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동댕2입니다.
이번 3강은 갱지지 튜터님의 수도권/지방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규제 지역이 점점 더 많아질수록, 상대적으로 땅의 힘이 없는 지역들을 투자해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이럴 때, 그냥 투자를 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물론, 외곽까지 오른다면 고점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상대적인 저평가인 단지를 매수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포인트는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위성 자산이기 때문에 보유하기에 리스크가 있어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께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비슷한 과거 시장 상황
무섭게도 지난 상승장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상급지는 전저점 대비 100% 가까운 상승을 보인 반면, 외곽도 오르긴 올랐으나 아직까지 덜 오른 가격대입니다. 과거와 비슷한 가격대도 가격대지만, 정책의 시점, 상승 흐름에 의해 과거와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요.
간과하는 부분이 수도권도 묶였지만, 지방광역시도 조정지역으로 묶였다는 뜻입니다. 물론 조정지역으로 묶임으로 인해서 일시적인 조정 구간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높은 상승폭을 띄면서 결과적으로 수도권 외곽, 지방 역시 높은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이 때, 수익을 판가름 지었던 것은 단 하나 “선호도”입니다. 상대적으로 땅의 힘이 적지만, 누가 더 많은 뾰족한 수요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수익이 판가름났고, 추후 보유/매도 과정에서 환금성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즉, 수도권과 지방을 가르마 타는 것이 아니라, 선호도 높은 단지이냐 아니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자산의 성격
가장 핵심 개념은 어떤 자산의 성격을 띄는가이고, 그 기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준 점이었습니다.
- 고가치. 수요 많고 공급 제한 - 강남 1시간 ↓, 광역시 부촌 - 저평가(선택)
- 보통가치. 수요가 있고 대체 가능한 지역 - 강남 1시간 ↑, 지방 신축 - 저평가(필수)
- 저가치. 수요가 낮고 대체 가능 지역 - 경기외곽구축, 지방구축 - 저평가 + 타이밍
사실상 이 개념을 실제 앞마당, 자산에 적용만 할 수 있어도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역/생활권으로 퉁쳐서 보는 것이 아닌, 실제 임장과 임보를 통해 세세하게 선호도를 파악하여 단지의 위상을 파악해야 함을, 그래야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할 수 있음을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수도권/지방 비교평가 방법
디테일하게 비교평가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아파트 가격의 본질은 땅의 가치, 건물의 가치의 합으로 표현되지만,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결국 그 지역 내 상대적인 비교평가에 의해 가격이 형성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기준 외 상대적인 기준에 대해 갱지지 튜터님께서 기준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가장 핵심은 결국 ‘선호도’ 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강남 1시간 이내더라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가 있고, 강남 1시간 밖이더라도 수요가 있을 수 있고, 오른 것보다 비교평가가 더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특히, 단순히 비교평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시장을 진단하고, 내 상황을 들여다보며 최종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실효적이었습니다.
선호도 > 기회비용 > 감당가능! 꼭 이번 달 적용하겠습니다.
*BM
- 현재 수도권 외곽 지역 고가치/보통가치/저가치 구분하기
- 선호도, 기회비용, 감당가능 프레임 적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