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얘기하고 싶은 지역, 부산.
아직 임장이 익숙하지 않거나
지금 임장하러 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지역 분석 콘텐츠를 준비해 봤어요!
혼자서는 알 수 없었던,
내가 살지 않는 지역의 정보를
한 눈에 그려드릴게요!
대부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시죠. 해운대, 관광, 항구 도시.
이 중 해운대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1등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해운대를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관광 도시로서가 아닌
부동산 투자자의 시선에서
해운대를 간단히 분석해보자면요.

(이미지 출처 : 호갱노노 > 상권)
서울로 말하면 해운대구가 ‘강남’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운대구는 놀랍게도 부산에서 가장 늦게 개발된 곳인데요. 하지만 해운대구는 90년대 이후 부산에서의 모든 개발이 다 집중될 정도로 단기간 내에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이 됐어요. 그러면서 상권과 교통이 함께 발달됐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부동산 > 더샵센텀파크 1차)
단순히 상권이나 교통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밀집해서 거주할 만한 대규모 단지인 센텀시티, 마린시티, 엘시티 등도 해운대에 자리 잡으며 부산 내에서 ‘살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통계지리정보서비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직장도 몰리게 됐죠. 부산 전체 근로자가 150만 명인데, 이 중에 20%가 진구와 해운대구에 몰려 있어요. 특히 해운대구에는 최근 직장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IT와 기술 직종이 형성됐고, 직군으로 보았을 때 고소득 직장인이 많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학군에 관심을 두는 부모들이 생기고 동래구와 더불어 학군 좋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상권 교통부터 주거 환경에 직장 학군까지
입지적으로 좋다는 요소가 다 갖춰진 해운대.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겠죠?

좋아요. 다시 전체적으로 훑어볼게요.

(이미지 출처 : 통계청)
부산은 15개구와 1개군으로 구성되어있고
인구는 약 330만, 지방광역시 중에선 단연 탑입니다.
구가 많지만 인구가 많은 지역은 몇 군데로 한정되어 있어요.
대표적으로 해운대구, 진구에만 약 78만 명이 거주하고 있죠.
여기에 일자리가 모여 있어요.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일치해요.
그리고 최근에 인구가 늘어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 기장군, 연제구.

(이미지 출처 : 호갱노노)
특히 연제구는 부산의 중심에 있고
최근 정비 사업으로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해지며
새로운 아파트가 생기고 또 사람들이 유입 중이라고 해요.

(이미지 출처 : 호갱노노)

(이미지 출처 : 통계지리정보서비스)
네 맞아요.. 사실 부산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인구 감소가 곧 부동산 집값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아요.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서울과 같이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들은 여전히 수요가 많기 때문이에요.

(이미지 출처 : 부동산 지인 > 면적별 시세)
몰리는 곳은 계속해서 몰릴 수 밖에 없다는 거.
서울이든 부산이든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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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모든 지역을 낱낱이 분석해 드리고 싶었는데
그럼 길이가 여기서 10배는 더 길어질 것 같네요. 허허..

평범한 월급쟁이가 5천~1.5억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댓글
저는 지금 부산거쥐중이고,이제 월부 특강 수강하려는 줌마입니다. 아이들 위해 서울을 보려는중인데, 부산 집 /주택 팔고 서울 갭투자 하고 싶고,계속 부산 살아야할까? 서울 집 구입해서 아들딸과 이사가야하나? 고민중! 따라 공부하고 길을 알아가려합니다. 참고로 부산 기장,일광 뜨지만 개인 생각인데 원전가까워 별로라 생각합니다. 해운대 살았던곳! 우동,중동,좌동 순서로 좋았어요. 지금 우동 으로 이사 가야하나? 서울 이사가게 주택도 안 팔려서/재개발 추진중 언제 될지도 모르니,어찌해야될지 여쭤보고 싶고,배우려 하는데,서울임장 등 따라 갈 수있을까 싶긴합니다. 위 파일 공유등, 여러 강의 보면서 서울지리 눈으로 보기 바쁜중입니다. 이런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