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살모찌누나] 임장보고서 직장 파트 끝내기 - 시군구별 소득, 제조업·금융·전문직 비중까지 (수도권/광역시/중소도시 포함 2024 엑셀 공유)
26.10.05 (수정됨)안녕하세요, 성장캐 한강뷰살모찌누나 입니다.
임장보고서 직장 파트를 쓰다가 기존에 공유된 자료가 2022~2023년 기준이라,
최신 통계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ㅎㅁㅎ!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중소도시까지 ALL 킬 자료입니당~~!
무엇이 들어 있나요
① 근로자·거주자 소득 (국세청, 2024년 귀속)
시군구별 근로자(원천징수지)와 거주자(주소지)의 인원, 1인당 연봉
거주자 대비 근로자 비율: 일자리 집중 지역인지 베드타운인지 확인용

근로자와 거주자, 왜 나눠서 보나요
같은 근로소득 통계를 "회사가 있는 곳"과 "사람이 사는 곳" 두 기준으로 보면,
그 지역이 일자리로 강한지 주거지로 강한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기준 | 집계 위치 | 보여주는 것 |
|---|---|---|
| 근로자 (원천징수지) | 회사 소재지 | 그 지역 일자리의 양과 급여 수준 |
| 거주자 (주소지) | 근로자가 사는 곳 | 그 지역에 사는 직장인의 수와 소득 수준 |
일자리 지역인지 베드타운인지
근로자 수 ÷ 거주자 수가 100%를 크게 넘으면 밖에서 출근해 오는 지역,
낮으면 다른 곳으로 출근하는 주거지입니다.
서울 중구 994%, 강남구 421%
관악구 36%, 은평구 33%
구로구 104%: 일자리와 주거가 비슷한 규모
고소득자가 사는 곳
거주자 연봉이 근로자 연봉보다 높으면,
그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의 소득이 높다는 뜻입니다.
주거 선호 지역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강남구: 근로자 5,353만 원 / 거주자 9,076만 원
서초구: 근로자 5,631만 원 / 거주자 9,109만 원
일자리는 좋은데 사는 곳은 다른 지역
반대로 근로자 연봉이 거주자 연봉보다 높으면,
고임금 근로자가 그 지역에 살지 않고 주변에서 출퇴근한다는 신호입니다.
인천 동구: 근로자 7,258만 원 / 거주자 3,597만 원
주택 구매력 가늠
집값을 받쳐주는 건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의 소득이라 거주자 연봉이 더 직접적인 지표입니다.
근로자 수와 연봉은 그 지역으로 들어오려는 수요가 얼마나 될지를 보여줍니다.
※ 국세청 통계는 중도 입·퇴사자와 이중근로자가 포함되어 있어,
1인당 연봉은 절대값보다 지역 간 비교용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산업별 사업체·종사자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실태현황, 2024년)
시군구별 총 종사자수와 제조업 / 금융·보험 / 전문·과학·기술 비중
그 외 15개 산업 종사자수

제조업 / 금융·보험 / 전문·과학·기술 비중, 왜 보나요
종사자 수는 일자리의 "양"입니다. 그런데 같은 10만 명이라도
어떤 일자리냐에 따라 그 지역의 소득 수준이 달라집니다.
제조업, 금융·보험, 전문·과학·기술은 다른 산업보다 소득이 높은 편이라,
이 세 분야의 비중이 높을수록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
울산 동구 60.8%, 북구 57.8%
부산 강서구 55.9%, 아산시 53.2%, 구미시 52.2%
② 금융·보험 비중이 높은 지역
대구 중구 15.9%, 부산 부산진구 10.3%
광주 서구 9.3%, 대전 서구 8.5%
③ 전문·과학·기술 비중이 높은 지역
대전 유성구 24.4%
④ 세 분야 비중이 모두 낮은 지역
종사자 수는 많아도 보건·복지, 도소매, 숙박·음식 같은 생활 서비스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그 외 15개 산업 종사자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 보건·복지 15.5%, 숙박·음식 15.4%, 도소매 14.0%
같은 도시 안에서도 구마다 다릅니다
대전: 유성구는 전문·과학 24.4%, 서구는 금융 8.5%
광주: 광산구는 제조업 32.9%, 서구는 금융 9.3%
대구: 달서구는 제조업 29.3%, 수성구는 제조업 1.7%

시트 첫번째엔, 지역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엑셀표를 만들었습니당 :)
임보 작성에 시간 세이브를 위하여! 오늘두 퍄이팅입니당!
한강뷰살모찌누나_시군구별_종사자_및_소득_Ver2024.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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