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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09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대문 드파인 연희 44대 1

26.01.21 (수정됨)

 

✅ 기사 정리

  •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명이 접수해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전용 84 분양가는 13.9억-15.6억으로 시세 차익은 제한적이다.
    • DMC파크뷰자이3단지 84는 13.5억에 거래, 래미안 루센티아 84는 14.9억에 거래됐다.
  •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 입주 절벽이 현실화되며 수요가 쏠렸다는 분석이다.
  • 반면, 분양가 급등과 대출 규제에 ‘당첨돼도 집을 살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24년 12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는 2,618만명으로 최소치를 기록했다.
  •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5,269만원으로 최대치이다.
  • 반면 올해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을 2.9만 가구를 계획하고 있어 통장 해지는 신중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 생각 정리

  • 서울 청약은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 특히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성수동 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 반포잠원동의 퍼스티지, 반포자이부터 시작해 수많은 서울 아파트들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 이러한 경험과 인식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같은 상승장에서는 선당후곰(일단 당첨되고 나중에 고민한다)이 정답일 수도 있다.
  •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사례를 보더라도 끝까지 버틴 사람이 승자였기 때문이다.
  • 지금은 대출규제로 중도금의 많은 부분도 내가 내야하고 신규 세입자를 현금으로만 맞춰야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나는 여전히 청약시장이 막힌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물론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언제 당첨될 지 모르는 이 행운을 위해 모든 걸 미뤄둘 수도 없는 노릇이다.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자’)
  • 게다가 지금 시장의 분위기 상 돈줄이 막혀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청약통장까지 깨가면서 영끌해서 주택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불확실한 미래(청약)에 투자하는 것보다 확실한 현재(실거주 매수)에 배팅하고 있는 것이다.
  • 내가 당첨되었던 이문아이파크자이도 2023년 당시에는 고분양가 논란에 낮은 경쟁률과 계약 포기자가 속출했었다.
  • 인근 휘경자이디센시아와 래미안 라그란데가 아이파크자이보다 1-2억 가량 싸게 분양했던 영향도 있었다.
  • 나는 대기번호 344번이었는데 순번이 돌아올 정도의 분위기였고, 청약 공부를 통해 서울 신축을 얻을 수 있는 권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걱정하지 않고 분양을 받았었다.
  • 아이파크자이 59타입 9억 분양, 84가 12-13억 분양이었다.
  • 인근 SK뷰 84타입 전고 14.7억, 59타입 전고가 12억으로 안전마진이 2-3억 수준이었다.
  • 대중들은 당시 ‘고분양이다’ ‘당분간 서울 집값이 오르지도 않을텐데 손해다’ ‘그럴거면 ㅇㅇ 가지’ ‘연탄 팔던 동네’ ‘1호선 누가타냐’ ‘취득세, 옵션 등등 하면 남는게 없다’ 등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 결국 이런 대중들의 의견과 기사들을 무시한 채 본인의 기준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 그리고 입주를 앞둔 지금까지 2-3년의 기간동안 열심히 저축하고 투자를 하면서 자금을 마련해왔다.
  • 당첨이 되지 않았더라면 해외여행 다니고 차를 사고 흥청망청 써버렸을 돈일지도 모르겠다.
  • 물론 지금 시장에서 청약 통장을 깨고 서울에 실거주 투자를 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 하지만 청약 시장에도 당첨이 되는 룰과 방식이 있고, 전략이 있다.
  • 모든 걸 기사나 편견을 통해 퉁쳐버리는 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확실하게 파볼 필요가 있다.
  • 드파인 연희의 위치나 입지를 보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 하지만 결국 서울은 절대적 위치, 로케이션을 보고 서울의 휘귀템인 ‘신축’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가좌역 인근의 신축들도 여전히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있음을 알 수 있다.
  •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이 배운 점은 항상 기회는 있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점이다. 

 

 

드파인 연희, 인근 84타입 거래가

 

2023년 당시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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