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딩동댕2] 독서후기 8-#1 돈의심리학

26.08.12

 

들어가는 글.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p. 16

로널드 리드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의사보다 심장이식 수술을 잘했다는 이야기는 상상할 수 없다. 최고의 교육을 받은 건축가보다 고층 빌딩을 더 잘 설계했다는 스토리 역시 마찬가지다. 잡역부가 세계 최고의 원자력 엔지니어보다 나은 성과를 냈다는 뉴스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이런 것이 가능하다.

>> 부를 쌓는 것은 개인의 재능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노력에 의한 것. 검소한 삶, 겸손함, 꾸준함 등 배워야할 부분들이 많다.

 

제 1부.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p. 32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p. 35

어느 한 집단의 사람들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돈에 대한 관점이,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는 완벽히 합리적일 수도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지도, 고민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근로소득을 통해 부를 쌓는게 어렵다고 생각해도 실제 행동을 나타나지 않는다. 어쩌면 '투자는 위험해' 라는 기저에 깔린 부정적인 생각들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제분들도 과연 그럴까? 절대 아닐 것이다. 투자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심지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자신할 것이다. 이처럼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다. 그렇다고 그런 환경을 받지 못해서 '나는 원래 그래' 라고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포함해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주는 양서들이 많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내가 왜 그동안 안좋은 습관들, 행동들을 했는지 반성해볼 수 있어 좋다.

,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죄다'

 

제 2부.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p. 57

만약 우리에게 요술 지팡이가 있다면 정확히 어느 만큼이 따라 할 수 있는 행동에 의한 것이고, 어느 맠늠이 그런 행동들을 이리저리 쥐고 흔든 무작위적인 리스크와 행운의 역할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요술 지팡이가 없다. 우리가 가진 뇌는 복잡한 것은 꺼리고 쉬운 답을 원한다. 그러니 우리가 따라 하거나 피해야 할 특징들을 알아내는 것은 고통스러울 만큼 어려울 수 있다.

p. 62

'특정 개인이나 사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더 큰 패턴에 주목하라.'

성공이나 실패의 큰 패턴을 찾다 보면 실천 가능한 교훈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패턴이 흔할수록 내 삶에 적용하기 더 쉬울지도 모른다. 워런 버핏의 성공 투자를 흉내 내기 어려운 이유는, 결과가 그토록 극단적이면 그의 한 평생 성과에 행운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한 행운이란 우리가 안정적으로 흉내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간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경향이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리고 그처럼 폭넓고 흔한 관찰결과를 바탕으로 삼는다면, 우리도 뭔가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특정 사례,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폭넓은 시간대의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 워런 버핏이 부를 쌓은 이유는 특정 사건, 경험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시간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부를 쌓기 위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라면 여러 부자들의 행동 패턴을 찾아야 한다. 10억 달성기를 읽어야하는 이유다.

 

제 3부.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p. 74

수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더 많은 돈을 원했는가 하는 점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을 리스크까지 떠안으면서 말이다. 두 사람이 그 모두를 내던진 것은 더 많이 바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충분'이라는 것을 몰랐다.

p. 76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현대 자본주의는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그러나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이,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 부의 목표, 용도는 이처럼 매우 중요하다. 충분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자산을 매도해야하는지 지켜야하는지도 마찬가지. 내가 어느 정도까지 수익률을 원하는지, 지금 현금을 확보해야하는지 등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행복 = 결과 - 기대치' 즉, 결과가 클수록 돈이 많이 벌수록 행복할 수 있지만, 기대치도 그만큼 커져버리면 행복해질 수 없다. 부를 어느 정도 달성하더라도 내 기대치가 커지지 않도록 스스로 겸손할 필요가 있다.

 

p. 78

신인 야구선수 --> 해지펀드 매니저 --> 워런 버핏 --> 아마존 제프 베조스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게 주변 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

>> 남을 이기는 방법은 싸움을 하지 않는 것.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

 

제 4부.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p. 88

우리가 빙하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렇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너무나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서 성장이 만들어지고,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돈도 마찬가지다.

p. 89

워런 버핏이 그렇게 큰 재산을 모은 것은 그냥 훌륭한 투자자여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어릴 때부터 훌륭한 투자자였기 때문이라는 사실 말이다.

