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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쉬면 최소 1억 날립니다" 지친 당신이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하는 이유 [딩동댕2]

26.07.23

투자도 해봤고, 돈은 없고… 부업이나 해볼까

그동안 너무 열심히 했으니 가족, 회사부터 챙겨야 할 것 같고

관심 있던 지역은 규제로 묶이고, 지방은 내려가기 싫고

 

안녕하세요, 딩동댕2입니다.

 

지금 이런 마음 드시는 분들 많지 않나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런 마음이 드는 것도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이 시장을 그냥 흘려보내면, 최소 1-2억 이상의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제 뒤에는 항상 기회가 있다

 

출처: 뉴스1

 

몇 주 전, 구리·동탄·기흥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들도 대출이 제한됐습니다. 원래 눈여겨보던 집보다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아직 비규제지역이 남아있긴 하지만, "언제 이곳도 묶일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 하필 내가 사려고만 하면 이러지" 싶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패턴, 과거에도 똑같이 반복되었단 것 아시나요?

 

  • 20년 2월: 수원, 만안, 의왕 등 수도권 외곽 규제 지역 지정
  • 20년 12월: 광역시 전체 및 천안, 전주, 김포, 파주 등 지방 규제 지역 지정

 

시차를 두고 수도권 외곽은 물론 지방까지 차례로 규제지역에 묶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묶일 때마다 아직 지정되지 않은 비규제지역이 풍선효과로 집값이 올랐습니다. 즉, 주목해야 할 건 "어디가 규제로 묶이느냐"가 아니라 “아직 묶이지 않은 곳에서 기회를 먼저 보느냐”입니다.

 

 

실제로 그때 사뒀다면 어땠을까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비규제지역이지만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했던 수도권 외곽, 지방 광역시에 집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각각의 예시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수도권 외곽 – 수원 영통구 벽적골두산한신우성

 

 

해당 단지는 강남 업무지구와 거리는 있지만, 대한민국의 대기업 삼성전자와 가까워 사회초년생·신혼부부들의 직주근접 가성비 단지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축 단지입니다.

시점

매매/전세

시세차익

비고

19년 2월

2.6 / 2.1

-

비규제 지역일 때 매수

21년 2월

4.7 / 2.5

+2.1억

20년 2월 규제지역 지정 이후

22년 2월

5.7 / 3.1

+3.1억

 

만약 비규제지역이었던 19년초에 매수했다면, 그 뒤 2-3년 안에 2-3억의 시세차익이 났습니다.

 

 

사례 2. 지방 광역시 – 부산 동래구 동래동일스위트

 

 

부산에서도 조금은 외곽이고 언덕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주택/빌라로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세대수 많고 나름 단지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신혼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가성비 신축 단지입니다.

시점

매매/전세

시세차익

비고

19년 2월

3.6 / 2.8

-

비규제지역일 때 매수

21년 2월

6.0 / 4.0

+2.4억

20년 12월 규제지역 지정 이후

해당 단지도 비규제지역이었던 19년초에 매수했다면, 2년 뒤에 2억 이상의 시세 차익이 났습니다.

 

 

다들 혹시 눈치 채셨나요? 두 단지 모두 "다들 살고 싶어 하는" 대장 단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한 실수요가 있고 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격이었기에, 정책의 풍선효과를 타고 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입니다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는 여전히 "거긴 별로야"라는 평가를 받는 단지들 중에서도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단지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단지들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낼 실력이 있다면, 소액으로도 소중한 투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남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기회가 널려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공급이 없거나, 몇 년 뒤 공급이 끊기는 지역이 많습니다. 물론, 공급이 매매가를 곧바로 밀어 올리진 않지만, 실수요가 뒷받침되면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려 소액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이 지치고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힘들다는 이유로 흘려보내기엔,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너무 많은 시장입니다.

 

조금만 더 달려보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서도짱
26.07.23 17:42

조장님 잘지내시죠? 옥석을 가리는게 힘이드네요! 그래도 조장님 글 읽으면서 힘내볼께요!

워렌부핏
26.07.23 08:35

지방에서도 여전히 기회가 있네요 단순히 수도권 지방 프레임으로 나누어 봐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채너리
26.07.23 08:36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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