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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초보, 중수, 고수를 구분하는 법] 초보 투자자는 단지를 묻는다. "a단지 투자하기 괜찮은 곳인가요?" "a단지 b단지 뭐가 더 좋은가요?" 투자 중수는 단지에 가격을 붙인다. "a단지가 x.x억인데 가격이 싼 건가요?" "a단지 x억 , b단지 x억인데 뭐가 더 좋은가요?" 숙련된 투자자는 단지와 가격을 비교한다. "a단지가 x.x억인데 더 좋은
7년차 투자자가 한 주를 마무리하는 방법 일상이 바쁜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한 주 또한 할 일들로 꽉 들어차 있다. 할 일이 많기도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더더더욱 많기에 그날 목표를 다 달성하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 때도 부지기수다. (목표를 모두 다 해내진 못해도, 최소한 가장 중요한 원씽목표 만큼은 대부분 꼭 해내고 자는 편이긴 하다) 그렇게
매우 즉흥적인 P가 투자자로서 살아남는 법 강의, 코칭에서 [준비된 잔쟈니]를 보는 분들은 내가 똑 떨어지는 J인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를 좀더 가까이서 보시는 분들은 모두 안다. 사실은 극강의 대문자 P라는 것을... 투자는 얼핏 생각하기엔 정교한 계획과 비교의 영역인 것 같아서 P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투자자로 어울리지 않는 것
[거꾸로 생각하기] 투자를 하며 생긴 여러 습관 중 하나는 '거꾸로 생각하기' 다. 우리가 하는 많은 고민들은 사실 그 답을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시 1. 다이어트 중인데 밤에 치킨 한 조각만 먹어도 될까요 -> (거꾸로 질문)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식단 조절하려면 치킨을 먹어야 할까, 안 먹어야 할까? -> (속마음) 먹으면 살이 찌고 안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의 차이점] 1. 하락장에서의 가치 주식은 상장폐지가 있어, 보유자산의 가치가 0에 수렴할 수 있다. 부동산은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집, 즉 실물재화로서의 가치가 있고 "전세가격"이라는 하방지지선이 있어 그 가치가 0이 되기 어렵다. 2. 환금성 주식은 환금성이 좋아 (대부분의 경우) 하락장에서도, 손해를 보더라도 팔고자 하면 매도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의 공통점] 1. 자본을 투입해 수익을 기대하는 ‘자산 투자’ 현재의 자금을 투입해 미래의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현금흐름 현금흐름을 목적으로 한 투자(주식-배당주 / 부동산- 월세받는 투자)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주식-배당금 x / 부동산- 대부분의 아파트, 건물투자)가 있다. 3. 저평가/고평가 시기 가격
[오타니의 타율] 전설의 야구선수 오타니쇼헤이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mvp가 되었으며,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내로라하는 세계 선수들이 모두 모인 미국 프로야구리그에서 레전드 역사를 쓰고 있는 그의 이번시즌 타율은 0.282 공 10개 중 대략 3개 가까이를 쳤다는 뜻이다. 물론 오타니는 투타 공격수비 모두 뛰어나기에 그의 역량을 타율만으로 설명할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 평소에도 많이 막히는 퇴근길이지만 오늘 도로는 유난히 북새통이었다 큰 도로는 괜찮았는데 한 블럭 돌아 아파트가 있는 골목에 접어드니 당최 차가 움직이질 않았다. "사고라도 났나"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집 바로 앞 고등학교에 걸린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00고사장" 아 오늘 수능이었구나...
"이미 1인자인 그들은 왜 쪽팔림(?)을 무릅쓰고 나왔는가" 요즘 즐겨 보는 예능 프로가 있다. 이효리씨가 진행하는 메이크업 서바이벌 경연대회 [저스트 메이크업] 나는 메이크업에 전혀 문외한이고, 예능을 시간맞춰 시청해본 기억은 [무한도전]이 마지막이었다. 그랬던 내가, 전혀 관심분야도 아닌 예능영상을 찾아보게 된 이유는 이미 업계 1인자인 쟁쟁한 참가자들
"확신있는 투자를 완성하는 마지막 1%의 비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경험을 해도 "사람"이라는 필터를 거치는 순간 그 경험은 다르게 자리잡는다. 매물이 팔리고 호가를 높이는 시장에서 어떤 분은 지금 안 사면 영영 안 될것 같아 콩닥거리는 반면 다른 분은 이상하리만치 여유를 부리며 '천천히 차곡차곡 서두르지 말고' 내년 상반기쯤 집 사려구요 말씀하시는 경
[난생 처음 운동을 시작한 이가 느낀 점] 어렸을 때부터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난 운동을 꾸준히 해본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다방면에 호기심은 있어 가끔 수영, PT, 요가, 테니스 등을 배워봤지만 모두 2~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싫증을 내며 그만뒀다. (수영은 다시 처음부터, 또 다시 처음부터, 네 번을 배웠는데 아직도 자유형을 못한다) 그렇게
"집"이 아니라 "입지"를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 옛날 많은 분들이 그러셨듯 우리 어머니도 결혼 후 시댁살이를 하며 신혼생활을 시작하셨다. 얼마 뒤 내가 태어났고, 결혼 안 한 동생 다섯, 부모님, 처자식 총 10명이서 (지금은 재개발된) 상도동 낡은 주택 방2개에서 지내기가 너무 비좁다보니 부모님은 어린 나를 데리고 과천 주공아파트로 분가해서 나가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