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최근
삶이 좀 더 윤택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더 팍팍해졌다고 느끼시나요??
요즘 뉴스를 보면
부자들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8,000을 넘었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쓸 수 있는 소비 여력도 늘어났고,
부동산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주식이나 자산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 중에는
"어, 나도 좀 부자가 된 것 같은데?
이참에 차를 바꿀까? 휴대폰을 바꿀까?"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여기서 한번 짚어봐야 할 게 있습니다.
"나는 지금 자산을 갉아먹는 소비를 하는가?
아니면 현재의 부를 유지하거나
더 많은 부를 추구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소비를 하고 있는가?"
실제로 자산은 조금밖에 늘지 않았거나
현금화할 수 있는 돈은 거의 없는데도
과도한 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소비의 기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를 통해
이 "기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올바른 소비 기준(1일) : 순자산의 0.01%
최근에 고유가 지원금
다들 얼마나 받으셨나요?
저는 이런 정부지원금이 나오면
"오~ 공짜돈이다!!
맛있는 거 사먹으러 갈까?
어디어디서 사용할 수 있지?"
라며 신나게 소비를 계획했었는데요.
자산은 1도 늘어나지 않았는데
당장의 현금흐름이 좀 좋아졌다고
소비를 늘려버리는 건
전형적으로 “소득”을 기준으로 “소비”를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오면 쇼핑하러 가고,
월급날이 되면 스스로에게 보상해야 한다며
값비싼 음식으로 외식을 하고..
평소에는 잘 아꼈으니,
이 정도 쯤이야 소비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현금흐름 대신,
자산을 기준으로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책에서는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이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소비의 기준을
순자산의 0.01%,
더 보수적으로는 유동자산의 0.01%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계산대로라면 저는 하루에 약 5만원,
더 보수적으로는 겨우 1,000원을
소비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
“공돈이니까 써도 되겠지”
“고생했으니 이 정도는 보상해도 되겠지”가 아니라,
"이게 내 순자산 기준에서 써야 할 돈인가"를 먼저 묻는 것.
더 높은 수준의 자산을 갖고 싶다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의 단계에 맞게 지출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 닉 매기울리,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중에서 -
🪜나의 ‘부의 단계’에 맞는 전략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지 사흘 만에 거래대금이 28조원에
달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요.
자산 가치를 제대로 알고 한 투자라기 보다는
반도체 주의 상승세에 일찌감치 올라타지 못해서
FOMO(Fear of Missing Out)를 느낀 사람들이
‘한방’을 노리고 투자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FOMO: 자산 상승기에 나만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함.
과감한 베팅으로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로또를 맞는 기분일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 김승호, <돈의 속성> 중에서 -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면
무리한 투자는 리스크가 크고,
자칫 삐끗하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기에
결코 올바른 선택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저자도 책에서 <부의 사다리>를
6단계로 구분하고, 반드시 단계별로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올라야 함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조급하게 빨리 오르려다가 포기하거나
단계에 맞지 않는 잘못된 전략으로
사다리를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나는 몇 단계에 있는지”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 단계에 맞는 전략에 집중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다음, 또 다음"을 외치며
부의 사다리 상위 단계를 맹목적으로 쫓기 보다는
"나는 진짜 어떤 삶을 원하는 걸까?"
한 번쯤은 멈춰서서 물어보는 ‘쉼’도 꼭 필요합니다.
더 높은 사다리에 오른다고 해서
더 많이 행복한 것은 아님을 알면
조금 더 즐겁게 사다리를 오를 수 있을테니까요.
🪜진짜 부를 이루는데 필요한 이것
저는 처음 월부에 와서
책을 읽으라는 이야기들 들었을 때,
좀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돈 되는 정보나 알려주지,
왜 책을 읽으라고 하고,
감사일기를 쓰라고 하고,
자꾸 서로 나누라고 하는 건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하는 부는
금전적 부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돈을 소금에 비유하면서…
소금이 아무리 많아도
음식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듯이,
돈도 다른 형태의 부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수를 곱해도 0일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다른 형태의 부>
사회적 부 - 인간관계의 질
정신적 부 - 심리적/정서적 안정
신체적 부 - 건강
시간적 부 - 여유롭게 쓰는 시간.
이처럼 돈 이외의 다른 부를 챙기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고,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랑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독서 모임이
결국 우리를 진짜 부자로 만들어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
돈을 통해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우리가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
주식과 부동산 자산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기도 하고,
각종 규제와 고금리 우려로 혼란스럽기도 한
지금 같은 투자 시장에서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1) 올바른 소비의 기준을 가지고,
2) 부의 사다리를 차근차근 오르기 위해
내가 집중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
3) 돈만 쫒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짜 행복을
위한 것들도 고민하면서 시간을 쌓아가는 것.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
과정에서의 행복을 느끼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직 읽어보시 않으셨다면,
부의 사다리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