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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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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신호cue, 열망craving, 반응response, 보상reward’이라는 네 가지 습관 모델과, 이를 발전시킨 네 가지 행동 변화 법칙으로 이뤄져 있다.
이 말은 무슨 의미일까? 목표가 무용지물이라는 말일까? 물론 아니다. 목표는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을 고안하는 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특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면, 그것을 달성한 뒤에 무엇이 남아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까?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과거의 습관으로 쉽게 돌아가곤 한다.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요새 더 공감가는 구절이다. 목표는 너무나 좋다. 다만, 일회성 목표가 되서는 안된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하는 것이기 떄문에 목표를 이루더라도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몰아쳐서 달성하는 것보다, 오래하기 위해 정해진 계획 안에서 해내는 것이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생각나는 예시는 살 5kg 빼기 이런게 생각난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작정 몇날 며칠 안먹고, 매일 2~3시간씩 운동하면 된다. 하지만, 달성하고난 뒤에는? 유지하기 어렵다. 당장 5kg 빼기를 하더라도,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하지 못하면 어렵다.
결국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안쪽의 세 번째 층은 ‘정체성’identity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층은 우리의 믿음을 변화시키는 데 맞춰져 있다. 세계관, 자아상, 자신과 타인에 대한 판단 같은 것들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 가설, 편견들 대부분이 이 단계와 연관되어 있다.
결과는 우리가 얻어낸 것이며, 과정은 우리가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다. 꾸준히 유지될 습관, 1퍼센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세우려고 할 때, 이 세 단계 중 더 낫거나 더 못한 어느 한 단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변화의 단계 모두가 각각의 방식으로 유용하다. 문제는 변화의 방향에 있다.
우리가 목표, 시스템을 위해 액션플랜을 진행할 때, 더 나아가고자 하면 '정체성'을 갖는 것이다. 책엥서 나온 예시가 딱이다. 살을 빼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건강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것이 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사실 정체성을 갖지 못하면, 그 습관이 지속되기 어렵고 지속되더라도 why가 결여되어 있다면 어느 순간 정체되어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정체성에 하는 이유가 오버랩되면 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해보라.
‘할 거라고 말해놓고 왜 하지 않았을까?’ ‘왜 살을 빼지 않았을까?’ ‘왜 담배를 끊지 않았을까?’ ‘왜 연금 저축을 하지 않았을까?’ ‘왜 재테크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왜 중요한 줄 알면서 할 시간을 내지 않았을까?’
마법의 질문 4가지라 생각이 된다. 단순히 행동만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이제는 많이 느낀다. 결국, 질문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고, 진짜 해야 하는 이유, 그로 인해 내가 얻게 되는 것을 깨닫는게 중요하다.
흔히 하는 것에 집중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는 사람들, 꾸준히 하는데 행동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반드시 질문을 해야한다. 수강생분들이 이런 부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 질문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 why에 대해 생각해보기.
새로운 습관을 효율적으로 세우기 전에 먼저 현재의 습관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 일단 어떤 습관이 삶에 단단히 뿌리내리면 대개 무의식적이고도 자동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습관이 계속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면 그것을 발전시킬 수도 없지 않은가. -
그래서 나는 습관 점수표를 만들었다. 이 점수표를 사용하는 간단한 연습을 통해 우리는 행동을 더욱 잘 인식할 수 있다. 자신만의 습관 점수표를 만들어보자. 먼저 일상적인 습관들을 죽 작성한다.
• 일어난다.
• 알람을 끈다.
• 휴대전화를 확인한다.
• 욕실로 간다.
• 체중을 잰다.
• 샤워를 한다.
• 이를 닦는다.
• 치실질을 한다.
• 데오드란트를 뿌린다.
• 수건을 건조대에 걸어둔다.
• 옷을 입는다.
• 차 한 잔을 마신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생활 및 직장 환경에 생산적인 신호들을 채우고 비생산적인 신호들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너무나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련의 행동을 열거하고,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나눠서 소거하고 더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넣는 것. 중요하다!
