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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강임투 기초+ : 임장 자실에 대하여 [김피엠]

26.09.10 (수정됨)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 입니다.

 

오늘은 독강임투 기초편 임장에 대해서 얘기하려 합니다.

저는 오늘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이 아닌

자실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자실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는 25년 1월부터 26년 2월까지 13개월 동안 10개월을 자실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실을 13개월 동안 길게 하면서

제가 느꼈던 자실의 장점과 단점 추천하는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처음에 자실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실이 뭐야?

처음 듣는 말인데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자실은 월부 용어인데, 자체 실전의 줄임말 입니다.

유래는 모르겠으나, 실전반이 광클 이라서 가지 못했을 때 실전반 처럼 한 달을 보내자는 의미로

자체 실전이라고 붙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느꼈던 자실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1) 혼자 하게 되니 스케줄이 굉장히 편하다.

2) 나의 체력에 맞게 운용할 수 있다.

3) 내가 가고 싶은 임장지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4) 내가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

 

결국 혼자 한다는 것의 장점은 내가 스스로 고르고 스스로 운영함에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임장지를 자유롭게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위에 사진을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실 10개월 중에 8개월을 지방을 갔습니다.

지방을 갔던 이유는 저는 26년에 광역시 투자를 염두 해두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스케줄링을 해서 지방 앞마당을 적극적으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자체 실전은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매물임장을 예약할 때 전화임장을 혼자서 하루에

20통~30통씩 하면서 매물 예약에 대한 노하우가 꽤나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매물임장 예약이 어렵거나, 매물임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계신분이 한번 혼자 자실을 해보시면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많이 발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실은 장점만 있지 않습니다. 단점도 명확합니다.

1) 환경에서 할 수 없다.

2) 하던 대로만 하게 되어 고착화 된다.

3) 내 의지에 의해서 모든 게 결정된다.

4) 지역에 대한 다각화된 이해가 어렵다.

 

저는 자실만 하다가 실전반을 가거나 이번에 월부학교를 오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앞서가신 선배 님들께서 왜 환경을 강조해주시는지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결국 환경이라는 것은 같이 나아가는 동료와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동료들과 임장을 하면 이것 저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시야가 확장 됩니다.

실전반이나 월부학교의 경우는 담당 튜터님, 멘토님께 지역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임보 발표를 통해서 동료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1년을 정말 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월부 학교를 오면서

아.. 정말 하던 대로만 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혼자 자실을 하는 과정에서 제 수준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임장 지식의 선, 체력의 선, 해야 할 할당량의 선, 

이 정도면 충분해 라는 선을 그어 놓고 나아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고착화되었습니다. 임보도 늘 쓰던 대로 썼고, 임장도 가던 대로만 갔습니다.

하지만 혼자 이기 때문에, 그런점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 좋은 단점이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다각화된 이해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지역을 알게 되었을 때 선명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한 지역을 계속 임장할 수 없기 때문에, 앞마당으로 만들고 다른 지역으로 나아가기 때문 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나려면 선명해야 합니다.

선명함은 결국 명확한 선호도 파악과 연결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번 투자를 해보면서 느낀 것은 선호도가 정말 많이 중요하구나 하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투자한 지역은 제가 자실로 만든 지역으로, 단지간 선호도가 흐릿했습니다.

계속 매물을 털고, 동료분들과 얘기하면서 선호도가 다시 잡히긴 했습니다, 만 

계속 혼자 했다면, 이런 것을 느끼고 선호도가 명확해지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실에 대한 저의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봤습니다.

끝으로 제가 추천 드리는 방향에 대해서 말하고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저는 자실을 계속 해오면서 저는 원래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10개월을 했다)

하지만 제가 월부학교라는 월부 환경의 최고봉에 들어오면서 동료분들과 함께 하며

한계를 깨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기초반을 많이 들으셨고, 실전반도 갔다 오셨고, 심지어 월부학교도 다녀오셨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연속해서는 자실을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환경 속에서 더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그래야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만약에 환경 속에서 가장 잘하신다면, 많이 가르쳐주고 이끌어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가르칠 때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저 또한 자실을 할 수도 있으나, 연속해서 자실을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끝으로 월부의 모토 같은 명언으로 마무리합니다. 

목표를 이룰 때 까지 이어 나갈 투자 생활 우리 멀리갑시다.

 

# 독강임투 기초 독서편  https://weolbu.com/s/QhEe5OGcWs   
# 독강임투 기초 강의편  https://weolbu.com/s/QhEkNN0axq

 

댓글 9

해적왕D
26.09.11 00:31

정말 첫 학교 맞나요??? 그진말!!! ㅎㅎ

우지공
26.09.10 23:29

월부학교에 오시며 많은 것들을 깨닫고 성장하신 피엠님 ㅎㅎ 넘 멋져요 자실의 장단점을 잘 말씀주셔서 내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LYSs
26.09.11 00:26

므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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