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7기 51조 두띠] 자음과모음멘토님 3강후기_서두르지도 멈추지도 말고 앞으로 계속 갈 것.
안녕하세요. 내마중7기 듣고 있는 51조 두띠입니다! 강의 과제는 잘 되어 가시나요? 내마중 3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놀랬네요. 바쁘게는 보냈는데 (이것저것 분명 많이 했는데) 나는 마음이 바빴나 손과 발이 바빴나? 저는 마음도 바쁘고 손발도 바빴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더 손과 발을 움직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내마중 7기 51조 몬스테라25] 1강 후기
너나위님이 알려준대로 하면 뭔가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설렜어요 무조건 상급지다 주변 아파트 큰 평수로 옮길까, 신축으로 갈까 계속 고민했었는데 너나위님이 한방에 정리해주시네요 방향이 정해지니 이제 직진입니다 내가 할일이 명확해지다 오늘 당장 무얼해야할지 알려주네요 아파트 리스트 작성해서 매매 가능한 아파트 5개 뽑기!! 1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
[내마중7기 51조 두띠] 너나위님의 1강 후기_내가 가져가야 할 한채에 대한 고민과 검증과정!
안녕하세요! 내마중7기 51조 두띠입니다. 처음 듣는 내마중강의라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내마중의 1강 너나위님의 강의는 항상 제 기대 이상의 퀄리티와 만족감을 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자료를 만들고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며 그것을 완벽하게 활용한다.” 라는 강의의 시작을 이해하고 실행하며 또 한번 수도권투자를 행동으로 옮기는 한달을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5조 하이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매번 대출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치 뿌연 안개가 끼어 있는 것처럼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계산은 더 어려웠습니다. 근데 정말 제 시야를 맑게 만들어주시는 강의 였습니다. 이제야 저의 대출 가능 금액과 목표로 하는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 제가 준비해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목표19조 은퇴하조_신이나라맘]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 두둥~ 23년 초, 집 수백체 가진 빌라왕, 공동명의 집주인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못받고 연락도 안되고.. 결국 허그주택도시공사에 이행청구 신청서류 준비에 들어갔고.. 신청후에도 6개월 넘는 기다림끝에 받은 피같은 보증금.. 그래도 받은게 어디야..! 하며 감사했다..ㅜㅠ 작년 (23년) 내내 전셋집


임장을 가면 임보가 밀리고, 임보를 쓰면 임장이 밀린다? 우선순위 대체 어떻게 할지 모른다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왔네요 저는 이 시즌이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임장하기 너무 좋은 시즌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 좋은 날씨에 임장을 가자니 임보가 눈에 밟히고,, 임보를 쓰자니 임장도 가야할 것 같은데 어느것부터 해 나갈지 고민되시진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우선순위를 잘 세우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임장을 매일 가겠다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제가 처음 임장보고서를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인 2020년 4월 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운 내용과 카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더듬더듬 한 페이지씩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쉬워보였는데 제가 막상 하려고 하니 뭐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있

3억 벌 수 있는 투자를 위해 여러분이 살펴봐야 할 곳 (서울&수도권)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곧 전국에 벚꽃이 필 것 같은 기대감이 부풀었는데 정작 주변을 둘러보니 아직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 날씨네요. 마치 지금의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을 내집으로 만들기 위해 가졌던 우리의 마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금 시장에서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살

첫 조장 소감글 ♡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8조 신이나라맘]
작년 23년 초, 집 수백체 가진 빌라왕, 공동명의 집주인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못받고 연락도 안되고.. 결국 허그주택도시공사에 이행청구 신청서류 준비에 들어갔고.. 신청후에도 6개월 넘는 기다림끝에 받은 피같은 보증금.. 그래도 받은게 어디야..! 하며 감사했다 학비도 손 벌려본적이 없고, 평생 일을 쉬어본적도 없는데 큰?돈이 잘 모이지 않았다.. 그러다 알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8조 신이나라맘]
1주차 강의가 엇그제 시작된거 같은데 벌써.. 4주차라니~~ 놀람과 동시에 4주차 강의도 소중히 아껴서 듣기위해 어느때보다 더 기분좋게 새벽기상한 요며칠^^♡ (아이 등원 + 출근준비전) 밥도 좀 편하게 먹고 개인시간 갖기 위해 원래 5시반에 일어났었는데 이번 3월은 열기 강의듣기 위해 4am 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매일이 얼마나 뿌듯한지~~♡ 아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너나위] 수원집 팔고 마용성광으로 간 사나이
대부분 일반 사람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일일텐데 가능성을 제시한 월부를 신뢰한 당신. 험난한 과정중에 '이게 진짜 되는걸까' 스스로를 의심했을텐데 뚝심있게 밀고나간 당신. 더 나은 선택지를 고민하라는 튜터님들의 말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감사할 줄 아는 당신. 다른 이들에게 그 가능성의 증거가 되어주고 싶은 당신. 글을 읽으며 그런 마음이


[마음하나] 처음 임장 하는 법 (& 함께 성장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분들 그중에서도 아직 임장이 낮선 분들을 위한 즉 부동산의 입지를 파악하기 위해 관심있는 지역에 직접 방문해본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을 위한 분위기 임장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임장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임장 하면서 같이 성장 하는 방법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임장이란 부동산이란 움
내집마련기초&중급반듣고 서울에 집사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1탄 [주유밈]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중급반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주유밈 입니다. 저는 23년 7월 내집마련 기초반 36기 수강 24년 1월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수강 2번의 수강경험이 있습니다. 두번의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면서 23년 7월 시장과 /24년 1월 시장이 다르다는 것을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보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지금 바로 서울 내집마련을

내집마련, 저처럼 절대 하지 마세요(뼈를 깎는 마음으로 쓴 회고록)
안녕하세요. 오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새벽오름입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언젠가는 해야지' 하며 미뤄뒀던 첫 내집마련 복기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져 미리 요약 하자면, 1) 집 사는 ‘행위’는 정말 쉽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한다. 2) 주변도 보고 단지도 보고 매물도 봐야한다. 3) 결국 내집마련도 공부가 필요하다. 1. 전세로
[조은나무] 법무사 등기 비용, 궁금하시죠? (의외의 복병 비용 계산하기)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조은나무 입니다. 최근 문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바로 신축 아파트 단체 등기에 대한 발생 비용 입금 안내 문자였는데요. 최근 당첨된 청약 실거주를 들어오면서 신축 등기를 협약된 법무사를 통해 단체 등기로 맡기게 되었기에 서류들을 제출하고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안내해 준 것이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


40대가 40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 하지 말자
이 글을 제가 2017년도에 썼습니다. 어느 날 페이스북에 40대가 후회하는 20대 라는 글을 쓴 후, 그 글이 당시에 공유 횟수만 3만번이 넘어가며 40대가 당부하는 30대 라는 글을 쓰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40대 호랑이띠 동갑내기들에게 전하는 글까지 쓰며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더 이상 40대가 아닌 50대가 되었네요. 세월은 정말 무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