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4기 서투기를발판삼아14천리로등기73 부퀸자]0619~21목실감

061921목실감

1. 오랫만의 혼단임! 역시 혼임이 집중력은 높아!! 헐 35도;;; 더워도 너무 더웠지만 목표치 다 채움에 감사합니다, 서울의 대중교통 많이 활용하고 자외선지수 높은 시간 잠시 까페로 피신해 강의 수강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정말 많은 응원과 깜짝 쿠폰 진심 감사합니다!
3. 찾아오는 데스트니 혀닝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시 뵈니 더 좋았어융ㅋㅋ 제 모습이 부끄러웠지만융ㅋㅋ
4. 정말 그지 꼴이라 얼굴 뵙지 못한 파파님 너무 지성해융;;; 대신 응원의 커피 쿠폰을;;;;
5. 너무 피건했지만 기차에서 강의수강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시간 맞춰 도착해 학원까지 다녀온 아이들과 저녁 함께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 완강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금요일 일이 너무 많아 진심 지치고 힘들었던 하루;;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조장님과 매임 계획 할 수 잇음에 감사합니다.
10. 직장에서 동료와 트러블이 있었지만;; 부글부글 했지만;;; 서로의 편안을 위해 먼저 다가가 초콜릿 사 주며 선배 다운 모습을 보인 나에게 감사합니다. 압;; 스트레쓰~~~~~~~ 됐다!!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24년 어제보다 나은 나로 살것이다.

나는 24년 실전, 지투 꼭 갈 것이다.

나는 24년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다.

나는 24년 내 앞마당 15개까지 만들고 다시 투코에 도전해 재대로된 방향성을 잡아나갈 것이다.

나는 24년 꼭 1호기 성공할 것이다.

나는 10년을 내다 보며 조급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남들 보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많이 늦더라도

정확히 걸어 나 갈 것이다.

나는 지치지 않고 깊은 독서와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오뚜기 같은 근성으로 살아 남을 것이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오래도록 해먹자!!!