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손절하고 싶었습니다 [옥차장]
안녕하세요 부자 엄마를 꿈꾸는 기옥사키 옥차장입니다 이번에 나눌 이야기는 저의 마음의 역사가 있는 1호기 혹은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혼자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힘이 되는 이 환경에서 정말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완벽한1호기는 없다 월부에서 공부한지 1년쯤 되었을 무렵 저는 22년중반쯤 1호기를 했습니다.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앞으로 5년 가장 많이 오를 서울 1위 지역
" 소액으로 서울 투자 할 수 있는 때가 다시 올까요?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센트레빌. 서울에서 귀한 평지. 2011년식. 33평 9억.> 2021년 서울 집값 절반이상이 10억을 넘어갈 때 '아...이제 내 인생에 서울 아파트는 힘들겠구나' 많은 분들이 정말 좌절했습니다. 당시 제가 가르치던 1년차 2년차 투자자 후배분들이 정말 자주 물어보셨던


고양시 삼송 → 서초구 아파트 갈아타기 성공한 김팀장의 비결
며칠 전 배우자와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나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전 회사 선배님 얼굴을 보고 그 때 생각이 났다. 나는 2014년 취업을 하고, 2018년 다른회사로 파견을 갔다. 새로 만난 선배들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 맛집탐방, 여행에만 관심이 있던 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다.

구축 나홀로 아파트 하루만에 팔고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갈아타기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춘희입니다. 내마중 강의를 앞두고 24년 1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으며 친언니의 실거주 아파트 갈아타기를 도운 이야기를 복기하려 합니다. 열기를 들으며 Not A But B를 수도 없이 배웠지만 투자 공부를 한 저와 실거주를 원하는 언니의 간극은 실로 엄청났고 이번 내마중 조장 OT를 들으며 저와 조원분들의 간극이 예상되고 갈아타기를 준비하시는

이거 정말 급매인데... 지금 현장에서 급매 기회 잡는 3가지 노하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서울 수도권 시세를 조사하다보면 급매 수준으로 나온 물건들은 빠르게 빠지는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급매라는 단어가 보이면 괜히 또 살펴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도 급매, 초급매, 급급매...등등 이 단어들이 붙은 물건들이 종종 보이는데 정말 급매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럴 때 이 물건이

제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요... "이 다음에 뭐 해야 될까요?"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최근 참석한 실전준비반 강사와의 만남에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지 질문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기초반 강의이지만 강의를 다 흡수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 다음 강의를 이대로 듣는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 계시지요? (강의가 정말 자세하고 디테일하다보니 내용이 많았을 거에요) 초보투자자 제주바다의 2018년이 생각나서 얼마나

거의 3분카레급! 딱 3분만에 서울 시세 파악하는 정리법 공유★
안녕하세요. 워킹맘 투자자의 빛과 희망 차르르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루틴 중 하나가 '시세루틴'인데요. 여러분은 시세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시세지도를 펼쳐놓고 줄줄줄 외우고 있으신가요? 00아파트 9억/6억 ㅁㅁ아파트 8억/5억 A아파트 7억/4억 . . . 어느 세월에 다 외우죠? 설령 다 외웠다 하더라도 다른 구를 외우면

너나위님이 답변 주신 요즘 흔한 직장인의 1억 달성기
안녕하세요, 월부의 많은 튜터님들처럼 언젠가 제 성공 경험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시원한 보리차입니다. 올해 2월에 1억 달성기를 월부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월부 커뮤니티에도 1억 달성기 탭이 생겨서 용기내어 써봅니다 ㅎㅎ 부족한 글이었는데, 너나위님께서 달성기를 보시고 글을 써주셨어요!! 나위형 진짜 사랑해요 ㅠ https://weolbu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부자대디] 2024년 집 사는 최적의 타이밍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집은 언제 사야 할까요? 집을 언제 사야 가장 잘 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집을 언제 산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은 보통은 집이 필요할 때 사는 것을 고민합니다. 고민은 하지만 집 사는 것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지금까지 목표 달성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OO (그런데 사람들은 막상 잘 안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일분일초입니다. 열반 기초반이 마무리되어가고있는 이 시점에 너바나님께서 남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루틴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90일 습관만들기 과제"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 1. 시간 관리 2. 멘탈관리 3. 루틴을 만들어라 -너바나님- 오늘은 과제로 하는 것을 넘어서 꼭 해보셨으면 하는 루

[서기10기 서울2(투)자 우리꺼! 발품 8러 가시조 바결] 성장에도 종류가 있다! 이번달에 내가 한 성장_조장 복기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어느 덧 서기도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달 서울투자기초반10기 28조의 조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저는 매달 3주차쯤 되면 떨어지는 텐션을 잘 극복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강의는 더욱더 정신을 못차렸었는데요. 이번 달 함께한 환경에 감사하고 조원분들에게 배운점이 많아 복기를 해보려합니다

제 손으로 부모님의 OOOO를 끊어드리고 싶습니다.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삼수강중입니다. 세 번의 강의 동안 너바나님께서 1강 때 추천해주시는 책은 똑같았습니다. '자본주의' 그리고 '서민갑부' 오늘은 자본주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후기 겸 글을


[라즈베리] 여러분은 실수하지 말라고 남기는 초보시절 투자경험담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첫 투자를 앞두고 계신분, 투자를 배우기 전 무턱대고 질렀던(?) 물건에 어려움을 겪는 분, 혹은 지금부터 투자를 시작해도 괜찮을까?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초보시절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기 마련이고 그게 당연한거라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