성공의 진짜 열쇠는 그가 무려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는 점이다.

>> 시간 복리의 힘!! 나비효과처럼 작은 것들이 큰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p. 94 ~ 꾸준지님 원하는 책.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 부의 유지 방법은 수익률이 아니라, 꾸준한 준수한 투자율이다. 그렇다고 높은 수익률을 지향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익률을 지향하되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이 중요하다. 저환수원리!!

 

제 5부.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p. 103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p. 104

'성장'이나 '머리', '통찰'이 아니다.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투자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 것. 포기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꾸준히 해야한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시장에 계속 속해 있으면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

 

p. 108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큰 수익을 바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파산하는 일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 복리의 원리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강세장에서 현금을 보유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격이 크게 오를 자산을 보유하고 싶다.

p. 109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p. 111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해당된다.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 안전마진의 정의가 꼭 가격, 가치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검소한 생활습관, 느슨한 일정 등 여러 생활습관과 연동된다. 내가 약속시간에 10분 일찍 출발하는 것은 혹시 모를 교통체증에 대비한 안전마진이다. 이러한 것들을 생활화해야 한다. 부동산에서 안전마진은?? 임장갈 때 시간 스케줄. 전세가율,

 

제 6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p. 121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p. 122

우리의 관심은 대부분 크고, 돈이 되고,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것을 향한다. 우리가 이례적인 사건의 결과에 관심을 주다 보면, 그런 것들이 얼마나 희귀하고 강력한 사례인지 과소평가하기 쉽다.

>> 꾸준히 무언가를 하다보면 대부분이 실패하더라도 몇번의 성공으로 성공할 수 있다. 즉,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배울점이 있는 것이며, 그러한 꾸준한 과정이 있다보면 크나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p. 127

대부분의 경우 '현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만약 평생을 투자한다면, 당신이 오늘 또는 내일 또는 다음주에 내리는 의사결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 되는 (아마도 1퍼센트도 안 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은 사실 인간의 힘으로 예측할 수 없다. 정답은 자신이 세운 기준 안에서 꾸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 9부. 부의 정의

p. 163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p. 164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진 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은 쓰지 않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 결국 좋아보이는 것을 구매하지 않는 겸손이 진정한 부이다. 신용을 현재로 끌어다 쓰면 부자가 되지 못한다.

 

제 10부. 뭐, 저축을 하라고?

p. 172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p. 174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p. 175

연간 투자수익률을 0.1퍼센트 높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까?

>> 많이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믿기 힘든 문장. 저축이 제일 중요한 건 변함 없다. 저축을 잘 해야 부를 차곡차곡 잘 쌓을 수 있다.

 

p. 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재무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돈에 대해서는 겸손하고 검소해야한다. 수익률이 0퍼센트더라도 저축을 늘리면 흑자 구조이다.

 

제 12부.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p. 202

투자를 엄밀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면 역사는 미래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투자는 엄밀한 과학이 아니다.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똑똑한 사람들도 예민하고 탐욕스러워지며 편집증을 갖게 된다.

>> 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공식들, 패턴을 찾되 공식들에 너무 얽매이면 안된다.

 

제 13부. 안전마진

p. 235

돈과 관련하여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내가 생각하는 지출과 미래에 혹시 생길 수 있는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 비행기 엔진처럼 근로소득에만 내 노후를 맡길게 아니라, 투자를 통해 비근로소득을 벌어야 진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

 

제 14부.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p. 249

매몰 비용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매몰비용의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 둘 다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것은 지금 투자와 관련된 것. 내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내가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남들이 내가 공부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것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 단순히 돈을 냈기 떄문에 전과 똑같은 수업을 듣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사람은 발전해야 한다. 전과 같으면 안된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자.

