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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자유를 향하여 1단 다이브~!! 🏄 해적왕] 20년을 기다린 은마처럼 성공하려면? 이나 튜터님과 호재 뽀개기(4강 후기)

26.08.21

 

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입니다😁

 

지역의 입지와 단지의 선호도까지는
어느 정도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재건축, 리모델링, GTX 같은 호재를 만나면
항상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호재가 있으니 더 좋은 단지 아닐까?”
“앞으로 많이 오를 것 같은데 지금 사도 될까?”
“이 호재는 가격에 얼마나 반영해야 할까?”

“비슷한 호잰데 왜 단계마다 가격이 다르지?”

 

이번 4강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며
상승장 중반, 입지가치에 ‘플러스알파’가 되는 호재를 활용해
같은 금액으로 더 벌 수 있는 단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승장 중반! 입지가치 그 이상을 배우는 시간!

플러스 알파가 되는 호재를 알고,

같은 금액으로 어떤 단지를 매수했을때

‘더‘ 벌 수 있는지 비교평가 능력을

갖추는게 4강 목표입니다.

< 윤이나 튜터님 >

 


호재는 기대감이 아니라 투자방법입니다

 

서울과 경기에는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비사업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차이조차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한 채
막연히 “새 아파트가 되면 좋겠지”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재건축은 30년 이상 된 건축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짓는 방식이고,
리모델링은 15년 이상 된 건축물의 골조를 남겨 증축·수선하는 방식입니다.

 

재건축은 평균적으로 10~15년,
리모델링도 39년 정도가 걸릴 수 있는 장기 사업입니다.

 

정비사업은 단순히 새 아파트가 되는 호재가 아니라
사업성, 진행 속도, 조합원의 의지와 자금,
그리고 제가 언제 사고팔 수 있는지까지 알아야 하는
하나의 투자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비사업의 가치는 결국 낮고, 빠르고, 높을 수록!!

 

이번 강의를 통해 용적률과 대지지분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업성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정비사업의 호재 가치는

“용적률”은 낮고

“진생속도”는 빠르고

“대지지분”은 높을 수록

높습니다.

 

용적률이 낮으면 재건축 과정에서
늘릴 수 있는 세대수가 많아지고 일반분양 물량도 증가합니다.

 

사업의 단계가 빠르면

새집으로 바뀌는 시간이 더 짧아 집니다.

 

대지지분이 높으면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토지의 몫이 커져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용적률이 낮고 대지지분이 높다는 것은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분담금은 공식 하나로 정확히 계산할 수 없었습니다.

 

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이전자산평가액×비례율

 

사업의 진행 상황과 공사비, 일반분양 수익 등에 따라
분담금은 계속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막연한 예상 금액을 믿기보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추정분담금과 조합 공개자료를 확인하고,
최악의 경우에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시세차익이 크다고 모두 제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분담금과 이주비,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부담까지 고려해야
비로소 실제로 남는 수익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도까지 고려한다면
이주비 대출과 대출 승계 구조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새집이 됩니다”보다 먼저 확인할 것

 

재건축 단지를 매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합원 지위를 승계할 수 있는 물건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같은 재건축 단지의 매물처럼 보이더라도
조합원 지위를 승계할 수 있는 물건인지,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전후에 따라 매수와 조합원 지위 승계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행 단계와 예외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리모델링은 재건축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정비사업의 진행 단계는
외워야 할 복잡한 절차처럼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진행 단계는 곧 ‘언제 사고팔 수 있는지’와
‘언제부터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지’를 알려주는
투자의 이정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수 적기는 호재가 확정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남은 내용입니다.

매수 적기는 호재가 확정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따라서 정비사업의 진행 여부보다 입지가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호재가 모두 확정되고 누구나 좋은 것을 알게 된 시점에는
그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진행 가능성이 낮은 정비사업만 보고
무작정 기다려서도 안 됩니다.

 

안전진단 단계에서는 13~20년 이상,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도 9년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와 철거를 지나
실제 입주까지는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정비사업의 성공 여부를 정확히 예측하려 하기보다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더라도 가치가 남을 수 있는
좋은 입지의 단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강의에서도 나오지만

은마아파트도 추진 시작에서 실제 사업이 진행되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호재는 입지가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입지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알파였습니다.

 

 


교통호재는 노선보다 ‘어디에 연결되는가’입니다

 

새로운 노선이 들어온다고
모든 지역의 가격이 똑같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노선이 어떤 직장과 연결되는가였습니다.

 

교통호재는 세 가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직장 접근성 → 매수 시기 → 투자 범위

 

먼저 연결되는 직장의 양과 질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다음 계획이나 발표 단계가 아니라
실제 착공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인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서울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단순히 노선이 지나가는 것보다
역을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했습니다.

 

GTX-A·B·C, 월곶판교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신안산선처럼
수도권의 주요 교통호재도 착공 이후 약 5년을 기준으로 바라보며
실제 개통 가능성과 가격 반영 시점을 판단해야겠습니다.

 

 


호재도 결국 비교평가입니다

 

교통호재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판단할 때는
막연히 미래의 가격을 상상해서는 안 됩니다.

 

첫째, 인근 기축 단지의 상승장 고점을 통해
해당 지역이 도달할 수 있는 가격 수준을 가늠해야 합니다.

 

둘째, 교통호재가 개통된 이후 이동시간이 비슷해지는 지역 중
현재 위상이 비슷한 지역의 가격과 비교해야 합니다.

 

결국 호재 분석도 비교평가였습니다.

 

새로운 교통망이 생긴다는 사실보다
그 결과 어느 지역과 이동시간이 비슷해지고,
그 지역과 비교했을 때 현재 가격이 싼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GTX가 들어오니 오른다”가 아니라,

 

“어떤 직장과 연결되는가?”
“착공했는가?”
“실제로 수혜를 받는 역세권인가?”
“비슷한 위상의 지역보다 가격이 싼가?”

 

이 네 가지 질문으로 교통호재를 바라보겠습니다.

 

 


🎯 BM 포인트

 

✔️ 정비사업의 주요 단계(조사관) 및 용적률 확인!!

✔️ 수도권 교통호재 한판 정리!!

✔️ 교통 호재 효과를 2단계로 분석해보기
 

 

저만의 ‘은마’를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

 

20년을 기다린 은마아파트처럼
정비사업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의심과 변수를 견뎌야 합니다.

 

투자 공부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내가 세운 목표를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막연한 기다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입지가치를 제대로 판단하고,
사업성과 진행 단계를 확인하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선택한 뒤 기다려야 합니다.

 

호재를 맞히는 투자자가 아니라
호재가 없어도 지킬 수 있는 가치를 사고,
호재가 현실이 되었을 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20년을 기다린 은마도, 우리의 목표도
결국 의심을 넘어 인내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되어 돌아옵니다.

 

저만의 ‘은마’를 만나는 그날까지
이나 튜터님께 배운 기준으로 호재를 하나씩 뽀개며
흔들리지 않고 저의 항해를 이어가겠습니다.

 

호재를 기대감이 아닌 투자자의 언어로 바라볼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신 윤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1

윤이나Screator badge
26.09.09 21:45

해적왕님~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해적왕님만의 은마, 딱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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