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내 부끄러움을 맞이할 줄 알 때 인간은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매번 보고 배웠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네요 :) 월부 튜터란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하며 후배분들께 경험을 기꺼이 나눠주는 기버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3년간의 수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었는지 또 높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작! 은행 VS 증권사? (+ IRP DC 갈아타기, 유의사항 )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작! 은행 VS 증권사? (+ IRP DC 갈아타기, 유의사항 ) 작성일: 2024.10.31. 안녕하세요 마이로드입니다. 퇴직연금 상품(IRP)을 중도해지 없이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 실물이전 제도가 10월 31일,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오늘은 관련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알아보기 퇴직연금 실물이전이란?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경쟁 과열?(+ 주민동의율, 분당, 평촌, 중동, 산본, 일산, 재건축)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경쟁 과열? (+ 주민동의율, 분당, 평촌, 중동, 산본, 일산, 재건축) 작성일: 2024.9.22.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1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에 나서게 될 ‘1기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신청이 곧입니다.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평가에 주민동의율이 가장 배치가 높은데요 이에 따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위해 1기신도시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75조 제이씨하] 돈독모 후기 - 자본주의 (w. 집심마니 리더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제이씨하입니다. 오늘은 참여자로 돈독모에 참석했습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내심 편안한 마음...❤️ 이번 독서모임은 임장지 길위에서 마주쳤던 운명의 데스티니 집심마니 리더님 그리고 내적친밀감으로 이미 익숙했던 아인파파파, 제이든J, 감사졸꾸님과 함께 정말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Intro 개인적으로는 열기를 들으며

[내마중17기 34조 루피님] 내집마련 예산표
과제 제목: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보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리기 처리하셔도 됩니다. 전 사실,,, 아직도 왜 저 대출금액이 나오는지 이해를 채 못했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제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면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 기준으로는 저 정도 범위에서

[버팔로Q] 2월복기 & 3월 계획
꾸준함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가는 투자자 버팔로Q입니다. 투자코칭으로 변화가 많았던 2월 복기하고 3월 계획을 세워봅니다. # 2월 복기 투자시간: 목표 120시간 이상 → 100시간 - 실패입니다. 결국 마지막주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 술자리를 줄이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원했던 강의 수강하지 못하면서 마지막주에 집중도가 많이

[돈독모 해피인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재독 : 24.8.7 총점 :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챕터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새앙쥐레이스 #감정사용 #사고의선택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챕터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부자의기준 #자산 #현
[실준58기 두부랑후추] 강사와의 만남 후기💌_(라즈베리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
안녕하세요 집사고픈 2묘 집사 두부랑후추입니다 :) 어느 날 바쁘고 정신없던 오후를 보내던 중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다니..! 강의 과제를 하기만도 벅찼던 날들이라 정말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ㅠ 함께 달려준 21조 조원 분들과 조장님 덕분에 좋은 기운 받아 이런 행운이 찾

[실전준비반 58기 3조 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후기
1월 실준을 시작으로 투자를 배워가고 있는 지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면서 보완의 필요성을 느끼고 또 내가 해왔던 것에 대한 중간점검을 할 겸 실준을 재수강하게 되었다. 학군에 대한 입지분석을 할 때 '구' 단위로 평가할 때와 '단지'에 적용할 때의 기준이 모호했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잘못 평가했음을 깨닫고 바로잡을 수
[돈독모] 긍휼과열정님과 <자본주의> 돈독모 후기_노이
이번에 처음 돈독모에 참여해보았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모임할 때 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서로의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다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그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손뻗으면 닿지 않을 곳에 있을 것 같은... 고수 선배님에게 직접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서기 13기 2제 우리가 서울 등기칠 차례조 해피인댜] 3주차 강의후기
자음과 모음님을 실제로 만나다니! 팬심 가득 새콤달콤 사들고 월부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처음 들은 날 임장 후 소소한 보상으로 새콤달콤 사드신다는 말씀 듣고 제가 새콤달콤 사 드리고 싶어요, 라고 후기에 썼었는데 이렇게 이루어지다니요 ㅎㅎㅎ (오늘 후기에는 서울 2주택자 되겠다라고 꼭 써야지) 목상태가 좋지 않으신 상태에서 잠도 거의 주무시지

첫 월부학교 후기(feat. 호그와트인줄로만 알았던 월부학교) [마파]
안녕하세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투자자 마파입니다. 아니..왜 벌써 3개월차 성장복기글이죠?!!! 설렘반 긴장반으로 시작했던 여름학교 봄학기의 종강이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월부학교 봄학기를 통해 저는 공부하는 사람에서 투자하는 사람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지난 3개월간 저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복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

[으히] 포기하겠다는 제가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마음을 먹습니다(마음먹고 행동하기).
안녕하세요 해보자 해보자 하던대로 하지않고 다 해보는 으히 입니다. 임장 겸 산책가기 참 좋은 날씨가 왔어요 ㅎㅎ 춥고 눈비날리던 시기가 지나고 벌써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3월의 마지막주 제가 고민하며 시작했던 월부학교가 끝나가고 있네요. 처음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해도 되는걸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마지막 주간을

[호야혜] 월부가 만들어 준 1호기.. "용기를 가지세요! 지금은 그래도 됩니다..."(2부, 튜토리얼 끝! 진짜 시작!)
안녕하세요, 힘들면 더 힘내 호야혜 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271140 (1부 후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나눠 쓰게 될 줄이야… 그냥 개인적인 1년 한 풀이 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ㅎㅎㅎ 이번에는 마무리 까지 빠르게 달려가 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월부에서 배운 프로세스 그대로 했습니다. 3. 매물 협

흑백요리사를 통해 본 가치와 가격 (+ 부동산 투자의 핵심 )
흑백요리사를 통해 본 가치와 가격 (+ 부동산 투자의 핵심 ) 작성일: 2024.10.7. 안녕하세요 마이로드입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흑백요리사! 이 예능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은데요. 오늘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치와 가격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요리경연대회인 흑백요리사에서 왠 가치와 가격을 찾는가 싶으실텐데요. 흑백

[슈필라움] 서울 투자 성공 경험 복기(매수편)
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입니다. 월부인 2년차 지방투자 1호기, 서울투자 2호기 경험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아쉬운 점을 기록하여 더 좋은 투자자가 되도록 복기합니다. 매수편, 인테리어편, 전세빼기편 총 3번에 나누어 복기할께요. 월부에 입성하기 전에 14년간 매도, 매수, 1가구 2주택으로 갈아타기를 통해 순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가족들과
[으히] 월부학교 가면 매물 100개씩 본다면서?? (어찌저찌 해낸 매임 속 매물 100개)
안녕하세요 해보자 해보자 하던대로 하지 않고 해내려는 으히 입니다. 24년 월부학교 여름학기를 보내는 중이기도 합니다. 저에겐 첫 월부학교이고, 이 뜨거운 여름에 해내고자 몰입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 어버버 하는 사이 앞으로 앞으로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원빈같은 존재인 우리 게리롱 튜터님과 향긋한 티오피즈 반원분들의 환경속에서 이번달 생각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