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승계] 전세 승계하여 매매 시 질문
전세대출 여부 확인과 전세계약서 관련 질문입니다. 1. 전세대출 여부 확인방법 - 질권 설정 시 1) 이전 임대인에게 질권설정 통지서 받고 2) 집주인 변경 시 새로운 임대인에게도 통지가 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요. Q1. 은행에서 새로 변경된 임대인에게 자동으로 통지가 오는지? 아니면 추가로 임대인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요? - 전세담보대출 시 매도
3천만원 깎아 계약한 1호기[지방투자실전반 수강 후 투자했습니다.] #2탄
3천만원 깎아 계약한 1호기[지방투자실전반 수강 후 투자했습니다.] #1탄 https://cafe.naver.com/wecando7/11056834 배운대로 행했던 협상과정 그렇게 다시 매물을 찾던 중 다시 투자 후보 단지 3개를 추리게 됩니다. A단지 : 3개 단지 중 선호도 제일 높음, 따라서 매매호가도 제일 높음. B단지 : 선호도는 중간이지만, 투

매물임장을 해도 단지의 가치를 모르는 이유 OO입니다(매물임장 가치를 확인하는 구체적 방법 3가지) [반나이]
안녕하세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투자자 반나이입니다! 이제 실전반이 슬슬 마무리가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더운날에 매임하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요! 어렵게 한 매임 후에 단지의 가치가 잘 판단되시나요? 제가 과거에 매임을 하고 난 직후 같이 본 동료에게 받았던 질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동료: 나이님~ 오늘 'A단

열반 기초반 수강후기
하루하루 주어진대로 살다보니 벌써 제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그냥 주어진대로 시간을 보내며 ,,,그렇게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이젠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해보려합니다. 월부의 이 강의가 그 시작입니다.
[열기 77기 조장튜터링 람하] 부자아내제인 튜터님과 함께한 조장튜터링 후기
후기를 안 적으려고 했는데 안 적을 수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사실 열반기초반 수강신청할때 '조장이 없으면 조장해볼게요' 라고 적혀있는 체크 박스에 체크하면서 '에이 이거 체크한다고 설마 조장되겠어?' 했는데 카톡 으로 '람하 조장님 축하 드립니다' 했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느꼈던 기분은 '아 괜히 체크했다' 였거든요ㅎㅎ 그래도 이왕


[6월 돈독모후기-용용맘맘맘] 행복한 투자자가 될 7명의 이야기 (6월책-자본주의)
안녕하세요 꾸준한 열정 용용맘맘맘입니다. 6월달 돈독모의 책은 너무나도 유먕한 [자본주의]라는 책을 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저또한 여러번 재독을 했던 책이였는데 상승장과하락장을 겪고, 지금의 시장에 다시 와서 읽는 자본주의책은 유달리 다시 생각을 불러일으켰던것같습니다. 그냥 "돈"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던 투자공부에서. 시장에서 내가 어떤시기에 진입하더라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2배 더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더니 며칠 새 부쩍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그리 춥지 않은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따뜻해져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보유한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매도에


야간임장편★_★ 밤에 임장가면 무엇을 봐야해요? [세르정]
모두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이들을 케어하지는 부모님은 더 시간이 부족하시고 고정된 시간을 활용하기위해서는 아이들이 자는 밤시간에만 가능하실텐데요 밤시간에 임장가면 무엇을 봐야하는지? 질문 주시곤 합니다 사람이 없을때 기본적으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지난 나눔글에서 다루었었는데요 https://weolbu.com/c


평범한 직장인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도권 지역들의 공통점
누구나 한번 쯤 “그 때 그거 했어야 했는데… ”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올랐을 때, 나도 똑같이 그 생각을 했다. 그리고 5년 전, 너바나님의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와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를 읽고 ‘소액으로 수도권 부동산을 살 수 있었던 사례’를 보며 부동산 투자자의 꿈을 키워가던 과거에도 그 생각을 했었다.


한달동안 20개의 나눔글 작성했습니다 (초보투자자가 OO을 높이면 고수가 됩니다) [세르정]
" 나눔글.. 도움되는 글 쓰고 싶은데 어떤 소재로 글을 써야할까.. 나 빼고는 다들 척척 잘 쓰는것 같은데.. 왜 어렵지ㅠ "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무슨 글 쓰지? 소재에서 막히고.. 잘 쓰는 동료의 글을 읽으며 와.. 어떻게 이렇게 쓰셨지.. 나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기분 이런 생각 하신적 있으시죠? 딱 지난 5월초까지의 제 생각 이었습니다

독서모임 서포터즈 2개월 동안 얻게 된 수많은 성장 경험들 [디그로그]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저는 올해 4월부터 독서모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부터 24년 하반기 월부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독서모임 서포터즈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5/26 자로 먼저 지원 마감 되었지만, 신입 서포터즈로써 보낸 지난 두 달간의 경험을 글로 복기해보며 독서모임 서포터즈 (독서TF)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게 되


꼭 봐야 하는 5월 부동산 리포트 "지금 부산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이번 달 월간레포트는 부산입니다. 월간레포트를 쓰려면 현장을 봐야하니 작년 재계약 이후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니 새로운 신축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부산의 신축은 정말 큽니다. 경상도 행님들 화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한바퀴 쭉 둘러보니 구축이 오히려 희귀한 대도시, 이것이 부산 특징이 아닐


보유한 투자금이 적은데 1~2군 상급지를 꼭 봐야해요? (서울 임장지 다음달에 어디로갈지 정해드려요)
" 처음 서울가는데.. 임장지 어디로 갈까요? 앞마당은 동대문구만 있는데.. 같은 급지 가야해요? 상급지 봐야해요? 보유한 투자금이 적은데.. 1~2군 상급지를 꼭 봐야해요? " 24년 들어서 서울 투자를 실행하시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달 앞마당을 만들어가고 계실텐데요 어차피 다 가야하는 것은 알지만.. 늘 뜨거운 감자인 임장지 선택!!

[내마중8기 똘똘한 6억짜리 매수해서 0하나 더 붙이조 수박조아] 내마중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수박조아입니다💙 이번 내마중 강사와의 만남에 선발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어떻게 이런 행운이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ㄴ 두근두근 온라인으로만 뵙던 튜터분들을 실물로 보니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아 이번에 줴러미 튜터님 첨 뵙는데, 너무 훈남이시고 말씀도 잘하십

[지기19기 7ㅏ자아 1등뽑아 등기깔나조 낑깡38] 3주차 강의 후기 :)
안녕하세요 낑깡38입니다 :) 3주차까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잘 달려오신 저희 조원분들 그리고 저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지기반도 반 이상이 지났어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봐요 :) 이번 3주차에서는 권유디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유디님 강의는 너튭 이외에 처음 들었었는데요! 역시 역시....bb


[비전보드 챌린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권유디)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신림동 원룸에서 살던 한 청년이 5년 전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그 목표를 달려온 결과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사 선배의 제안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 신청을 하고 첫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해주신 말씀을 듣고 한동안 멍한 상태로 지낸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노후 준비도 안되겠는데?" "결혼도 문제인데, 그 이후는 어
[수박조아] 서울 임보특강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수박조아입니다. 망구99 튜터님 임보특강을 뜨자마자 신청했는데, 좀 많이 늦었지만(?) 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간단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좋은 임장 보고서란? 현장과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00으로 연결된 임장보고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임장보고서를 쓸지 고민하던 찰나 튜터님께서 생각하는 좋은 임장보고서는 투박하지만 보고 들은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