 

제 15부. 보이지 않는 가격표

p. 255

대부분의 일은 이론상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해보면 더 어렵다. 더 큰 원인은 우리가 성공의 대가를 잘 알아보지 못해 그 값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성공의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혹독하다. 단순히 신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지만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성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주식에서 변동성을 피하는 것은 절도와 같은 범죄행위라는 사실에 경각심을 느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심보를 가지고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된다. 내 노력이 들어가야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다. 단순히 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 부를 지키는 사람이 되자.

 

p. 263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 게 달라 보인다. 디즈니랜드의 입장료는 100달러다. 대신 아이들과 잊지 못할 하루를 얻는다. 2018년에는 1,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수료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100달러를 벌금이나 벌이라고 느낀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수수료를 낸다는 점이 분명할 때는 수수료가 가치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보인다.

>> 변동성은 수수료지만, 기다리면 수수료가 없어지고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수수료는 세금이다. 국가에서 매긴 것으로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내야하는 것이다. 자본이 많은 투자자에게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된다. 이 또한 수수료다. 그 동안 쌓은 부를 통해 얻은 경험도 있고, 돈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수료를 낸다고 할 수 있다.

 

제 16부.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p. 271

금융 세계에는 나쁜 개념이 하나 있다.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개념이다. 바로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 있다.'는 생각이다. 정작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는데 말이다.

p. 272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 되어 보이는 가격이 다른 사람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 서로 눈여겨보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p. 278

다른 투자자들이 나와 다른 목표를 가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상적인 사람들이 나와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볼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 심리학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p. 279

남들이 자동차, 주택, 옷, 휴가에 얼마를 쓰는지는 볼 수 있어도 그들의 목표, 걱정, 포부가 무엇인지는 볼 수 없다.

>> 소비는 곧 사회시선에 의한 것이고, 재정목표, 걱정, 포부야 말로 오로지 자신에 의한 것이다. 자신에 의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부를 쌓을 수 있다. 남들이 신차를 끌고, 큰 평수에 산다고 해서 나의 그릇에 맞지 않는 것들을 하면 안된다.

 

제 17부. 비관주의의 유혹

제 18부.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p. 311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매력적인 허구'라고 부른다. 매력적인 허구는 우리가 돈을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투자와 경제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똑똑하다. 해결책을 찾고 싶다. 하지만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고, 중대한 사안이 걸려 있다. 매력적인 허구는 아주 강력해서 거의 아무것이나 믿게 만든다.

>> 투자=대박. 이라는 매력적인 허구에 당하기 쉽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잃기도 쉽다. 사람들은 지나친 낙천주의에 빠질 수 있다. 리스크 역시 크게 생각해야 한다. 리스크는 항상 있다.

 

제 19부.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인 선택은 피해라
  • 리스크를 좋아하라
  •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제 20부. 나의 투자 이야기

p. 352

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내 생각에 대부분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계속 투자해가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것 이다.

p. 355

나의 투자 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나 다음번 경기침체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목표는 항상 독립성일 것이며,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거라고 확신한다.

>> 나에게 가장 맞는 투자는 무엇인지, 전략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해야 한다. 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목표를 생각하며 투자공부를 해야한다. 나는 나만의 투자기준을 가져야 한다.

 

 

[느낀점]
요새 느끼는 시장은 당연하게 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수많은 정책과 대외변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왜 스스로 왜 스스로 불안을 느끼는지, 다른 사람들은 왜 패닉에 빠지는지 이 책읉 통해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장 인상깊은 점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부자로 남아야한다는 것' 그 차이에는 리스크를 기민하게 반응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잃지 않는 투자기준에 있다. 사실 잃지 않는 투자기준은 거창한게 아니다. 그러나, 시장 상황에 따라 개인 투자자는 탐욕에 의해 잃지 않는 투자자를 저버린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 것, 항상 선배 투자자, 부자의 말씀들을 깊이 되뇌이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무엇보다 수익률, 수익의 눈이 머는 것이 아닌, 시간의 힘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와 태도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시장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적용할점]

  • 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때, 사람들의 수요를 고려해서 판단하기
  • 가치는 곧 상대적. 사람들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입치, 가치를 판단하기

댓글 1

인생집중
26.08.12 21:47

수고 하셨습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