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본 것 & 깨달은것
📝p56-57. 성급한 결론 내리기 성취주의자는 다른사람들의 생각, 당신에 대한 외부 세계의 인식에 신경을 많이 쓰기 마련이다. 불행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망은 필연적으로 불안과 불안정을 불러일으킨다. 마음 추측이 작동하는 지점도 바로 여기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라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추측한다. 이러한 인지왜곡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중요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방해만 된다. 문제는 걱정이 문제 해결이 반대라는 점이다.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나면 우리는 실제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버린다.
-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잣대를 상대에게도 그대로 들이댔던거 같다. 그리고 그 잣대로 상대를 성급하게 판단해버렸던 것이 소통과 공감 실패로 이어졌던거 같다.
📝p89. 탁월성은 다른 사람을 기쁘께 하기보다는 나의 발전을 우선시한다. 그래서 탁월성 추구란 결과에만 집중하는 대신 추가적인 지식, 전문성, 기술 습득 같은 과정상의 이익을 가치있게 여기는 태도이기도 하다. 완벽주의의 경직성과 반대로, 탁월성은 더 유용하면서 균형잡힌 입장을 갖게 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실수란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실수를 통찰력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 내가 생각하고 있떤 ‘탁월성’의 기준과 다른거 같다. ‘탁월하다’면 뛰어난 것이다라고 생각해 완벽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실수를 받아들일줄 아는 태도로 여기면 될거 같다. 그런 개념에서 실수 또는 잘 못할거 같다는 두려움에 도전이을 하지 않고 좀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하지 않는 자세 또한 어설픈 완벽주의에서 나온거 같다.
📝p224-225. ‘해야한다’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당신과 주변 사람들이 더 나아져야한다는 생각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런 종류의 균형잡히지 않은 자기대화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야한다’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항이 있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취주의자들에게 흔한 함정이다. ‘해야한다’는 말은 동기부여가 아닌 자기 채찍질이다. 그 말은 우리가 모자란 사람이라는 패배감을 느끼게 한다.
📝p237. ‘할 수 있다’, 즉 실현 가능한 목표를 찾으려고 할 때 걸림돌에 부딪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도해볼게요’또는 ‘그럴것 같아요’와 같은 진술들은 ‘할 수 있다’는 확신과는 다른 망설임을 내포하고 있다. 계쏙해서 목표를 다음고 조율하여 이러한 진술을 넘어서야 한다.’ 주저 없이 ‘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의 ‘할 수 있다’를 찾은 것이다.
- 높은 수준에 대해서, 열정에 대해서 생가해봤을 때 또는 튜터님이 얘기했을 때 나의 반응을 생각해봤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시도해볼게요, 그런거 같아요의 워딩이 많았던거 같다.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게 여전히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지 못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위 레벨에서 사람들을 돕고 나누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건 정말로 내가 원하는걸 아직 못찾아서 일지도 모른다.
📝p253. 다른 사람들을 ‘고치는’것이 당신 책임이 아니라는 사실도 인식해야 한다. 특히 직장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통제력을 행사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이런 경향이 흔히 나타난다. 하지만 기억하라. 요청받지 않은 ‘해야 한다’는 대체로 당신의 의무도 아닌뿐더러 감사받지도 못한다. 그 대신, 우리가 모두 그저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 사람의 단점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가?
- 회사에선 오히려 내려놓고 고치려 들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에 운영진을 하면서 다른 운영진분들한테 ‘해야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치려 들려고 한건 아닌지 생각해봤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운영진들의 아쉬운 행동만 보고 단점에 집중했던거 같다.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통제적이었떤 3개월을 보낸게 아니었나..
느낀 점
- 골치거리 삼총사를 모두 하고 있었던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처음에 읽었을 때도 어느정도 인지했지만 이부분이 심각하게 작용하고 있었던거 같다. 완벽주의자도 아니고 극단적 성취주의자도 아니었지만 ‘전부 아니면 전무’, ‘성급한 판단’ , ‘해야한다’ 이 세개를 모두 갖고 있었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 지난 5월에 읽었을 때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부분이 많이 들어왔다. 특히 건강한 인간관계 구축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야한다’를 하고 있는게 심하다는것. 이 것때문에 상대에 대해 먼저 공감보다도 왜 저렇게 행동하지’ 가 먼저 튀어나왔던거 같다. 왜 이렇게 안하는거지?라는 생각에 ‘해야한다’만 강조하고 그게 안됐을 때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태도로 그 상대를 얘기했는데 안듣네? 아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섣부르게 판단했던거 같다.
책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p254. 그 사람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라. 그 사람이 달랐으면 하고 당신이 바라는 점에 집중하는 대신, 그 사람이 잘 하는 면을 인정하라. 예를 들어’ 그가 설거지를 햇어야 했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대신, ‘그가 설거지는 하지 않았지만 내가 부탁하지 않읐는데도 쓰레기를 버렸꼬, 내가 하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때 원치 않은 조언 대신 진심으로 경청해주었으며, 오늘 힘들었을 때 나를 안아주었어’라고 생각을 전환해보라. 꼭 세가지 긍정적인 측면으로 한가지 부정적인 측면을 상쇄할 필요는 없지만 많을 수록 좋다.
- 내 기준으로 상대에게 ‘해야한다’를 요구하고 강조하기 보다 상대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한다. 특히 책에서 나온 대로 소통할 때 공감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수용으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최적화로 나에게 맞는 관계에 에너지를 쓰는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나가야 겠다. 공감, 수용 모두 취약하지만 공감부터 먼저 시작해본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254. 그 사람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라. 그 사람이 달랐으면 하고 당신이 바라는 점에 집중하는 대신, 그 사람이 잘 하는 면을 인정하라. 예를 들어’ 그가 설거지를 햇어야 했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대신, ‘그가 설거지는 하지 않았지만 내가 부탁하지 않읐는데도 쓰레기를 버렸꼬, 내가 하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때 원치 않은 조언 대신 진심으로 경청해주었으며, 오늘 힘들었을 때 나를 안아주었어’라고 생각을 전환해보라. 꼭 세가지 긍정적인 측면으로 한가지 부정적인 측면을 상쇄할 필요는 없지만 많을 수록 좋다.
- 지난 3개월 운영진으로서 돌아보니 운영진들에게도 다른 분들에게도 ‘해야한다’를 강조했던거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보면 그런 면이 많다는걸 느끼는데요. 3개월 간 함께하면서 내 기준 이해가 가지 않았던, 혹은 내가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에 진짜 긍정적인 요소를 놓쳤던 동료가 있었다면 장점 또는 긍정적인 부분 한가지를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