/32') 고점(5년내) 저점(5년내) 현재 시기 2024년 10월 2024년

재테크 기초반 수강 후기 - 2주차 광화문금융러님
안녕하세요~~ 쪼러쉬입니다:D 이번 2주차에는 광화문금융러님의 주식 강의였습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렇게 강의를 듣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초보자의 관점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 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하면서 MTS를 활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회생활 10년차인데도 ETF나 ISA, IRP에 대해 들어만

현실을 돌아보게 해준 강의 ㅠㅠ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는 시간에 쪼개✨️듣고 아이 재우고 다시 듣고..😂 2번째 강의 부터는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서 크게 현타가 왔다.🤦 너나위 님과 불과 2살차이 인데 난 이렇게도 모르고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나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받아 적고, 통장 쪼개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머리를 쥐어 뜯었다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통장보며 속상

[명예의 전당] 열반스쿨 기초반 유튜브/SNS 우수 후기자 발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입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82,83,84기 특별 이벤트! 열반스쿨 기초반 유튜브 후기, SNS 후기 우수자를 선발하여 매주 오프라인 강의에 10분씩 초대해드릴 예정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강의가 올라오면 강의를 듣고 느낀점, 깨달은 점 등에 대해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전까지 정성스럽게 후기를 남겨주세요! 매주 우수 후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