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집 못 살까 봐 두려워요…',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

[열중 47기 버텨요]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23

[열중 47기 4랑하는 사람들과 4이좋은 노후를 보낼조 아크로3] 쟌쟈니 튜터님.. 집요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용천길] 투자 코칭.. 아니 인생 코칭 후기

배운대로 투자하고 '성덕' 됐습니다!! [더월부 디너 4조 잇츠나우]

[서기 22기 59조 happier] 1주차 강의후기입니다.

[서기 22기 성동구는!!! 4서8지마!!! 아크로3] 1주차 강의후기: 블라인드 테스트

[꿈찾자] 너바나님과 같은 ISTJ인데 나는 왜 10억 부자도 되지 못했나. _열반스쿨기초반 1강 후기

[두잇나] 빌라탑층에서 30억 자산이 되기까지, 그리고 다음을 준비하며

0호기 빌라 매도 후기 [올리버아빠]

[뚜하] 선입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90만원 쓰고 배운 매도인 하자담보책임...)

매수 1년만에.. 매도합니다. [용천길]

[서투기 24기 용천길]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 서 있나요?

[용천길] 강의에서는 다주택자를 이야기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서투기 24기 용천길] 당신의 흔들림조차 빛나는 시간입니다

[버텨요] 40대 워킹맘, 월부 4년 버티고 수도권 2채 투자했습니다 (너바나님 말씀하신대로 닉값 했습니다!!)

나에게 힘이 되는 노래 [용천길]

월부를 하면서 참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주유밈]

[고걸] 월부생활 2년 반만에 만들어 낸 1호기

투자가 본업, 회사는 부업? 솔직한 나의 이야기 [모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