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입니다😁
최근 이하영 작가의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을 읽었습니다.
이하영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첨 접한 후
작가님의 펜이 되어
지난해 <인생의 연금술>을 이어
세 번째로 읽게 된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이 바뀌면
말도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결국 인생도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보다 ‘말’이 먼저라고 이야기합니다.
무심코 반복해서 내뱉은 말이
내 생각과 감정을 만들고,
그 생각과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나의 현실과 운명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평소 제가 어떤 말을 입에 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말들이 저를
어떤 항로로 이끌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준
소중한 인사이트를 후기로 남기고자 합니다.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말이 생각을 만든다
“우리는 흔히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생각 이전에 말이 먼저다.”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두드린 문장입니다.
말은 단순히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이 씨앗이 되고,
마음은 그 씨앗이 뿌려지는 토양이 되며,
무의식은 수많은 말이 자라나는 숲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원래 안 돼.”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이번에도 분명 어려울 거야.”
이런 말을 반복하면
그 말에 맞는 생각과 감정이 생겨나고,
결국 도전하지 않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어.”
“나는 결국 해낼 방법을 찾을 거야.”
이런 말을 반복하면
가능성을 찾는 생각이 만들어지고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시작됩니다.
말은 단순히 현실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현실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말은 내일의 운명을 예약한다
“당신의 말은 당신의 내일을 예약한다.
미래는 기다림의 결과가 아니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결과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급변하는 시장과
부족한 투자금,
그리고 강화되는 규제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요즘 시장에서는 기회가 없어.”
“내 투자금으로는 좋은 물건을 찾기 어려워.”
“세금까지 강화한다는데 이걸 계속 하는게 맞을까?”
이런 말을 습관처럼 반복한다면
기회가 나타나도 발견하지 못하고
행동하기 전에 스스로 포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말을 한다고 해서
시장 상황이나 결과가 마법처럼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말은
어떤 정보를 찾을지,
어떤 선택을 할지,
얼마나 오랫동안 행동을 이어갈지를 바꿉니다.
“지금 시장에서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내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찾아보자.”
“나는 오늘도 어제보다 준비된 투자자가 되고 있다.”
이런 말들이 쌓이면
내일의 나를 움직일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제가 쓰는 말이
내일의 저를 불러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제가 원하는 미래에 어울리는 언어를
오늘부터 사용하겠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사실이 아니라 나의 해석이다
“사실 실패와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다.
그건 단지 우리의 해석이기 때문이다.”
같은 결과를 마주하더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의미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경험을
“역시 나는 안 돼”라고 해석하면 실패가 되지만,
“다음 선택을 위한 기준을 하나 얻었다”고 해석하면
소중한 성장의 과정이 됩니다.
투자 공부에서도
내 판단이 틀렸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규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우고
다음 행동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결과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결과에 어떤 의미를 붙일지는
여전히 제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아쉬운 결과를 마주했을 때
“나는 실패했다”라고 말하기보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의 기준을 더 얻었다”라고
말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미래는 언제나 ‘지금’이라는 모습으로 온다
“미래는 언제나 지금이라는 모습으로 온다.”
이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어느 날이 되면
더 부지런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의 말과 행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사람입니다.
상상이란 단순히 원하는 미래의 환경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 속에서 살아갈 나의 일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미래가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행복한 투자자의 삶이라면,
오늘의 저는 그 미래에 어울리는 말을 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결국 미래는 멀리 있는 목적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제가 선택한 말과 행동 속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넘어,
세상을 돕는 자를 돕는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더 나아가 세상은 세상을 돕는 자를
가장 크게 돕는다.”
개인의 성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의 성장만을 바라보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의 성장을 돕고,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기회와 행복을 만나게 됩니다.
동료에게 건넨 진심 어린 응원 한마디,
내가 먼저 경험한 시행착오를 정리한 나눔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내민 작은 도움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 속 문장처럼
세상은 진심이 담긴 나눔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내가 예상하지 못한 길을 통해,
내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더 큰 풍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성장을 넘어
함께 항해하는 동료들의 성장을 돕는
기버이자 행복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내 삶에 적용할 ‘운명을 데려오는 말’은?
이 책을 읽고 제 삶에 적용할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 내 말에서 부정을 빼고 긍정으로 채워 넣기
말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이끌어
결국 미래를 만들어낸다면,
제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바로 매일 사용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서
“안 돼”, “못 해”, “어려워”, “실패했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하나씩 덜어내겠습니다.
“안 될 것 같아”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말하고,
“너무 늦었어”라는 말 대신
“지금이 시작하기 가장 빠른 순간이야”라고 말하며,
“실패했어”라는 말 대신
“이번 경험을 통해 한 가지 더 배웠어”라고
말하겠습니다.
부정적인 말이 입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잠시 멈추고,
그 문장을 긍정과 가능성의 언어로
다시 바꾸어 말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긍정의 말들이
내일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결국 제가 원하는 미래와 운명을
데려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