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밭은 다 똑같다? NO! 디테일을 가르는 구축의 선호요인 4가지 [유르]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임장을 하다 보면 구축만 몰려 있는 생활권이나 택지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1기 신도시 거의 대부분이 그러하구요, 신도시가 아니더라도 그그와 비슷하게 특정 시기에 아파트가 몰려 지어진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의 임장할 때 우리의 마음 어떠한가요? 기본적으로 일단 막 흥이 나지는 않고.. 다 그게 그거같고,


저는 이렇게 해서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돈모으기 꿀팁ㅎㅎ)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글을 쓰다 캘린더를 보니 8월이 됐네요.. ㅎㅎ 8월도 힘차게 달려보시죠! 저축은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현재 투자 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종잣돈을 모아 꾸준히 투자해야 그 안에서 성과가 나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한 번 투자해서 돈 왕창 벌고, 평생 돈 안모아도 될 정도의 투자가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그런일은
1층 ,탑층?투자 기준에서 궁금합니다.
지기반...질문타임에서 막차에 올라타지 못해..ㅜㅜ 질문드립니다. 월부기준 투자기준에서 층은 1층-4층 ,탑층 제외라고 배웠었는데요. 1.준신축,신축 탑층도 제외해야할까요? 혹시 구축은 당연히,누수나,추위 더위 등 때문에 피하라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요즘은 층간소음 문제라든가 해서 탑층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준신축,신축 탑층이라면 투자해도 되지 않을까

2억으로 강남·판교 10분컷 아파트? 지금 여기, 안 보면 진짜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강남과 판교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지역에 2억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시장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지역은 어디일까요? 저라면 이 지역을 반드시 알아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왜 '이 지역'을 주목해야하는지 그 이유부터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서

전 이렇게 투자 물건 찾습니다 (feat. 결론 파트 임보 공개)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매일 인사이트 팡팡 터지는 월부투자생활에 심취해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슬슬 마지막 주가 다가오면서 결론파트를 쓰시고 있으실텐데요!! 항상 가려져 있는 결론장표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임장지에서 투자 후보 물건을 고르는 과정을 담아 보겠습니다


"이걸로 1억 벌었어요" 나만 알던 부동산 가격협상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매번 네고를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지금까지 1억 이상 네고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팁을 나누어드리려고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동으로 옮기신다면!! 수 천만 원의 값어치 있는 글이 될 수 있으니 잘 따라와보세요♡ 부동산 사장님께 협상할 수 있는 무기를 드려라


내 통장 0~5천만 원이라면? 지금 꼭 봐야 할 맞춤형 재테크 실천법 3단계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여러분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는 오렌지하늘입니다.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말, “적은 돈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할까요?” 천만 원이 통장에 있을 때,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지?”라는 생각부터 들죠. 오늘은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드립니다. 종잣돈의 크기별로, 재테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4천만원이 2년만에 1억이 되었습니다. (feat. 지방1호기매도후기)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오늘 오전에 2년 전, 23년 11월에 뿌려놓은 지방 1호기 매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1월에 잔금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지만 모든 복기는 기억이 생생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스카에 앉았습니다. 오늘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이 교

매물임장 후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법(ft. 거절 문구 예시 소개) [포카라]
안녕하세요 될때까지 도전하는 워킹맘 투자자 포카라입니다. 지난 주말에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서 집을 보고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임장지와 앞마당의 매물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볼 때는 참 신나게 보는데 주말이 지나고 연락드려야할 때는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지..ㅎㅎ 약간은 귀찮기도 하고 사장님들의 냉대를 뚫고 보긴 봤는데 거절하는게 쉽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