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저도 의심했어요” 15년차 워킹맘, 부업 7개월 만에 매출 488만 원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아이와의 하루가, 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시작했어요” 매일 똑같은 출근, 야근까지 직장에서 일한지 어느덧 15년. 몸은 늘 피곤하고, 퇴근 후 집에 오면 5살 아이와 하루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 남짓. 아이가 커갈수록, 그리고 본인의 커리어가 중반을 넘어설수록 마음속에는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하는 물음표가 커져만 갔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