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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 미국 빚 $40조 돌파, 국채 바이백 2배로 늘려

26.08.21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미국 국가부채가 $40조(5경)을 돌파하여 장기 국채 바이백을 $20억→$40억 2배 확대
✔️ 사건 배경 : 대규모 재정 지출, 감세, 이란 전쟁 등으로 국방비가 증가 
✔️ 상세 내용

  • 2008년 $10조→2017년 $20조 : 9년
  • 2022년 $30조→2026년 $40조 : 4.5년
  • 의료비, 사회보장 지출을 늘고 감세, 재정지출 등으로 세수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98% 이르고 이자 비용도 부담이 되는 상황
  • 바이백 : 바이백 2배 확대 + 트럼의 금리 인하 압박 → 30년물 금리 5.19%, 10년물 금리 4.65% 하락
  • 투자은행 : 바이백은 단기적 진통제일 뿐. 장기채를 사기 위해 단기채를 더 발행하므로 돌려막기 개념 

 

✅떠오르는 질문

Q. 바이백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동될 수 있는건가? 

  • 미국 정부는 당장 갚아야 할 ‘30년 고금리 장기 대출’ 이자가 너무 비싸서 파산할 상황이었다.
  • 거기에 대한 꼼수로 장기채를 사들여서 장기채 가격은 오르고 금리가 떨어지게 만들었다.
  • 근데 그 돈은 단기채로 풀어서 장기채를 사들이는 것이다.
  • 근본적으로 돈을 갚고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닌 카드 돌려막기? 마통으로 일단 급한 불 끄기 수준이 아닌가?
  • 결론적으로 금리 인하 시그널이 와준다면 우리나라 입장에는 한미 금리차가 줄어들어서 좋은걸까? 

 

Q. 사실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돈의 가치가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 2010년대와 2020년대의 돈의 가치가 너무 다르다.
  • 부채가 커진건 너무 당연한거고, 그 속도의 차이는 분명 있어 보인다 (그래프 기울기)
  • 하지만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을 찾아보니 2000년 60% 수준에서 지금 120%를 돌파했다.
  • 기사에서는 그 비중을 낮게 보이기 위해 ‘민간 등이 보유한 부채’로 한정지어 98%로 설명했다.
  • 즉, 화폐 가치 하락 속도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미국 금리가 하방압력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한미 금리차도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 우리나라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는 분위기였는데, 어느 정도 보합을 유지할 수도 있겠다.
  • 지금 상황에서는 불안정한 금리를 인지하고 빠르게 갈아타기 잔금 시점을 정해야겠다 (26년 12월)
  • 미국 시장은 시장 금리 하락이라는 시그널로 계속해서 장이 좋을 수 있겠다.
  • 하지만 같은 금리 인하 시그널도 소프트랜딩인지 경기침체로 인한 하락인지 시장의 해석에 따라 흔들리 수 있다.
  • 적용점 : 미장 투자는 긍정적으로 유지 + 국내 부동산 투자는 빠른 선택 

 

✅새로 알게 된 점

  • 국채 바이백(Buyback) : 채권 가격이 오르면 금리는 떨어진다. 자사주 매입처럼 기업이 시장의 본인 주식을 사들이면 주식 가격이 올라간다. 국채도 국가가 사들이면 국채 물량이 줄고 채권 가격이 올라간다. 그러면 금리는 떨어진다.
  • 파멸의 고리 : 국가 부채 급증 → 국채 공급 폭탄 → 채권 가격 하락 → 금리 상승 → 이자 부담 증가 → 이자 내기 위해 국채 발행 (카드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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