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열중 선택도서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후기 [열중35기 35권 아작내고 108번 등기칠조 삶은일기]
STEP 1. 책의 개요 책 제목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 아기곰 읽은 날짜 : 2024. 03. 06 총점 : 10점 STEP 2. 책에서 본 것 [Part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구체적인 목표 #절약 #시간 #습관 재테크에는 따로 왕도가 없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목표의 성취를 위해 시간을 들여 꾸

(시노하나) 서울25구별+동별 매매,전세,전세가율 (24.5월버전) : 서울 어느 동네가 투자금이 적게 들까?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내집마련 중급반에는 월부를 처음들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시세따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동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게 뭐가 없을까..하다가 너나위님이 1강에서 어려우신 분들은 '동'단위로도~ 하셔도 된다는 코멘트에 아이디어를 얻어 구단위의 매매-전세-전세가율-투자금에서 더 들어가~ 동단위의

[당근자판기]님의 '에어비앤비 부업' 수강후기 - 다하리
안녕하세요~ 다하리입니다. 저의 닉네임처럼 저는 다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 부동산을 하려면 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급여외에 하나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근자판기님의 에어비앤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못하는게 없고 포기를 모르는 당근자판기님의 에어비앤비 수업은 바로 시작 할 수 있게 수업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지니플래닛] 운영진+조장으로 5개월, 내가 얻은 것은? (ft.그냥 MVP가 하고 싶었던 거잖아)
안녕하세요 겸손하게 나누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지니플래닛입니다. 어느 덧 3월도 이틀 남았습니다. 어느 덧 서기11기도 마지막 주가 되었구요. 이것의 의미는? '반장' 일 수 있는 날이 일주일 남았다. . . . 역사 속으로 사라질 마지막 수강생 반장으로서의 후기!! 시작합니다. 작년 여름 학교를 마치고 2호기 투자 시기가 불확실한 상태에

[내마중 4이좋게 1탑티어에 등기7조 라니] 조장튜터링 후기_포기보다존버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동료분께 많이 듣던 샤터링이 있는 날 너무나도 샤터링~샤터링 해서 (어떤분은 뼈를 맞춰주신다고 해서 너무 웃었습니다) 저도 이 시간이 너무 귀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끝나자마자 앉아서 쓰고 있는데요 저도 조원분들과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인 제가! -같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 운영에 있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저도

내집마련 중급반 내집마련 단지 리스트 만들기 [내마중 4기 17조 다하리]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다하리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투자(?)하고 싶은 서울의 동작구를 파헤쳐보았습니다. 저의 투자금이 생각했던것 보다 많더라구요. ^^; 다른분들에 비하면 많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 막연히 생각했던것보다 내마기에 투자금을 산출하면서 현타도 오기는했지만 그래도 줄이고 아끼면 생각보다 저금도 꽤 할 수있겠더라구요.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4기 17조 다하리]
안녕하세요~ ^^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다하리입니다. 2024년 시작을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으로 해서 연이어 중급반을 듣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수업이 너무 좋았던 이유로 중급반까지 이어졌는데요.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의 이번 수강은 너무 듣고 싶어 신청했지만 유리공(집)을 지키기

[내마41기 13조 다하리] 조장은 나눔 할 게 많은 사람만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요. 조장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다하리입니다. 저는 월부를 특강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조 활동이 없었던 특강이었기도 했고 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어서 1:1 상담을 참 많이 했습니다. 강의 신청을 할 때도 다음 스텝을 밟을 때도 저에겐 1:1 상담이 저에겐 진정한 상담의 장이었고 동료였습니다. 그런 곳에서 저의 성장을 고민하던 제

[내마 41기 19조 아자월부] 내마반 햇 조장 후기(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자월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 제가 조장 후기를 쓰고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3주라는 시간이 진짜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23년 6월에 월부를 오게 되었고, 현재 워킹맘에 주말부부입니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버거운것도 사실입니다. 마음은 '강의가 업로드 되는 날 다 듣고 후기 쓰고 과
[내집마련기초반 41기 1등으로 등기 7조] 찌니go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꾸준히 달리는 투자자가 되고싶은 찌니go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저희조의 마지막 모임을 마친 뒤입니다. 처음 제가 내마반 조장을 시작한건 저의 활력을 돕기위함이 컸습니다. 투자생활이 5-6개월이 된 지금 난 과연 발전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지쳐하진 않는가, 자꾸만 게을러지고있구나 등 저자신이 작아지고, 느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2조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실력에서는 뒤처지더라도 노력에서는 뒤처지지 않는다' 조에디 입니다. 처음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틀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 막바지에 이르렀네요..정말 빠르네여 :(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 조장을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점을 간단하게 나누고 조장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장모임 : 다양

[해내는자]꾸준함과 나눔, 그리고 동료의 힘
안녕하세요. 내마41기 16조 조장 "해내는자"입니다. 강의 신청하고, 새로운 조원분들과 함께 이 수업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3주차 모임까지 마치고 나오는 길입니다. 괜스레 '마지막'이란 말은 마음이 쓸쓸해지곤 하네요. 저는 작년 9월, 열기65기로 월부인이 되었습니다. 첫 강의, 첫 설문지에서 "조장이 없으면 조장을 하겠습니다."를 선택
[내마41기 21조 뚜기뚜밥] 한 달의 여정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내마41기 21조 조장을 맡은 뚜기뚜밥 입니다. 매번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설레지만 이번 내마반은 23년 1월 첫 조장을 도전한 후 딱 1년만에 다시 재수강을 하며 조장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 설레었고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1년 실준 22기를 시작으로 부동산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22년 실전반, 지투반 광탈로 인하

첫 매매 계약을 서울 신축 34평으로 하게 될 줄이야_1호기 후기 1탄 [한긍정]
안녕하세요, 한긍정입니다. 2022년 하반기에 열반기초를 시작으로 월부에 입성한 후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장을 시작했고 만 2년이 넘어 며칠 전 1호기 계약서를 쓰게 됐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돌아보니 2023년에는 뭔가 막연하게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임장을 한 것 같고 (이때는 수도권이 그렇게 가격이 바닥을 친 것인지조차 인지하


지금 읽지 않으면 후회할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찾는 필살기"
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입니다. 요즘 튜터링이나 많은 분들이 단지 가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단지 분석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어떤 데이터나 내용을 봐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선호하는 걸 아나요?" 많은 분들이 '양식'에 관심이 많고 엄청난 것을 기대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지분석에서 '아 이거 먼저

당신이 성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
"넌 도대체 왜 그러고 사는건데? 적당히 현재도 살어 " 22년 여름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 "요즘 도대체 왜 그러니, 정말 그 길이 맞다고 생각해?" 23년 겨울 [회사 동료]에게서 " 안녕하세요 국빱이입니다. 저는 제가 투자 공부하는 것을 정말 친한 친구 몇 명에게만 공개할 뿐 회사나 다른 친구들에게는 절대 오픈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요즘 뭐하세요?
월부학교도 22일 밖에 안 남았네요 저번달에 월부학교에서 너무 환경이 좋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로부터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저는 뭐하고 있을까요? 얼마전에 걱정된다면서 동료분이 전화가왔습니다 "도니님 요즘 뭐하고 계세요? "저어는........." 처음에 가지고 왔던 월부학교에 내 3달을 바친다는 제 마음은 어디에 갔는지 동작은 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