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광남학군 현장 방문 과제 [7기 84조 하늘고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자연스레 학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표적인 강북 학군지 중 하나인 광진구 광장동을 가보기로 했다. 실제로 광장동은 아이가 유치원, 초등 저학년일 때 많이 이주해 들어간다고 한다. ‘대원외고’ 같은 특목고와 일반 공립고인데 명문 사립고와 비슷한 성적을 내온 ‘광남고’가 있고 학원가가 발달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인 사정으로 주


국민MC 유재석을 통해 배우는 투자의 4원칙⭐
먼저 이 글은 특정인에 대해 선입견 혹은 잘못된 견해를 갖고자 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미 기사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정말 공감했던 내용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자 함이니 이 점을 참고해주세요. (출처 : 중앙일보 2025.05.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2
매매, 전세, 월세 계약서 특약 모음 (+ 바로 쓸 수 있는 특약 한글파일 첨부!)
안녕하세요~ 부자그릇입니다! 저는 현재 열중반을 수강중입니다. 4강에서 양파링 멘토님께서 매매, 임대 계약서 작성방법 및 특약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열중반을 수강하시는 동료분들께 4강과 관련해 나눠드릴 게 없을까 하다가 실제 계약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특약 한글파일과 계약 관련 나눔글을 공유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전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합니다. [흔전만전]
안녕하세요, 웃음이 흔한 날들을 만들어 갈 흔전만전입니다. 22년 8월, 인생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저에게 역전세라는 시련을 주었습니다. 투자금이 1억 넘게 들어가며 가진 현금을 다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긴 시간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시간들을 쌓아갔는데 저에게는 답답한 상황이 돌아왔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마기 첫 단지 임장, 가기 전 뭘 준비해야 할까요? [내마기 46기 집 9하고 8자 바꾸조 스리링]
안녕하세요, 내마기 46기 98조 조장 스리링입니다. 저희 조는 후보 단지가 다르게 나와서, 2주 차에 개별 임장을 하고 온라인 조모임을 하기로 결정 했는데요. 저희 조원 분들뿐만 아니라 처음 임장에 나선 수강생 분들께 임장 전 어떤 것들을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지 소소하게 나마 팁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__^ STEP 1. 단지 후보


[부자아내제인] 내집마련 1주차 과제 FAQ (❤읽기만 해도 과제가 해결되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아이도 낳고 등기도 낳은 워킹맘투자자 부자아내제인입니다. 이번달에 저는 내집마련기초반에 배정받아 수강생분들의 수강, 과제를 돕고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으신지 자세히 알아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과제에서는 1주차 과제를 다하면 80% 성공했다! 는 말이 있을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과제랍니다. BUT 초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2024 지방투자 기초반] 행복한노부부의 지방투자 경험담 나눔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릿있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 ✨ 제가 월부에 들어온 시기는 2021년 8월, 지금 시장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시장이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이 '19년만에 최소' 라는 말이 나오는 '역대급 불장' 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웠던 너무나 뜨거운 시장이었습니다. 집이 없던 저는 순식간에 박탈감을 느낀 채 내가 집을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절대 실패할 수 없습니다
안녕 타타. 오늘은 2029년 11월 23일 네가 오십이 된 날이야. 네가 매일 아침 되뇌이던 그 날이지. 드디어 그 날이 온 기념으로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지금은 새벽 다섯시야. 너는 새벽에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늘 이 다섯시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귀에 이어폰을 꼽고, 긍정확언을 들으며 잠시 눈을 감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어. 이내 일어

이 글을 읽는 10명 중 9명은 시장을 떠납니다. 왜냐하면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부린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해서 떠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오늘 말씀드리는 케이스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의 목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부디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과정을 겪으니 이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투자는 늘 대중과 반대로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