저는 휠체어 때문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휠체어는 오히려 자유를 주지요. 휠체어가 없다면 저는 침대를 떠날 수도, 집을 나설 수도 없을 테니까요.”5 이런 관점 변환은 그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중요한 행사 전의 초조함: 많은 사람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규모가 큰 대회에 나가기 전에 불안해한다. 심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흥분이 고조되기도 한다. 이런 느낌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신경이 곤두서고 위기를 느낀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유연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된다. 예를 들면 ‘신경이 날카롭다’를 ‘지금 흥분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로 재규정할 수 있다.7
너무나 좋은 구절들이다. 상황을 바꾸는 것은 물리적인 상황이 아니라, 어쩌면 나의 감정이 가장 큰 장벽일 수 있다. 긍정적으로 받는다는 것의 의미는 프레임을 바꿔야한다.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된다.
나쁜 습관은 보상이 즉시적인 반면 결과는 나중에 발생한다.
우리는 본능의 씨앗들에 반기를 들지 못하며 그것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장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이는 것이다.
나쁜 습관이 왜 자꾸 하고 싶을까? 즉각적인 보상 때문이다. 즉각적인 보상을 없애야 한다. 예를 들어 핸드폰? 이건 아예 자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없애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핸드폰을 해야하는 시간이 있다면, 조금 더 스스로 해야 하는 행동들을 할 수 잇또록 환경을 잘 셋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수가 즉각적이고 비용이 들수록 거기서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배관공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나쁜 평가를 받을까 봐 일을 잘하려고 한다.
결과가 가혹하면 빨리 배우기 마련이다. 어떤 행동에 따른 고통이 즉각적일수록 그 행동은 덜 하게 된다. 나쁜 습관. 건강하지 않은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그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대가를 치름으로써 그 일을 할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즉각적인 보상을 없애거나, 즉각적인 댓가를 치르게 하는 것. 금전적인 패널티나, 확언 등이 효괒거일 것.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잘 훈렩받은 것만이 아니라 그 일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집중할 자리를 제대로 고르는 것은 정말이지 중요한 일이다.
어떤 습관이든 당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형태가 있다. 그것을 찾아라ㅏ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려면 즐거워야 한다. 이것이 네 번째 법칙 뒤에 있는 핵심 개념이다. 습관을 당신의 성격에 갖춰 조정하는 것은 좋은 시작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야기의 끝은 아니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습관이 지루해지는 이유는 더 이상 희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예상 가능한 것이 된다. 습관이 일상이 되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는 과정으로 이탈하기 시작한다.
어떤 동기가 약간이라도 일어나면 그 즉시 우리는 새로운 전략을 찾기 시작한다. 심지어 현재 어떤 전략을 수행하고 있는 중일지라도 말이다.
결국은 지루함과 사랑에빠져야 한다.
그냥 습관으로만 두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지루함은 마주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스스로 계속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다른 전략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엘리트 수준의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더욱 섬세하게 접근해야 한다. 무턱대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특별해지기를 기대할 순 없다. 습관은 필요하다. 그러나 숙련을 이루는 데 충분조건은 아니다. 숙련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습관이 강력하기는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그 일을 꾸준히 해서 숙달되고 더 나아지는 방법이다. 어떤 기술을 터득했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그 일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고 편안해지기 시작한 그 순간에 우리는 안주하게 된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바로 숙고하고 반추하는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다.
복기와 습관은 하나의 셋트다. 행동만 하는 습관은 결국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why가 필요하다. 내가 이 습관을 왜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올해 무엇이 잘되었는가
올해 무엇이 잘 되지 않았는가
무엇을 배웠는가
내 인생과 일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나답게 살고 일할까?
어떻게 하면 미래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
꼭 적용해보면 좋을법한 질문들. 핵심가치, 나답게 사는 것, 이런 질문들을 해야,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기 이식 결여는 독이다. 숙고와 복기는 해독제다.
2. 적용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